어제 내 조카와 숙부의 대화. 안 웃길수도 있어요^^:

김한철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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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숙부네 집에 놀러 갔다.

저녁 먹는데 6살 짜리 조카와의 대화..

원래 무뚝뚝한 숙부...  말없이 숙모랑 나랑 밥을 먹고있다..

 

조카 : 아빠 국회의원이 머야 ?

숙부 : ....

조카 : 아빠 ..  국회의원이 머냐고.. ?

숙부 : 사기꾼이야..

조카 : 어~~

조금 있다가 갑자기 숙부

" 근데 그건 너만 알고 있어"

안 웃기다고 욕 하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