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로 21살되는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생긴 고민이 있는데요- 아니-_- 원래는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지만 여태 그닥 신경을 쓰고지 않다가.. 최근에 갑자기 커진 고민인데요- 여러분들은 목소리가 이쁘지 않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략 3~4년쯤 부터 조금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특히! 발표할때면 목소리가 염소울음소리마냥 떨리기 시작했어요ㅜ_ㅠ 평소에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는 멀쩡한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첨에는 발표할 때만 아니면 별 문제를 못 느껴서 그냥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가 점점 저음이 되기 시작하는겁니다-_- 병원에 가봤더니 성대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살짝만 긴장을 해도 막 떨려서 목소리에도 영향을 주는거라고합니다; 딱히 해방책은 없고 그냥 긴장하고 살지 말라더라구요~ 발표할때 빼고는 그닥 긴장을 하지 않고 사는데....-_-; 여튼, 처방이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목에는 이상이 없어서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목소리가 완전 저음이 되버렸습니다 ㅠ 노래부를때 완전 고음불가.......................orz; 그래도 뭐, 전화받을 때 사람들이 감기걸렸냐, 혹은 목소리 잠겼냐고 물을 때 빼고는 목소리에 대해 그닥 심각성을 못 느꼈어요~ (꽤 둔해서 그랬을지도..-_-;) 친구들 역시 제 목소리에 대해서 별말도 없고....ㅎㅎ 근데 몇일전에 취미생활 땜에 모인 모임에 나갔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그냥 막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먹고 술자리를 갖고 요랬는데.. 한참 술을 마시다가 어떤남자분이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오빠라 반말을...ㅎㅎ)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너는 얼굴은 참 이쁜데 말이야~(물론 아부성 멘트겠죠-_-!) ..목소리가 참 이상한것 같아~" 이러는겁니다; 뭐, 저도 평소에 제 목소리가 예쁘다고는 생각 안했으니 "네~저도 알아요~" 요랬는데.. 또 "넌 정말 얼굴이랑 다른데 진짜 다~ 괜찮은데 목소리가 정말 문제야.. 너도 그렇지?" 하면서 옆사람들한테도 묻더군요-_-; 옆사람은 살짝 당황한 기세로 "야~ 그런건 말하는게 아니야!!" 이러시고.. ..솔직히 옆사람이 더 얄미웠다죠,킁=_=ㅋㅋ 후아=33 그 말을 들으니 문득 요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태 절 만나고 절 알던 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이상한데도 상처 받을까봐 말을 안했던건가 ..라는 ㅎㅎ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역시 "이상하지 않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착한녀석들 ㅠ_ㅠ♡<- 여튼, 여러분들은 여자 목소리가 안 이쁘면 어떠신가요 ㅠ_ㅜ? 업무상 전화 받았을 때 상대방에서 '감기걸려셨나봐요?'라고 물을 정도로 목소리가 저음인 여자는 별로인가요? 흑ㅠㅠ 저도 고운 목소리를 갖고파요T_Tㅋㅋ
목소리요..
전 올해로 21살되는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생긴 고민이 있는데요-
아니-_- 원래는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지만
여태 그닥 신경을 쓰고지 않다가..
최근에 갑자기 커진 고민인데요-
여러분들은 목소리가 이쁘지 않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략 3~4년쯤 부터 조금만 큰 소리로 말하거나,
특히! 발표할때면 목소리가 염소울음소리마냥 떨리기 시작했어요ㅜ_ㅠ
평소에 가족이나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는 멀쩡한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첨에는 발표할 때만 아니면 별 문제를 못 느껴서 그냥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목소리가 점점 저음이 되기 시작하는겁니다-_-
병원에 가봤더니 성대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
살짝만 긴장을 해도 막 떨려서 목소리에도 영향을 주는거라고합니다;
딱히 해방책은 없고 그냥 긴장하고 살지 말라더라구요~
발표할때 빼고는 그닥 긴장을 하지 않고 사는데....-_-;
여튼, 처방이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목에는 이상이 없어서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목소리가 완전 저음이 되버렸습니다 ㅠ
노래부를때 완전 고음불가.......................orz;
그래도 뭐,
전화받을 때 사람들이 감기걸렸냐, 혹은 목소리 잠겼냐고 물을 때 빼고는
목소리에 대해 그닥 심각성을 못 느꼈어요~ (꽤 둔해서 그랬을지도..-_-;)
친구들 역시 제 목소리에 대해서 별말도 없고....ㅎㅎ
근데 몇일전에 취미생활 땜에 모인 모임에 나갔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그냥 막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먹고 술자리를 갖고 요랬는데..
한참 술을 마시다가 어떤남자분이 저한테 이러는겁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오빠라 반말을...ㅎㅎ)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너는 얼굴은 참 이쁜데 말이야~(물론 아부성 멘트겠죠-_-!)
..목소리가 참 이상한것 같아~"
이러는겁니다;
뭐, 저도 평소에 제 목소리가 예쁘다고는 생각 안했으니
"네~저도 알아요~" 요랬는데..
또 "넌 정말 얼굴이랑 다른데 진짜 다~ 괜찮은데 목소리가 정말 문제야.. 너도 그렇지?"
하면서 옆사람들한테도 묻더군요-_-;
옆사람은 살짝 당황한 기세로 "야~ 그런건 말하는게 아니야!!" 이러시고..
..솔직히 옆사람이 더 얄미웠다죠,킁=_=ㅋㅋ
후아=33
그 말을 들으니 문득 요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태 절 만나고 절 알던 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이상한데도
상처 받을까봐 말을 안했던건가 ..라는 ㅎㅎ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더니 역시 "이상하지 않다"고 얘기 해주더라구요~
착한녀석들 ㅠ_ㅠ♡<-
여튼, 여러분들은 여자 목소리가 안 이쁘면 어떠신가요 ㅠ_ㅜ?
업무상 전화 받았을 때 상대방에서 '감기걸려셨나봐요?'라고
물을 정도로 목소리가 저음인 여자는 별로인가요?
흑ㅠㅠ 저도 고운 목소리를 갖고파요T_T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