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이..온도의 의미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여자가 사랑하는 최적의온도..다시말해 여자가 임신하기엔 최적의온도....그 숨막히도록 아찔한느낌..필자는 그온도처럼 가슴을 녹일수있는...슬픈글을쓰고싶다.. +루시퍼+ ====================================================================== [장편] 사랑에 아파본적있나요 2편 LOST#2 `내가 왜이러지? 대체...오늘 처음만났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에게내가 대체 왜이러는거지?.' 무거운 발걸으로 병동을 도는 유인의 마음은 무척이나 혼란스러웠다.걸어가던 발걸음이 멈춘곳은 넓은 전창에서 했볕이 가득들어오고있는 휴계실이었다. ``어라...여기서 다시만나네 헤헤.'' ``…….'' ``유인씨? 유인씨? 왜그래요?제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유인에게 말을건넨사람은 아침에 만난그여자였다. 그녀가 유인의 이름을부르자 유인의 가슴한편에 묻어두었던 그무언가가 끓어오르는듯해서 입에선전혀 뜩밖의 말이 튀어나왔다. ``날 그렇게 친하게 부르지말아요 - !!.'' 갑자기 화내는 소리에 놀라 주위사람들이 유인과 그녀를 처다보았고. 유인은그녀의 놀란모습을보다가 황급히 그자리를빠져나왔다. ``뭐....뭐야 병원에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할려고했는데..대체 뭐야..'' -------------------------------------------------------------------------- ``허억 허억.'' 화장실에서 세면을하던 유인은 고개를 들어 자기의 얼굴을 보았다. 유인의눈맻힌물방울들이 흡사 유인이 우는것처럼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니 유인은 울고있었을지도모른다. `대체..뭐지 왜...왜....그여자를 볼수록 가슴저편에 묻어두었던 기억이떠오르는거지?아까 그여자가 내이름을 불렀을때 갑자기 치미는 분노는 뭐였지?대체..대체!!!.' 유인이 화장실에서 나올때쯤 무었인가 이상해 옆을 돌아보았을때 그녀(정아)가있었다. ``왜그래? 무었때문에 그여자에게 화를낸거야? 내가 마침 그자리를 지나가서망정이지그냥놔뒀으면 그여자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뻔한거알아?.'' ``……….'' ``대체 왜그러는거야? 혹시...'' ``아니 아니야! 그냥 피곤해서그래..'' ``아니라면다행이지만...넌아직..'' ``그만!!그만해!!.'' ``…미안해..'' ``아냐...아니됐어..네가 미안한것없어 그럼나먼저 갈께.'' `아직 내가 네속에 들어갈 자리는 없는거야?이렇게 기다리고있는데...이렇게...이렇게..' 애써 웃음을 지으며 돌아서는 정아의 뒷모습에도 무었인가 모를 쓸쓸함이 느껴졌다. 늦은밤...유인은 혼자bar에서 술을 마시고있었다. `술이란걸 마셔본지도 꽤오래됀건가? 예전엔 꽤맛있었는데...지금은 술을마셔도 아무맛도 느껴지지않아...' 꿀꺽 꿀꺽. 꽤오랜시간이 지난후 유인은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며 택시를 잡아탔고 집으로 걸어오고있었다. 집에 거의 가까이왔을때 유인은 집근처에 누군가 서있는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비틀비틀. 저벅저벅. 집앞에서 쓰러질뻔한 유인을 누군가 부축했다. 유인은 고개를 돌려 자신을부축한 누군가를 처다보았고.. ``희정아...희정아...왜...왜 그렇게 떠나간거야?왜??왜!!대체 왜!!!으흐흑....미안해...미안해...정말....흑흑...'' ``…….'' 그상태로 유인은 정신을 잃어버렸다. 삐리리릭. ``우움...'' ``우움...'' ``뭐지?.'' 유인은 자기방에 자기말고 다른누군가가 있다는걸 느꼈고 눈을 급히떴다.그리고 유인은 너무 놀라서 침대에서 떨어질뻔했다. ``당신이 왜여기 있는거지?.'' ``음냐...음냐..'' ``이봐요!당신이 왜여기 있는거에요!.'' ``흐아암...시끄럽네!정말!!.'' 시끄럽다는 소리를 한번지르고난뒤 그녀는 이불을 자기머리끝까지 덥어버렸다. 확! 거친손길로 이불을 걷어서 옆으로 던저버리고 유인은 그녀를 처다보았다. ``이런.'' 유인은 황급히 이불을 다시주워서 침대위로 던저버렸다. 하긴..다큰여자가 훌렁벋고 자면 누구나가 그럴것이다 아니 않그런사람도있겠지만. ---------------------------계속--------------------------------------
[장편] 사랑에 아파본적있나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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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이..온도의 의미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여자가 사랑하는 최적의온도..다시말해 여자가 임신하기엔 최적의온도....
그 숨막히도록 아찔한느낌..필자는 그온도처럼 가슴을 녹일수있는...
슬픈글을쓰고싶다..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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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사랑에 아파본적있나요 2편
LOST#2
`내가 왜이러지? 대체...오늘 처음만났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에게
내가 대체 왜이러는거지?.'
무거운 발걸으로 병동을 도는 유인의 마음은 무척이나 혼란스러웠다.
걸어가던 발걸음이 멈춘곳은 넓은 전창에서 했볕이 가득들어오고있는
휴계실이었다.
``어라...여기서 다시만나네 헤헤.''
``…….''
``유인씨? 유인씨? 왜그래요?제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유인에게 말을건넨사람은 아침에 만난그여자였다. 그녀가 유인의 이름을
부르자 유인의 가슴한편에 묻어두었던 그무언가가 끓어오르는듯해서 입에선
전혀 뜩밖의 말이 튀어나왔다.
``날 그렇게 친하게 부르지말아요 - !!.''
갑자기 화내는 소리에 놀라 주위사람들이 유인과 그녀를 처다보았고. 유인은
그녀의 놀란모습을보다가 황급히 그자리를빠져나왔다.
``뭐....뭐야 병원에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할려고했는데..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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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허억.''
화장실에서 세면을하던 유인은 고개를 들어 자기의 얼굴을 보았다. 유인의눈맻힌
물방울들이 흡사 유인이 우는것처럼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니 유인은 울고있었을지도
모른다.
`대체..뭐지 왜...왜....그여자를 볼수록 가슴저편에 묻어두었던 기억이떠오르는거지?
아까 그여자가 내이름을 불렀을때 갑자기 치미는 분노는 뭐였지?대체..대체!!!.'
유인이 화장실에서 나올때쯤 무었인가 이상해 옆을 돌아보았을때 그녀(정아)가있었다.
``왜그래? 무었때문에 그여자에게 화를낸거야? 내가 마침 그자리를 지나가서망정이지
그냥놔뒀으면 그여자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뻔한거알아?.''
``……….''
``대체 왜그러는거야? 혹시...''
``아니 아니야! 그냥 피곤해서그래..''
``아니라면다행이지만...넌아직..''
``그만!!그만해!!.''
``…미안해..''
``아냐...아니됐어..네가 미안한것없어 그럼나먼저 갈께.''
`아직 내가 네속에 들어갈 자리는 없는거야?이렇게 기다리고있는데...이렇게...이렇게..'
애써 웃음을 지으며 돌아서는 정아의 뒷모습에도 무었인가 모를 쓸쓸함이 느껴졌다.
늦은밤...유인은 혼자bar에서 술을 마시고있었다.
`술이란걸 마셔본지도 꽤오래됀건가? 예전엔 꽤맛있었는데...지금은 술을마셔도
아무맛도 느껴지지않아...'
꿀꺽 꿀꺽.
꽤오랜시간이 지난후 유인은 비틀거리는 몸을 이끌며 택시를 잡아탔고 집으로 걸어
오고있었다. 집에 거의 가까이왔을때 유인은 집근처에 누군가 서있는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비틀비틀.
저벅저벅.
집앞에서 쓰러질뻔한 유인을 누군가 부축했다. 유인은 고개를 돌려 자신을
부축한 누군가를 처다보았고..
``희정아...희정아...왜...왜 그렇게 떠나간거야?왜??왜!!대체 왜!!!
으흐흑....미안해...미안해...정말....흑흑...''
``…….''
그상태로 유인은 정신을 잃어버렸다.
삐리리릭.
``우움...''
``우움...''
``뭐지?.''
유인은 자기방에 자기말고 다른누군가가 있다는걸 느꼈고 눈을 급히떴다.
그리고 유인은 너무 놀라서 침대에서 떨어질뻔했다.
``당신이 왜여기 있는거지?.''
``음냐...음냐..''
``이봐요!당신이 왜여기 있는거에요!.''
``흐아암...시끄럽네!정말!!.''
시끄럽다는 소리를 한번지르고난뒤 그녀는 이불을 자기머리끝까지 덥어버렸다.
확!
거친손길로 이불을 걷어서 옆으로 던저버리고 유인은 그녀를 처다보았다.
``이런.''
유인은 황급히 이불을 다시주워서 침대위로 던저버렸다. 하긴..
다큰여자가 훌렁벋고 자면 누구나가 그럴것이다 아니 않그런사람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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