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새벽..... 간만에 일찍 일어나 주중행사하러 목욕탕에 갔다. 열씨미 사우나를 즐기고 인는데 예전에 같은 아파트 한라인에 살던 동생을 만났다. 언니 아직 결혼 안 해써? (쥐 주근 소리로.....엉) 그 동생 얘가 두리라는데 몸매는 아가씨 저리가라.. 쭉쭉빵빵......(후우 한숨만...._) 옆에서 듣고 있던 아줌마 ... 나에게 눈길을 돌리더만 아가씨예요......(이론 댕장) 얼마전에 조카 둘을 데리고 갔더만 내가 딸딸이 엄만 줄 알았다나... 근데 몸매가 애 둘 난 사람 안 가타다구......(ㅋㅋㅋㅋㅋ) 암튼 새벽부터 또 결혼이란 얘기로 시작했다......(언제쯤 버서날 수 이쓸까?) 맘 정리하고 몸 단장하고 교회에 갔다. 뒤숭숭한 맘에 설교를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떨어진다... 콧물 찍 눈물 찍......(요즘 답답함 때문일까? 가끔은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찔린다) 거의 우느라고 찬송도 제대로 못하고 창피해서 끈나자 마자 도망치듯 나왔다. 강원도로 가기 위해 아는 동생을 태우러 양재역으로...... 날씨 죽인다. 4년만에 만난 동생 유부년데 애가 엄써서 일까 여전히 곱다. 목적지는 정동진으로 가기로 했다. 차도 안마키고 날씨도 조쿠..... 3시간만에 정동진 도착........... 열라게 사진을 찍고 인는데 철도위에 이상한 형체가 보인다. 주변이 시끄럽다. 웬 나체가 보인다. 저게 머지 얼능 가보자구 동생 손을 끌고 달려갔다. 남자 한분이 실오라기 하나 거치지 안은 모습으로 열차를 막고 있다.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는 웃음소리........... 역장인지 책임잔지 모르는 아저씨가 직원한테 머하고 인느냐구 소리지르고 여대생 두명은 폰카로 사진 찌거 조타쿠 웃고 있다. 좋은 구경했다. 왜글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시픈 맘이 굴뚝같지만 한참을 말썽이다 역을 빠져 나왔다 사진 조금 찍고 나니 어둡다. 어디서 잘까? 한바퀴 돌면서 여관비 까끌려구 몇군데 들어가 물어보고.... 사람이 좀 마나보이는 횟집에 들어 가서 회 한 접시에 백세주 한병.... 백세주 한병에 취해 알딸딸한 몸으로 바닷가에 갔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노래두 부르고 ............................................... 아직도 궁금하다. 디카 찌거서 혼사방에 올릴껄................
정동진에서 무슨일이.........
일욜 새벽.....
간만에 일찍 일어나 주중행사하러 목욕탕에 갔다.
열씨미 사우나를 즐기고 인는데
예전에 같은 아파트 한라인에 살던 동생을 만났다.
언니 아직 결혼 안 해써? (쥐 주근 소리로.....엉)
그 동생 얘가 두리라는데 몸매는 아가씨 저리가라.. 쭉쭉빵빵......(후우 한숨만...._)
옆에서 듣고 있던 아줌마 ...
나에게 눈길을 돌리더만 아가씨예요......(이론 댕장)
얼마전에 조카 둘을 데리고 갔더만 내가 딸딸이 엄만 줄 알았다나...
근데 몸매가 애 둘 난 사람 안 가타다구......(ㅋㅋㅋㅋㅋ)
암튼 새벽부터 또 결혼이란 얘기로 시작했다......(언제쯤 버서날 수 이쓸까?)
맘 정리하고 몸 단장하고 교회에 갔다.
뒤숭숭한 맘에 설교를 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떨어진다...
콧물 찍 눈물 찍......(요즘 답답함 때문일까? 가끔은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찔린다)
거의 우느라고 찬송도 제대로 못하고 창피해서 끈나자 마자
도망치듯 나왔다.
강원도로 가기 위해 아는 동생을 태우러 양재역으로......
날씨 죽인다.
4년만에 만난 동생
유부년데 애가 엄써서 일까 여전히 곱다.
목적지는 정동진으로 가기로 했다.
차도 안마키고 날씨도 조쿠.....
3시간만에 정동진 도착...........
열라게 사진을 찍고 인는데 철도위에 이상한 형체가 보인다.
주변이 시끄럽다.
웬 나체가 보인다.
저게 머지 얼능 가보자구 동생 손을 끌고 달려갔다.
남자 한분이 실오라기 하나 거치지 안은 모습으로 열차를 막고 있다.
여기저기서 킥킥거리는 웃음소리...........
역장인지 책임잔지 모르는 아저씨가 직원한테 머하고 인느냐구 소리지르고 여대생 두명은 폰카로 사진 찌거 조타쿠 웃고 있다.
좋은 구경했다.
왜글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시픈 맘이 굴뚝같지만 한참을 말썽이다 역을 빠져 나왔다
사진 조금 찍고 나니 어둡다.
어디서 잘까?
한바퀴 돌면서 여관비 까끌려구 몇군데 들어가 물어보고....
사람이 좀 마나보이는 횟집에 들어 가서 회 한 접시에 백세주 한병....
백세주 한병에 취해 알딸딸한 몸으로 바닷가에 갔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노래두 부르고 ...............................................
아직도 궁금하다.
디카 찌거서 혼사방에 올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