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읽으니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여 근데 우리남편은 한수 위랍니다~ 글쎄 어제 저녁엔 둘이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잤는데.. 자다보니 추운거 아니겠어요? 추워서 눈을떠보니~ 남편이 같이 덮고 있던 이불을 가지고.. 침대밑에 깔려있는 매트에서 잠을 자고 있더군요...-_-; 속옷바람으로 자던나는 "자기 너무 심한거 아니야?? " 하며 자고있는 남편의 이불을 잡아댕겼는데~ 남편왈 " 아니! 이불을 가져가려면!!! 다른이불을 덮어주고 가져가야지!"하네요 근데 왜당신은 그냥가져갔어요.하니.. 이씨...하면서 화를내더군요 난 자존심이 상해 밤새 이불도 안덮고 움쿠리고 잤더니 덕분에 난 아침에 감기가 걸렸답니다~
황당한 우리 남편
님 글을 읽으니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여
근데 우리남편은 한수 위랍니다~
글쎄 어제 저녁엔 둘이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잤는데..
자다보니 추운거 아니겠어요?
추워서 눈을떠보니~
남편이 같이 덮고 있던 이불을 가지고..
침대밑에 깔려있는 매트에서 잠을 자고 있더군요...-_-;
속옷바람으로 자던나는
"자기 너무 심한거 아니야?? " 하며 자고있는 남편의 이불을 잡아댕겼는데~
남편왈 " 아니! 이불을 가져가려면!!! 다른이불을 덮어주고 가져가야지!"하네요
근데 왜당신은 그냥가져갔어요.하니..
이씨...하면서 화를내더군요
난 자존심이 상해 밤새 이불도 안덮고 움쿠리고 잤더니
덕분에 난 아침에 감기가 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