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정말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아서요.. 전 부산에 살고 시댁은 서울에 있어요.. 친정엄마가 직장에 다니는관계로 제 산후조리를 못해주거든요.. 그래서 전 당연히 부산에서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애를 낳고 산후조리원 들어갈생각이었어요.. 근데..시댁에서는.. 내말은 무시하고.."시끄럽다..애도 서울에서 우리동네 병원에서 낳고 여기서 산후조리해라" "0월0일 부산내려갈거니까 짐싸서 기다려라" 그러는거에요..물론 고마운 말씀이죠.. 전 분명히 불편하고 애낳으러 서울오긴 그렇다고 싫다고 내 의사를 밝혔는데도 막무가내인거있죠..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항상 집에 계시지 않거든요. 시아버님은 정년퇴직하시고 용달차몰고다니면서 물건실어나르시고 시어머님은 거의 교회에서 사시는 분이세요.. 말로는 제 산후조리할땐 교회도 안간다고 하는데 거짓말인거 다 알거든요.. "서울에서 애낳으면 병원비대준다,니가 부산에서 산후조리하면 아버님이 가 계실텐데 밥해다줄수있냐" "내가(시어머님)부산에 며칠가있기도그렇고 아버님(시아버님)이 부산가기도 힘들고 불편해도 니가 참아라" 이러시는거에요..아니 산후조리2주하고 집에서 나머지는 혼자서 할려고 했는데 시아버님이 떡하니 집에와서 며느리한테 밥차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두분이서 매일 다투신다는거에요..씨발*,등등 그런 욕들을 하시면서 싸우시는걸 제가 많이 봤거든요.. 결혼식도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한다고해서 서울에서하고 웨딩샵도 친정엄마랑 저랑 서울에 가는날 시어머님마음대로 계약해놓고 계약금20만원중에서 10만원만 내고 싸인하고 기다리시고 계셨어요..너무 기가막혀서.. 웨딩드레스도 구경못하고 결혼한게 넘 억울해요.. 신혼여행도 교회가야한다고 미루라고해서 시댁 안방에서 첫날밤을 보냈거든요.. 뭐든지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하고 윽박지르고.. 신랑은 그냥 구경만하고 있고,, 신랑은 차남이고 저희결혼할때 집도 안주셨거든요.. 장남인 아주버님은 얼마전에 미국유학갔는데 영원히 한국안나올거라고 하더라구요..거기서 쭉 살거라고.. 내년엔 시아버님 혼자 부산와서 저희집에서 같이 산다면서 당연하다는듯 말씀하시는거에요.. 미국에 아주버님한테 집사주고 부산와서 며느리가 해주는 밥먹어야겠다..는거에요..집도 돈이없어 군인관사에 사는데.. 아..씨..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고집불통에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 애안낳을거라고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놨는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점점 미쳐가는것같다
내년 2월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정말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아서요..
전 부산에 살고 시댁은 서울에 있어요..
친정엄마가 직장에 다니는관계로 제 산후조리를 못해주거든요..
그래서 전 당연히 부산에서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애를 낳고 산후조리원 들어갈생각이었어요..
근데..시댁에서는..
내말은 무시하고.."시끄럽다..애도 서울에서 우리동네 병원에서 낳고 여기서 산후조리해라"
"0월0일 부산내려갈거니까 짐싸서 기다려라"
그러는거에요..물론 고마운 말씀이죠..
전 분명히 불편하고 애낳으러 서울오긴 그렇다고 싫다고 내 의사를 밝혔는데도 막무가내인거있죠..
그렇다고 시부모님이 항상 집에 계시지 않거든요.
시아버님은 정년퇴직하시고 용달차몰고다니면서 물건실어나르시고
시어머님은 거의 교회에서 사시는 분이세요..
말로는 제 산후조리할땐 교회도 안간다고 하는데 거짓말인거 다 알거든요..
"서울에서 애낳으면 병원비대준다,니가 부산에서 산후조리하면 아버님이 가 계실텐데 밥해다줄수있냐"
"내가(시어머님)부산에 며칠가있기도그렇고 아버님(시아버님)이 부산가기도 힘들고 불편해도 니가 참아라"
이러시는거에요..아니 산후조리2주하고 집에서 나머지는 혼자서 할려고 했는데 시아버님이 떡하니 집에와서 며느리한테 밥차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두분이서 매일 다투신다는거에요..씨발*,등등 그런 욕들을 하시면서 싸우시는걸 제가 많이 봤거든요..
결혼식도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한다고해서 서울에서하고
웨딩샵도 친정엄마랑 저랑 서울에 가는날 시어머님마음대로 계약해놓고 계약금20만원중에서
10만원만 내고 싸인하고 기다리시고 계셨어요..너무 기가막혀서..
웨딩드레스도 구경못하고 결혼한게 넘 억울해요..
신혼여행도 교회가야한다고 미루라고해서 시댁 안방에서 첫날밤을 보냈거든요..
뭐든지 자기들 마음대로 결정하고 윽박지르고..
신랑은 그냥 구경만하고 있고,,
신랑은 차남이고 저희결혼할때 집도 안주셨거든요..
장남인 아주버님은 얼마전에 미국유학갔는데 영원히 한국안나올거라고 하더라구요..거기서 쭉 살거라고..
내년엔 시아버님 혼자 부산와서 저희집에서 같이 산다면서 당연하다는듯 말씀하시는거에요..
미국에 아주버님한테 집사주고 부산와서 며느리가 해주는 밥먹어야겠다..는거에요..집도 돈이없어 군인관사에 사는데..
아..씨..
너무너무 기가막히고 고집불통에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 애안낳을거라고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놨는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