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님 사귀기 힘드네여...두번째 넋두립니다 사귄지 한 두어달 쯤 돼서 울 왕자님 회사일로 룸싸롱에 가신날입니다.. 늘 그런 것처럼 이날도 울 왕자님께선 제게 전화를 해서 룸싸롱 앞으루 데릴러 오라구 하더군여.. 전 또 기꺼이 달려갔죠... 근데 이 사람 차에 타자 마자 제게 보구 싶었다면서 뽀뽀를 하려구 하더라구여.. 근데 순간 이 사람 입주위에서 번쩍'하는게 아니겠어요? 훔... 그래서 자세히 보니 입주변에 빤짝이가 장난아니게 묻어있더라구여.. 그래서 입을 갖다대려는 순간 전 손으루 그 사람 이마를 밀구 "오빠 잠깐만.." 하며 제지를 가했죠.. 그 사람 사태파악 못하구 자꾸 얼굴을 들이 밀드라구여... 그래서 전 물었죠.. "오빠.. 룸싸롱에서 뭐했어? 응? " "뭘 뭐해..술 마셨지~ 근데 지금 나 피하는거야? 오빠가 뽀뽀하는거 싫어?" 여전히 사태파악이 안돼시는거죠..이 사람..참 ...나 "오빠~ 일루와봐..딱 걸렸어..빨리 솔직히 말해..응? 룸싸롱 아가씨랑 뭐했어??엉?? 빨리~ 증거가 있으니까 딴소리 말구..얼렁 불어" "야..너 왜 그래? 응? 뭐가어떻다구..내가 룸싸롱에서 뭐 했냐? 했으면 너 한테 오라구해?" "어허~ 증거가 있데두..그럼 오빠 입주위에 묻어있는 빤짝이는 뭐야?응?" 그제서야 사태파악이 돼셨는지 입을 막 문질르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야~ 이거 아직두 묻어있냐? 그 여자애가 다 닦아 줬는데..야야..여기두 봐봐.. 목에두 묻었을걸?" 참..남다른 뻔뻔함의 소유자 입니다.. 왕자자격 있습니다.. 아주 넘칩니다.. 나 참.. 전 너무 화가 나구 속상해서 차에 있는 물티슈로 그 사람 입을 박박 문질러 버렸습니다.. 그 사람 목두 닦아달라고 고개를 숙이더라구여.. 맘같아선 목을 확 물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구 ..있는 힘껏 박박 닦아줬습니다.. 그리구는 휴지를 있는 힘껏 내던졌죠.. '아휴..열받어 오빠! 나두 빤짝이 메이크업 자주 해서 아는데..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많이 묻어? 난 암만 오빠랑 뽀뽀해도 그렇게는 안묻던데..엉? 한번만 더 그래봐..그땐 정말 룸싸롱에 찿아가서 휘발유 뿌리구 같이 죽자구 할거니까.그렇게 알어?" 그렇게 엄포를 놓았는데.. 이 사람 오히려 웃기만 하더라구여.. 전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가슴이 무너지도록 속상하고 슬펐는데.. 이 사람은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00야.. 오빤 룸싸롱에서 접대할때 윗사람들이 옷벗구 놀라면 벗구 놀아야돼.. 오빠가 첨 부터 말했잖아 그게 오빠 아킬레스건이라구.. 너가 이해 못해주면 오빠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데.. 그럴 순 없는거고.. 대신에 2차 나가서 절대 여자랑 아무일 없어..그건 약속할 수 있어..그러니까 너 부르는 거야..아님 오빠 그냥 거짓말 하구 잘 수도 있어..그럼 넌 이런거 모를거구.. 그렇게 할까? 어떤게 편하겠니? 00가 하자는 대루 할게..너가 얘기해봐" "알어.. 오빠 룸싸롱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는거..그리고 나두 고맙게 생각해..거짓말 하구 그럴 수도 잇 는데.. 솔직하게 말해주고.. 나 보구 오라구 해서.. 나두 더 오빨 믿는거구.. 그치만.. 빤짝이는 너무했어.. 너무 속상하단 말이야... 아무리 어쩔 수 없어도 뽀뽀하는건 너무 하잖아.. 어쩔 수 없이 그런거라고 해도.. 정말 속상해.." 오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런 모습 안보이겠다고 했고... 그 이후에도 한번.. 그 빤짝이를 전 다시 봐야했습니다... 룸싸롱에 갔다가 저희 집으로 찿아온 날 이었는데... 그때 전 처음 빤짝이를 본 날보다 더 심하게 울었습니다... 정말 그 기분이란.... .... @울 왕자님에 대해서 저 할 말 너무 많습니다.. 울 오빤 늘 절 세뇌 시킵니다.. 그래서 이젠 오빠한테 이런 넋두리도 못하겠구 대신에 넋두리할 장소를 찿은것 같네요 자주 해도 이해해주시고 리플두 많이 남겨주세여~
왕자님 룸싸롱 가신 날
왕자님 사귀기 힘드네여...두번째 넋두립니다
사귄지 한 두어달 쯤 돼서 울 왕자님 회사일로 룸싸롱에 가신날입니다..
늘 그런 것처럼 이날도 울 왕자님께선 제게 전화를 해서 룸싸롱 앞으루 데릴러 오라구 하더군여..
전 또 기꺼이 달려갔죠...
근데 이 사람 차에 타자 마자 제게 보구 싶었다면서 뽀뽀를 하려구 하더라구여..
근데 순간 이 사람 입주위에서 번쩍'하는게 아니겠어요?
훔... 그래서 자세히 보니 입주변에 빤짝이가 장난아니게 묻어있더라구여..
그래서 입을 갖다대려는 순간 전 손으루 그 사람 이마를 밀구
"오빠 잠깐만.." 하며 제지를 가했죠..
그 사람 사태파악 못하구 자꾸 얼굴을 들이 밀드라구여...
그래서 전 물었죠..
"오빠.. 룸싸롱에서 뭐했어? 응? "
"뭘 뭐해..술 마셨지~ 근데 지금 나 피하는거야? 오빠가 뽀뽀하는거 싫어?"
여전히 사태파악이 안돼시는거죠..이 사람..참 ...나
"오빠~ 일루와봐..딱 걸렸어..빨리 솔직히 말해..응? 룸싸롱 아가씨랑 뭐했어??엉??
빨리~ 증거가 있으니까 딴소리 말구..얼렁 불어"
"야..너 왜 그래? 응? 뭐가어떻다구..내가 룸싸롱에서 뭐 했냐? 했으면 너 한테 오라구해?"
"어허~ 증거가 있데두..그럼 오빠 입주위에 묻어있는 빤짝이는 뭐야?응?"
그제서야 사태파악이 돼셨는지 입을 막 문질르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야~ 이거 아직두 묻어있냐? 그 여자애가 다 닦아 줬는데..야야..여기두 봐봐.. 목에두 묻었을걸?"
참..남다른 뻔뻔함의 소유자 입니다.. 왕자자격 있습니다.. 아주 넘칩니다.. 나 참..
전 너무 화가 나구 속상해서 차에 있는 물티슈로 그 사람 입을 박박 문질러 버렸습니다..
그 사람 목두 닦아달라고 고개를 숙이더라구여..
맘같아선 목을 확 물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구 ..있는 힘껏 박박 닦아줬습니다..
그리구는 휴지를 있는 힘껏 내던졌죠..
'아휴..열받어 오빠! 나두 빤짝이 메이크업 자주 해서 아는데..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많이 묻어?
난 암만 오빠랑 뽀뽀해도 그렇게는 안묻던데..엉? 한번만 더 그래봐..그땐 정말 룸싸롱에 찿아가서
휘발유 뿌리구 같이 죽자구 할거니까.그렇게 알어?"
그렇게 엄포를 놓았는데.. 이 사람 오히려 웃기만 하더라구여..
전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가슴이 무너지도록 속상하고 슬펐는데..
이 사람은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00야.. 오빤 룸싸롱에서 접대할때 윗사람들이 옷벗구 놀라면 벗구 놀아야돼.. 오빠가 첨 부터 말했잖아
그게 오빠 아킬레스건이라구.. 너가 이해 못해주면 오빠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데.. 그럴 순 없는거고..
대신에 2차 나가서 절대 여자랑 아무일 없어..그건 약속할 수 있어..그러니까 너 부르는 거야..아님 오빠
그냥 거짓말 하구 잘 수도 있어..그럼 넌 이런거 모를거구.. 그렇게 할까? 어떤게 편하겠니? 00가 하자는
대루 할게..너가 얘기해봐"
"알어.. 오빠 룸싸롱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는거..그리고 나두 고맙게 생각해..거짓말 하구 그럴 수도 잇
는데.. 솔직하게 말해주고.. 나 보구 오라구 해서.. 나두 더 오빨 믿는거구.. 그치만..
빤짝이는 너무했어.. 너무 속상하단 말이야... 아무리 어쩔 수 없어도 뽀뽀하는건 너무 하잖아..
어쩔 수 없이 그런거라고 해도.. 정말 속상해.."
오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런 모습 안보이겠다고 했고...
그 이후에도 한번.. 그 빤짝이를 전 다시 봐야했습니다...
룸싸롱에 갔다가 저희 집으로 찿아온 날 이었는데...
그때 전 처음 빤짝이를 본 날보다 더 심하게 울었습니다...
정말 그 기분이란....
....
@울 왕자님에 대해서 저 할 말 너무 많습니다.. 울 오빤 늘 절 세뇌 시킵니다..
그래서 이젠 오빠한테 이런 넋두리도 못하겠구 대신에 넋두리할 장소를 찿은것 같네요
자주 해도 이해해주시고 리플두 많이 남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