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이 가장싼 갈비탕 20000원에 음료수 별도에 강제로 잡혀있는 식장대여료 폐백실,대여료,꽃장식,본식 촬영5섯장등등의 가격이 190만원입니다.
그래도 시댁이 부산인지라 올라오실때 편하고,주차장도 넓고해서 여기를 택했습니다.
일생 일대에 실수였습니다.
모든것이 아주 개판 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치가 떨립니다.
처음예식홀에 예약하러 갔을때 예식끝낸 신랑 신부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신부머리를 레게머리처럼 땋아서는...우웩!!그리고 강제로 잡힌것이 좀 싫어서....
그래서 전 다른곳에서 패키지로 화장, 드레스,머리,촬영을 하기로 했죠.
그래도 되냐구 물으니....아주 띠꺼운 표정으로"맘대로 하셔요.그런데 꽤 물편하실텐데??? 하며 피식~~그러면서 한마디 더하더군요.예식장건물이 바닥은 예식홀것이고, 예식장 벽은 예식홀에서 소개해주는 동숭스트디오란곳이 주인이랍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곳에서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디스플레이가 않된다 하더군요. 내참! 그래도 좋은 날이니 무척 서운했지만 별말 않아고 넘어갔습니다. 말씀도 얼마나 싸가지 없이 하는지....
시댁이 부산인지라 음식에 신경이 쓰이신 저희 어머님이 음식 시식을 해보고 십다니까 머라그러는줄 아십니까? 2만원예식,2만 3천원예식 2만 5천원예식 있을때마다 오셔서 보고만 가시랍니다. 먹는건 절대 안됩답니다. 우리부모님이 거집니까???예식있을때마다 남산까지올라가셔서 남의 잔치구석에서 음식만 보다 오게요. 그래서 부모님이 메뉴라도 좀 봐야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 싸가지 없는것이 한숨을 푸우욱 쉬면서" 아! 종이에 써 있잖아욧!" 이러더랍니다. 어머님은 좋은날이니 알았다고 하시고 잘좀 부탁한다고 사정에 가깝게 말씀하셨답니다. 지금이라도 뛰어가서 따귀를 날리고 싶군요.
제 결혼식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날씨도 너무좋고,화장도 예쁘고 ,드레스도 예쁘고....
식자아에 도착하자마자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신경 써주는 직원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야예 직원이 한사람도 안보입니다.
신부대기실은 2평도 않되서 친구들이 다 박에 주욱 서있고 돌아가며 들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게다가
옷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어머님이 전날 곱게 다려주신 한복들과 예복들을 걸떄가 없습니다. 예식홀 직원한테 어디에라도 걸어야 되지 않겠냐니까??절대 아무데도 못건답니다. 흑흑 휴우~ 눈물이 나네요. 그날 제 옷들은 땅에 뒹굴었습니다. 울엄마가 눈물 훔치며 다려주신 옷들인데....드레스샾 도우미 이모님은 세사아에 이런곳이 있냐구 너무한다고 하시고.....
음식은 더가관이었습니다. 오늘까지도 오신분들이 조심스럽게 음식이야기를 꺼낼때마다 정말 가슴이 미어져서 밤에 잠도 앖옵니다.
분명히 갈비탕에 갈비찜이 있는매뉴로 예약을 했는데...탕국물이 허연것이 얇은고기 몇점...머냐구 물으니 곰탕이랍니다.갈비찜은 쪼그만 뼈만 동동 떠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머냐구 물으니 꼬리찜이랍니다. 홍어회는 오징어젓갈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조금 담았는지... 수육은 하루가 지나 냉장고에 넣었었는지... 얼음장 같이 차갑고 비린내가 풀풀났습니다. 세상에 ....이걸 먹으라는건지....
왜 매뉴가 바꿨냐고 물으니 "어으참! 더 비싼걸로 해줘도 그러내?기가막혀!"하며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대며 쨰러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성격이 순하셔서 아무말씀도 못하고 도리어 그싸가지없는것들을 달래시더랍니다. 좋은날이니 인상피시라고... 시댁어른들 앞에서 인상 쓸수 없으셨다고...자존심까지 상하셨더랍니다.
다음일이 더 가관입니다. 제가 강제로 잡힌것만 하게되서 돈을 별로 못남겨 먹었는지...
하객이 별로 않오셔서 260명정도 오셨는데..음료수가 260개가 넘개 나왔습니다.
말이되냐구 따져물으니 " 2병먹는 사람도 있고,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한단말이예욧! 하객수준에 따라 다른단말입니다!!!" 이러더랍니다. 신랑네 사촌형들이 너무 기가막혀 언성을 높히시니까? 무식하답니다.
남산ㅇㅇ예식홀에서 결혼하지 마십시요!흑흑
저에겐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식홀때문에 일생에서 가장 한맺친날이 되었습니다.
밥값이 가장싼 갈비탕 20000원에 음료수 별도에 강제로 잡혀있는 식장대여료 폐백실,대여료,꽃장식,본식 촬영5섯장등등의 가격이 190만원입니다.
그래도 시댁이 부산인지라 올라오실때 편하고,주차장도 넓고해서 여기를 택했습니다.
일생 일대에 실수였습니다.
모든것이 아주 개판 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치가 떨립니다.
처음예식홀에 예약하러 갔을때 예식끝낸 신랑 신부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신부머리를 레게머리처럼 땋아서는...우웩!!그리고 강제로 잡힌것이 좀 싫어서....
그래서 전 다른곳에서 패키지로 화장, 드레스,머리,촬영을 하기로 했죠.
그래도 되냐구 물으니....아주 띠꺼운 표정으로"맘대로 하셔요.그런데 꽤 물편하실텐데???
하며 피식~~그러면서 한마디 더하더군요.예식장건물이 바닥은 예식홀것이고, 예식장 벽은 예식홀에서 소개해주는 동숭스트디오란곳이 주인이랍니다.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곳에서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디스플레이가 않된다 하더군요. 내참! 그래도 좋은 날이니 무척 서운했지만 별말 않아고 넘어갔습니다. 말씀도 얼마나 싸가지 없이 하는지....
시댁이 부산인지라 음식에 신경이 쓰이신 저희 어머님이 음식 시식을 해보고 십다니까 머라그러는줄 아십니까? 2만원예식,2만 3천원예식 2만 5천원예식 있을때마다 오셔서 보고만 가시랍니다. 먹는건 절대 안됩답니다. 우리부모님이 거집니까???예식있을때마다 남산까지올라가셔서 남의 잔치구석에서 음식만 보다 오게요. 그래서 부모님이 메뉴라도 좀 봐야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그 싸가지 없는것이 한숨을 푸우욱 쉬면서" 아! 종이에 써 있잖아욧!"
이러더랍니다. 어머님은 좋은날이니 알았다고 하시고 잘좀 부탁한다고 사정에 가깝게 말씀하셨답니다. 지금이라도 뛰어가서 따귀를 날리고 싶군요.
제 결혼식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날씨도 너무좋고,화장도 예쁘고 ,드레스도 예쁘고....
식자아에 도착하자마자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신경 써주는 직원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야예 직원이 한사람도 안보입니다.
신부대기실은 2평도 않되서 친구들이 다 박에 주욱 서있고 돌아가며 들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게다가
옷걸이가 하나도 없어서 어머님이 전날 곱게 다려주신 한복들과 예복들을 걸떄가 없습니다. 예식홀 직원한테 어디에라도 걸어야 되지 않겠냐니까??절대 아무데도 못건답니다. 흑흑 휴우~ 눈물이 나네요. 그날 제 옷들은 땅에 뒹굴었습니다. 울엄마가 눈물 훔치며 다려주신 옷들인데....드레스샾 도우미 이모님은 세사아에 이런곳이 있냐구 너무한다고 하시고.....
음식은 더가관이었습니다. 오늘까지도 오신분들이 조심스럽게 음식이야기를 꺼낼때마다 정말 가슴이 미어져서 밤에 잠도 앖옵니다.
분명히 갈비탕에 갈비찜이 있는매뉴로 예약을 했는데...탕국물이 허연것이 얇은고기 몇점...머냐구 물으니 곰탕이랍니다.갈비찜은 쪼그만 뼈만 동동 떠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머냐구 물으니 꼬리찜이랍니다. 홍어회는 오징어젓갈인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조금 담았는지... 수육은 하루가 지나 냉장고에 넣었었는지... 얼음장 같이 차갑고 비린내가 풀풀났습니다. 세상에 ....이걸 먹으라는건지....
왜 매뉴가 바꿨냐고 물으니 "어으참! 더 비싼걸로 해줘도 그러내?기가막혀!"하며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대며 쨰러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성격이 순하셔서 아무말씀도 못하고 도리어 그싸가지없는것들을 달래시더랍니다.
좋은날이니 인상피시라고... 시댁어른들 앞에서 인상 쓸수 없으셨다고...자존심까지 상하셨더랍니다.
다음일이 더 가관입니다. 제가 강제로 잡힌것만 하게되서 돈을 별로 못남겨 먹었는지...
하객이 별로 않오셔서 260명정도 오셨는데..음료수가 260개가 넘개 나왔습니다.
말이되냐구 따져물으니 " 2병먹는 사람도 있고,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한단말이예욧! 하객수준에 따라 다른단말입니다!!!" 이러더랍니다. 신랑네 사촌형들이 너무 기가막혀 언성을 높히시니까? 무식하답니다.
사촌형님들 한분은 5급공무원이시고 한분은 교수십니다. 얼마나 젊잖은 분들이신데,어찌나 화가 나셨으면 그러셨겠습니까?? 그러더니팀장이란놈이 아랫직원을 보며짜증난다는식으로 비아냥하며" 야 !저사람들 버스에 콜라사이다 두어박스 싫어줘라! 참나!!" 그러고 뒤돌아 서더랍니다.
정말 개세끼들 아닙니까?? 어떠한 욕보다도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예약할땐 인터넷에 예식장싸이트에 계시판이 있더군요! 그때도 욕이 하도 많이 쓰여있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지금 올릴려니까,계시판을 삭제했더군요.
절대로 남산 ㅇㅇ예식홀에서 결혼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소문내주십시요.
좋은경사날이라서 제대로 할말못한다는거 알고 저런다 생각히니 정말 너무 기가 막히군요.
절대 이런일이 없어야 합니다. 예식장에 그날 쓴돈이 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냥 돈을 버린것보다 못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