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한테 무관심한거예요. 첫 남자 였었고, 이 남자 말구 다른 남자를 만나서 첫 남자인척 그렇게 살수는 없었기에 죽기살기로 매달려서 결혼을 했죠.
너무 어렸구, 또 뭘 몰라도 한참 모를시기였으니깐요. 근데 정말 이상한거는 신혼여행때부터 바로 관계가 하기 싫은거예요. 재미도 없고, 힘만들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로 애가 섯고, 연애도 제대로 못했는데, 신혼생활은 없었죠.
저는 먼저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녔지만 결혼 후 바로 그만 두고,그 사람은 결혼하던 해에 졸업과 결혼, 애가 생긴거죠.
이제부터가 사람을 돌아버리게 합니다.
임신 중 단 한번도 날 위해서 음식을 사오지도 해주지도 안았죠.-나보고 직접 사다먹으래요.돈 줄테니..
너무 갑자기 애가 생겨 가뜩이나 우울한데, 그럴꺼면 애 지우라고 임신 초에는 그러더군요.
결혼 생활중 가장 행복했던 임신8,9개월때를 제외하고는..........
애가 태어났죠.
제왕절개를 했는데, 한번도 병원에서 같이 안자주는거 있죠.
게다가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도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오고 잠깐 있다가 갔어요.
하이라이트....
애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니깐 자기방에 들어오면 안된다구 퇴근해서 집에와서는 씻고 방에 들어가서 문 꽉닫고 잘때나 나오는거 있죠. 컴을 좋아하거는요, 매일조립했다 풀렀다 지웠다 다시깔고...뭐라구 하면 나중에 다 이걸로 밥 먹구 살게 해준다고... 건들지 말래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 거라구....
애가 깨서 아빠 얼굴이 보니면 울었어요.
돌잔치도 친정식구보기 민망한 곳에서 했지요.
그때 나보구 머리에 똥만 찼다구 그러더니...... 지금은 회사사람들이 다 호텔에서 하니까 그 때 우겨서 우리도 호텔에서 하지 그랬냐고.......... 결혼을 친정에서 우겨서 좀 좋은곳에서 했는데 식사인원을 우리 반정도 밖에 안잡으셔서 연회장을 따로 잡았는데, 시댁도 맏아들인데, 식사인원의 2배가 넘게 와서 음식이 후졌다느니 없다느니 불평은...........니네 집이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냔식이죠.친정 아버지는 평생 월급쟁이로 한 직장에 다니셨거든요. 올해 정년퇴임했어요.그러니 큰 돈은 없어도 먹구살만은하죠.
노력의 결실인지. ..남편은 회사에서는 승승장구 했죠.
결혼 7년차, 입사도 7년차인데, 그동안 회사를 3번 옮기더니, 지금은 외국인회사 과장이 되었죠. 특진이래요.
운좋게 외국인회사를 들어갔는데, 전혀 집에 신경을 안쓰고 오로지 일만 한건데 그정도 보상은 받아야죠. 아참 그때쯤에 회사카드로 집안식구들이랑 좋은 음식점을 참 많이다녔지요. 지금은 합병이 되서 좀 타이트해져서 힘들지만... 그걸로 어찌나 생색을 내던지...
결혼전에 저는 혼자 유럽으로 배낭여행도 갈정도로 노는것도 좋아하고 어디 가는것도 좋아했는데,
나의 결혼생활 1편
우리는 연애결혼을 했어요.
대학때 선후배로 만났는데, 여지껏 만났던 남자들이랑을 너무도 다르더라구요.
너무 나한테 무관심한거예요. 첫 남자 였었고, 이 남자 말구 다른 남자를 만나서 첫 남자인척 그렇게 살수는 없었기에 죽기살기로 매달려서 결혼을 했죠.
너무 어렸구, 또 뭘 몰라도 한참 모를시기였으니깐요. 근데 정말 이상한거는 신혼여행때부터 바로 관계가 하기 싫은거예요. 재미도 없고, 힘만들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로 애가 섯고, 연애도 제대로 못했는데, 신혼생활은 없었죠.
저는 먼저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녔지만 결혼 후 바로 그만 두고,그 사람은 결혼하던 해에 졸업과 결혼, 애가 생긴거죠.
이제부터가 사람을 돌아버리게 합니다.
임신 중 단 한번도 날 위해서 음식을 사오지도 해주지도 안았죠.-나보고 직접 사다먹으래요.돈 줄테니..
너무 갑자기 애가 생겨 가뜩이나 우울한데, 그럴꺼면 애 지우라고 임신 초에는 그러더군요.
결혼 생활중 가장 행복했던 임신8,9개월때를 제외하고는..........
애가 태어났죠.
제왕절개를 했는데, 한번도 병원에서 같이 안자주는거 있죠.
게다가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도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오고 잠깐 있다가 갔어요.
하이라이트....
애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니깐 자기방에 들어오면 안된다구 퇴근해서 집에와서는 씻고 방에 들어가서 문 꽉닫고 잘때나 나오는거 있죠. 컴을 좋아하거는요, 매일조립했다 풀렀다 지웠다 다시깔고...뭐라구 하면 나중에 다 이걸로 밥 먹구 살게 해준다고... 건들지 말래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 거라구....
애가 깨서 아빠 얼굴이 보니면 울었어요.
돌잔치도 친정식구보기 민망한 곳에서 했지요.
그때 나보구 머리에 똥만 찼다구 그러더니...... 지금은 회사사람들이 다 호텔에서 하니까 그 때 우겨서 우리도 호텔에서 하지 그랬냐고.......... 결혼을 친정에서 우겨서 좀 좋은곳에서 했는데 식사인원을 우리 반정도 밖에 안잡으셔서 연회장을 따로 잡았는데, 시댁도 맏아들인데, 식사인원의 2배가 넘게 와서 음식이 후졌다느니 없다느니 불평은...........니네 집이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냔식이죠.친정 아버지는 평생 월급쟁이로 한 직장에 다니셨거든요. 올해 정년퇴임했어요.그러니 큰 돈은 없어도 먹구살만은하죠.
노력의 결실인지. ..남편은 회사에서는 승승장구 했죠.
결혼 7년차, 입사도 7년차인데, 그동안 회사를 3번 옮기더니, 지금은 외국인회사 과장이 되었죠. 특진이래요.
운좋게 외국인회사를 들어갔는데, 전혀 집에 신경을 안쓰고 오로지 일만 한건데 그정도 보상은 받아야죠. 아참 그때쯤에 회사카드로 집안식구들이랑 좋은 음식점을 참 많이다녔지요. 지금은 합병이 되서 좀 타이트해져서 힘들지만... 그걸로 어찌나 생색을 내던지...
결혼전에 저는 혼자 유럽으로 배낭여행도 갈정도로 노는것도 좋아하고 어디 가는것도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신혼초에 제일 많이싸운게 회사랑 집 외에는 나갈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넘 열받는일이 많은데 오늘은 감정이 너무 북받쳐서 여기까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