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떴다88군번병영일기 - 뽀너스~(에피소드 그외) 가제 : 헉! 우째~ 이런일이!!!!!!!========================================================================================= 에피소드 - 1 .(경고! 19세 미만은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하세여) 장마뒤에 가뭄임다. 세상이 다 말라가기 시작했심다. 덕분에 일주일째 훈련하고 교육도 못했심돠. 취사장에서는 밥할 물도 없심다... 할수없이 훈련소 뒷산에서 나오는 약수를 알철모에 담아 취사반에 운반했심다.(물없다고 밥안주면 저 죽심다...물 열심히 날랐심다) 저녁 정신교육 준비를 하는데 비가 떨어집니다. "삑~" 조교 : 집합~" 조교 : 다들 팬티차림으로 세면도구 챙겼어 신관 연병장에 모인다. 다들 신관앞 연병장에 모였을때임돠. 조교 : 빨리 씼어라 "??????" 조교 : 비가 언제 그칠지 모른다 샤워장이다 생각하고 빨리 씻어(우쒸~모~오~야?- -^) 순간 누구랄것도 없이 팬티를 벗어 던지고....(가만 이거 몰래 카메라 아냐?- -:) 온몸에 비누를 칠하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의 샤워라 빗물이란것도 잊고 모두들 흥분해 씻기 시작했심다.(쩍팔리는거요? 없심다.) 머리에,몸에 비누칠...(사내넘들 수백명이 빨가벗고 연병장서 비를 맞으며 샤워?상상이 가십니까?혹시 구라 아니냐구요?말하는 저도 환장하겠심다-_-") 글구 뇨자분들은 따라하지마세여.며칠뒤 인터넷 청소년 유해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올라올수있심다.(제목 : 긴급입수 우째이런일이 몸매안따라주는 O양의 야외 샤워-_-:) 사고발생!사고발생!사고발생!(헉!띠~뽀~오~올) 그렇심다.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했심다. '소나기 뚝!' '햇볕 쨍!쨍!' "우쒸~~~~~" 비가 그쳐버렸심다(지나가는 비였떠?-_-::) "..우...쒸...."(황 당~~~~~~) 다들 온몸에 비누투성임다... 막 얼굴에 비누칠한넘은 눈도 못떠고 하늘만 쳐다봅니다...(........띠뽈) 잠시후 빨가벗은 20대의 팔팔한 청년들이 식당앞에 줄을섭니다. 식당 문앞을 지날때마다 알철모에 물 두바가지씩 뿌려줍니다... 남보다 동작빨라 머리감고 몸에 비누칠한넘들..비누 제대로 씼어 내리지도 못했심돠. 나중에 훈련받어며 땀으로 씼어내렸슴돠.(그때생각하면 정말 황당하네여...(- -*)우쒸~근데 뭐에여 의심의 눈초리들은..) ........참!저위에 비맞음서 샤워한거 진짜냐구요? "사실임돠.진짜루, 속고만 살았쥬? " .................................................................................................................................. 에피소드 - 2. 훈련소에 온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일입니다. 이젠 어느정도 훈련소에 적응이 되어감돠. 많이 여유로와 졌다는걸 느낍니다. 그동안 피부는 흑인을 방불케 할정도로 까맣게 다 타버렸숨다. 훈련소 일주일째 되던날 우리 앞 기수가 퇴소식을 합니다. 아침부터 강원도 오지의 훈련소 주위가 면회온 민간인들로 분주해 집니다. 입소한지 일주일뿐이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사람이 그리웠는지..자꾸 철책밖의 민간인들에게 눈이 절로 돌아갑니다.(집생각이 절로나내여- -^) 오늘은 장마로 유실된 훈련소 주위를 보수하기위해 마대자루에 마사를 담아 나르는 작업을 아침부터 함다. 마사는 훈련소 입구 바로 옆에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면회객들을 가까이 스쳐 지나감돠. 민간인을 눈앞에서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사람이 진짜 그립긴 그리웠나봅니다..어.머.니.) 평소같으면 그 무거운 마대자루를 한번이라도 덜 나를수없을까 잔머리를 굴렸건만. 오늘은 한번이라도 더 나르려 안간힘임돠. 마대자루를 어깨에 매고 언덕을 오르는데 그의 날라다니듯 가볍슴다. 누구랄것도없이 민간인을 한번이라도 더 보겠다는 신념 아래 서로 뒤질세라 앞장서 마사를 나릅니다.(그날 저녁 저 몸살나 죽는줄 알았심다^^::) " 야 너희들 봤냐?" " 뭐?뭘?" " 우~와 죽여줘" " 뭘 보고 그래?야그해봐" "금방 올라오면서 봤는데 우와 죽음이야, 아주 색쉬한 뇨잔데..흐흐흐" "진짜???"(다들 동공이 커짐돠,야튼 군바리들이라~ㄴ...쩝! 가만.나두 군바리잔.- -^우쒸~) "야!야!빨리 가보자..어디 어디야?" "휙~"(바람을 일으키며 달려가는 동기녀석들) 이거 완존히 무인도서 몇십년표류한넘들 같이 안보이십니까?(이해하세여- -^ 이거이가 군바리의 현실이걸랑요 ㅠㅠ") 동기녀석이 말한곳에 도착했을때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세상에 왕 울트라 퍼팩터 캡숀 짱 몸매에 젖소부인의 가슴 그기에 고소영 얼굴까지(꿈이야 현실이야? 현실이면 나여기서 걍 텐터치고살래..) '눈 부비부비~'(우쒸~왜 절케 이쁜거야..오늘 마사는 내가 다 나른다.- -^) 그녀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마대자루를 욜라 날랐을까 약간 다리에 힘이 풀렸을때였음돠. 잠깐 쉬는척 하면서 그 이쁘게 생긴 뇨자 주위에서 어썰렁 되는데.. (쓰읍-_-") 이쁜 그뇨 : 자기야 도련님 어떻게 변했을까?(도련님??헉! 그렇다면 유부녀?-_-") 이쁜 그뇨 : 자기야 어머님이 애기 잘보시고 계실까?(애기까지..우쒸~유부녀가 애 엄마가, 저케 이쁘고 색쉬해도 되는겁니까?-_-"햇갈리게..) 사실을 알았으니 열심히 일할필요는 없는것이고. 잭키챤 : 야 그아가씨 진짜 이쁘다 그치? " 그래..진짜!이뽀 빨리 함더 보러 가야지..아뵤~" 순진한 우리의 훈련병들 (따샤들아 그래 열심히 해라 크크크) 피에쑤 : 이뽄 그녀님을 비롯 대한민국의 미쓰같은 유부녀님들 앞으로 가심팎에 '아줌마'라고 명찰 달고 다니세여 울 불쌍한 군바리들 햇갈리게 하지마시구여. 처음부터 못보신분들을 위해서..링크 서비스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마지막(만남그리고이별)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열세번째(죽기아님 까무라치기)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열두번째(P.R.I가모에요?)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열한번째(너희가 국보자매를 아느냐?)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열번째(지옥맛)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아홉번째(국방부쪽팔리게한죄)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여덟번째(눈물의 어버이은혜)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일곱번째클릭-떴다88군번 병영일기-여섯번째(뺑이스타뚜~)클릭-떴다88군번 병영일기-다섯번째(공공의적)클릭-떴다88군번 병영일기 네번째(사투리하면 죽을수도있다)클릭-떴다88군번병영일기-세번째(내무부소속은 죽어도싫어) 클릭-떴다88군번 병영일기-두번째(젖은팬티)클릭-떴다88군번 병영일기-첫번째(내생애 봄날은갔다)또 다른이야기어머니-첫번째이야기어머니-두번째이야기어머니-세번째이야기어머니-네번째이야기어머니-다섯번째이야기어머니-여섯번째이야기 어머니-일곱번째이야기어머니-여덟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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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 1 .(경고! 19세 미만은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하세여)
장마뒤에 가뭄임다.
세상이 다 말라가기 시작했심다.
덕분에 일주일째 훈련하고 교육도 못했심돠.
취사장에서는 밥할 물도 없심다...
할수없이 훈련소 뒷산에서 나오는 약수를 알철모에 담아 취사반에 운반했심다.(물없다고 밥안주면 저 죽심다...물 열심히 날랐심다)
저녁 정신교육 준비를 하는데 비가 떨어집니다.
"삑~"
조교 : 집합~"
조교 : 다들 팬티차림으로 세면도구 챙겼어 신관 연병장에 모인다.
다들 신관앞 연병장에 모였을때임돠.
조교 : 빨리 씼어라
"??????"
조교 : 비가 언제 그칠지 모른다 샤워장이다 생각하고 빨리 씻어(우쒸~모~오~야?- -^)
순간 누구랄것도 없이 팬티를 벗어 던지고....(가만 이거 몰래 카메라 아냐?- -:)
온몸에 비누를 칠하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의 샤워라 빗물이란것도 잊고 모두들 흥분해 씻기 시작했심다.(쩍팔리는거요? 없심다.)
머리에,몸에 비누칠...(사내넘들 수백명이 빨가벗고 연병장서 비를 맞으며 샤워?상상이 가십니까?혹시 구라 아니냐구요?말하는 저도 환장하겠심다-_-")
글구 뇨자분들은 따라하지마세여.며칠뒤 인터넷 청소년 유해 사이트에 동영상으로 올라올수있심다.(제목 : 긴급입수 우째이런일이 몸매안따라주는 O양의 야외 샤워-_-:)
사고발생!사고발생!사고발생!(헉!띠~뽀~오~올)
그렇심다.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했심다.
'소나기 뚝!'
'햇볕 쨍!쨍!'
"우쒸~~~~~"
비가 그쳐버렸심다(지나가는 비였떠?-_-::)
"..우...쒸...."(황 당~~~~~~)
다들 온몸에 비누투성임다...
막 얼굴에 비누칠한넘은 눈도 못떠고 하늘만 쳐다봅니다...(........띠뽈)
잠시후 빨가벗은 20대의 팔팔한 청년들이 식당앞에 줄을섭니다.
식당 문앞을 지날때마다 알철모에 물 두바가지씩 뿌려줍니다...
남보다 동작빨라 머리감고 몸에 비누칠한넘들..비누 제대로 씼어 내리지도 못했심돠.
나중에 훈련받어며 땀으로 씼어내렸슴돠.(그때생각하면 정말 황당하네여...(- -*)우쒸~근데 뭐에여 의심의 눈초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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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위에 비맞음서 샤워한거 진짜냐구요?
"사실임돠.진짜루, 속고만 살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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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 온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일입니다.
이젠 어느정도 훈련소에 적응이 되어감돠.
많이 여유로와 졌다는걸 느낍니다.
그동안 피부는 흑인을 방불케 할정도로 까맣게 다 타버렸숨다.
훈련소 일주일째 되던날 우리 앞 기수가 퇴소식을 합니다.
아침부터 강원도 오지의 훈련소 주위가 면회온 민간인들로 분주해 집니다.
입소한지 일주일뿐이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사람이 그리웠는지..자꾸 철책밖의 민간인들에게 눈이 절로 돌아갑니다.(집생각이 절로나내여- -^)
오늘은 장마로 유실된 훈련소 주위를 보수하기위해 마대자루에 마사를 담아 나르는 작업을 아침부터 함다.
마사는 훈련소 입구 바로 옆에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면회객들을 가까이 스쳐 지나감돠.
민간인을 눈앞에서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사람이 진짜 그립긴 그리웠나봅니다..어.머.니.)
평소같으면 그 무거운 마대자루를 한번이라도 덜 나를수없을까 잔머리를 굴렸건만.
오늘은 한번이라도 더 나르려 안간힘임돠.
마대자루를 어깨에 매고 언덕을 오르는데 그의 날라다니듯 가볍슴다.
누구랄것도없이 민간인을 한번이라도 더 보겠다는 신념 아래 서로 뒤질세라 앞장서 마사를 나릅니다.(그날 저녁 저 몸살나 죽는줄 알았심다^^::)
" 야 너희들 봤냐?"
" 뭐?뭘?"
" 우~와 죽여줘"
" 뭘 보고 그래?야그해봐"
"금방 올라오면서 봤는데 우와 죽음이야, 아주 색쉬한 뇨잔데..흐흐흐"
"진짜???"(다들 동공이 커짐돠,야튼 군바리들이라~ㄴ...쩝! 가만.나두 군바리잔.- -^우쒸~)
"야!야!빨리 가보자..어디 어디야?"
"휙~"(바람을 일으키며 달려가는 동기녀석들)
이거 완존히 무인도서 몇십년표류한넘들 같이 안보이십니까?(이해하세여- -^ 이거이가 군바리의 현실이걸랑요 ㅠㅠ")
동기녀석이 말한곳에 도착했을때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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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비부비~'(우쒸~왜 절케 이쁜거야..오늘 마사는 내가 다 나른다.- -^)
그녀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마대자루를 욜라 날랐을까 약간 다리에 힘이 풀렸을때였음돠.
잠깐 쉬는척 하면서 그 이쁘게 생긴 뇨자 주위에서 어썰렁 되는데.. (쓰읍-_-")
이쁜 그뇨 : 자기야 도련님 어떻게 변했을까?(도련님??헉! 그렇다면 유부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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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알았으니 열심히 일할필요는 없는것이고.
잭키챤 : 야 그아가씨 진짜 이쁘다 그치?
" 그래..진짜!이뽀 빨리 함더 보러 가야지..아뵤~"
순진한 우리의 훈련병들 (따샤들아 그래 열심히 해라 크크크)
피에쑤 : 이뽄 그녀님을 비롯 대한민국의 미쓰같은 유부녀님들 앞으로 가심팎에 '아줌마'라고 명찰 달고 다니세여 울 불쌍한 군바리들 햇갈리게 하지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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