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다.. 요기 결혼을 앞두고를 통해.. 열심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오늘 제가 글을 올린건 제 암담한 앞으로의 행로를 어쩌면 좋을지 자문을 얻고자 올립니다.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참 부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에구구...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엄니되실분 땜시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시'자가 무섭다는 말이 맞군요. 저희 신랑이랑 저는 2년 연예하고 결혼 합니다.. 둘다 별로 넉넉지 않은 형편이라.. 우리둘이는 간소하게 하자고 합이를 보았습니다. 우리 신랑집 정말 어렵게 삽니다.. 에공.. 그나마 저희집이 쫌 나은편이지요. 신랑네는 집도 없이 전세 삽니다. 저 울시엄니 보고 못사니까 기죽어 달라.. 이거 절대 아닙니다. 어려우니까 저희도 아버지가 정년퇴임하셔서 부담 드리기 싫고.. 오빠네도 힘드니 형편껏하고 싶었습니다. 울시엄니의 행로는 상견례자리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한식당에 들어오실때부터 우리엄만 고개쑥여 인사 하시고 울시엄니.. 어깨쫙펴고 아들가진 유세를 하시며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문젠 여기서 부텁니다. 누가 첨부터 내딸가지가라.. 하는 집이 어디있습니다..울엄마가 결혼이 쫌 이르지 않냐.. 하니.. 울시엄니 울엄마를 언제 봤다고 화를 벌꺽 내시면서... 무슨소리하시는거냐고.. 오빠 랑 저 울엄마.. 깜딱널랬습니다. 에휴.. 과관인게 거기다대고.. 12월에 전 아들 꼭 보내야하니.. 그렇게 안보내실꺼면 저는 제네 둘이 헤어지라고 해서라도 보내겟습니다하더이다 울엄마.. 그럼 울집이 아버지 정년퇴임해서 형편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간소하게 하자고 꼭 참고 말하시더이다.. 그러자 시엄니왈.. 무슨소리냐고 장남인데 할거 다해야한다고.. 내참.. 돈이나 많고 그소리하면... 글케 마니 하고 싶으시면 집이라도 큰거 얻어주지.. 이말을 그앞에서 하시는데.. 정말 비참했습니다. 오빠 자기 엄마의 만행에 열이 뻣쳐서... 일어나서 나가려는거 겨겨욱 말려 앉혀놓았습니다. 울엄마.. 딸가진 죄인이라고 참으시더이다.. ㅠ,ㅠ 눈물나도록 서럽더라구요.. 어찌해서 12월에 날을 잡았습니다. 첨엔 집내서 나가서 니들끼리 잘살면 된다 하시더니... 이제는 지금 있는 전세값이랑... 니들 전세 얻어줄 값이랑(이돈도 오빠가 벌어서 저축한돈이랍니다.) (시댁에서 보태준건 없는샘이죠 오빠가 직장생활에서 돈 다 어머님 드리고3천 적금 만기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30만원 용돈받아서 차 기름값하고 핸펀비내고 경조비 나가면 없어서 제가 보험도 대신 넣어주고 데이트 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랬습니다..) 큰데로가서 같이 살잡니다.. ㅠ.ㅠ 우리 둘다 직장다니고 하니 밥도 안해먹을꺼.. 같이 살자네여.. 나 오빠한테 죽어도 싫다고 해서.. 아님 결혼안한다고해서.. 겨겨우 살림 나오기로 했습니다.. 2000만원전세 방2칸 짜리 입니다. 방이 그다지 크지 않아 물건 마니 살수도 업습니다. 여기서 부터 또 시엄니.. 간섭이 시작됩니다. 침대를 일로 놓으라니...모니모니.. 해서 별에별 간섭 다하십니다. 그것 까지 참을수 있었습니다. 도져히 참을수 없던건.. 예단비를 드리 면서 입니다. 엄마가 돈없어서 둘다 없는집이니 300을 드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100만원더 올려 드릴까하다.. 시댁에 밥통이 낧아서 반상기랑 밥통 사드리는 낫다 싶어서.. 300드리고 어머니 마니 드리고 싶은데 형편껏.. 했습니다. 살면서 잘해드릴께요.. 이불따로 합니다..하면 드렸는데.. 대뜸 얼마냐..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자리에서 열어보시더니.. 표정이 굳더이다. 에구.. 그런데 황당한 일이 거기서 생기더이다.. 100만원을 빼더니 저에게 주시면서 엄마 드리라네요.. 세상에 이런법이 어딨습니다. 그래도 예단인데.. 아무리 우리돈에서 빼줄망정.. 한몇일뒤에 불러다.. 주셔야지.. 무슨 일수놀이 하는사람도 아니고.. 그자리에 100만원을 주는데.. 눈물 나는거 겨겨우 참앗네요.. 울오빠가 그때와서 버스비 말을 했습니다. 저희 친척 많습니다. 근데 지방이라.. 설에서 하는 저희결혼에 버스하나로 오기 힘듭니다. 결혼 울시엄니 당근 시댁에서 하는거라 알고 여기로 잡아서 저희 식구들 다 버스타고 옵니다. 다 오지도 못합니다. 그럼 예의상으로라도 버스비는 주셔야 한다고.. 오빠가 말하니.. 나도 있는데. 대놓고.. 아니.. 그집도 딸시집 보내고.. 우리도 아들장가 보내는데 왜 그걸 우리가 부담하냐.. 그러더니.. 이바지는 결혼식당일에 가져오러라..하더니.. 니네 지방은 어쩔지 모르지만.. 여기는 떡 한과 전 과일 갈비 일케 하니 알아서 준비해오러라.. 당일날 친척들 드린다고요.. 그말이 더 무서웠습니다... 울오빠 열받아서. 무슨 우리집이 중산층도 아니고 하층에 속하는데 빚내서 그렇게 하고 싶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더이다 울 시엄니 동조도 안하더이다. ㅠ.ㅠ 헉... 정말 황당하더이다.. 어쩜 대놓고 글케 말씀하십니까? 집에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한테는 말도 못꺼냈습니다. 시댁에 어긋제 아직 집에 세탁기가 없어 빨래를 하러 갔습니다. 빨래를 2번 돌려야해서 한번 돌리고 그 빨래를 빨래통에 담아서 가려고 담아놨습니다. 울시엄 그거 보더니.. 개서 넣어야지 이게 모냐고 화를 버럭 또 내십니다. 넘황당해서... 저 그래도 방에서 다 부어서 다시 하나하나 개서 넣었습니다. 울시엄니 성큼성큼 걸어오시더니 확 빨래를 빼서 가면서 누가 방에서 그런거 하래... 이러면서 소리 확 지르시더이다.. 그게 화낼일입니까...그러더니 2번째 빨래돌리던 세탁기를 열어 보더니.. 피죤냄새가 진동하네.. 얼마나. 쳐부었길래..하고 소리 또 지름니다.. 아주 신경질 적이시길래.. 넘 화가서 빨래하자마자.. 들고 와버렸네요.. 오빠한테 화풀이 다햇더니. 오빠 시엄니한테가서 한번만 나한테 모라고 하면 결혼이고 모고 확... 없어져 버린다고 한판 붙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구가 들어왓습니다. 울시엄니.. 저퇴근하자마자 오라하더군요. 무서워서 오빠랑같이 갔죠.. 집으로 가자하시더군요.. 집도 시댁코앞입니다.. 농이랑 침대보더니.. 침대를 일로 놓아라.. 어째라/// 그러더니.. 요즘 유행하는 엔틱 스타일 침구를 샀는데.. 그걸 보더니.. 이불이 우중충하니.. 이게모냐..하고 핀잖하시더이다.. 그래서 옆에서 오빠가 떼안타고 좋잖아.. 하니.. 나보러 너는 빨래도 안하고 살려고 그러냐... 이러시네요..같은말이래도 그렇게 하셔야하는지.. 냉장고 옆에 찬장을 하나사지 왜 안샀냐고해서.. 넘 화가나서 제가.. 자리가 있어야 사죠.. 쫍아서 사지도 못해요.. 하고 말해 버렸네요.. 돌아가시면서. 예물하러 가잡니다..저 악착같이 다 받을랍니다. 다이아 꼭 받을꺼구요.. 안사주시면 진주셑트 18케이 셑트.순금셑트 일게 다 받을각오하고잇습니다. 저 오빠한테 순금 팔찌 10돈 반지 3돈 시계 그리고.. 예물반지 일케 해줍니다.참 순금 목걸이 10돈이랑요 사실 같이가기 정말 싫습니다. 그면 어머님 맘에드는걸로 할꺼 뻔하고.. 그럼.. 전 안하게 될꺼고..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찌요.. 2틀만 안가면.. 전화와서 왜안오냐 하고... 저보고 애낳고도 돈벌라는 분이시네요.. 자기가 애 봐줄테니.. 지금 내가 버는 만큼.. 니가 벌어서 내놔라.. 이럽니다. 그러면서 오빠 집안일 시키지 말라 합니다. 저희신랑이랑 저랑 월급차이 15만원바께 안납니다. 저도 벌만큼 법니다. 무슨 아들 있는게 글케 유세라공..저는 돈도 벌고 집안일에 애기까지 낳으라니.. 단한번이라도.. 저한테 이거 한번 먹어봐라..하고 따뜻하게 말해주었음 일케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직장생활하시는 분이. 어쩜 그렇게 꽉막히셨는지.. 한 몇년뒤에 돈쫌 벌어서 같이 살자고 하시네요. 미쳤습니까?. 오늘도오빠한테.. 못받앗습니다. 20년뒤면 모를까.. 나는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요.. 오빠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4년찬데.. 동서 될사람이.. 먼저 시집왔다고.. 어른 노릇을 하려하네요.. 집에 저번에 왔는데.. 저보고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했습니다. 5일을 봤는데 제가 4번다 인사하고.. 마지막엔 저도 열받아서 안했죠... 오빠가 저보러.. 너 왜그러냐고 막 머라고 하길래 제가 울분을 터트렸습니다..그래도 이제 형수될사람이 집에 왔는데 쳐다라도 봐야하는거 아니야.. 자기동생이랑 자기동생와이프... 내가 오던지 말던지 쳐다도 안보는데.. 내가 왜 그래야하는건데.. 했죠..울오빠 원래 그런애들이니... 같이하냐.. 이러고 맙니다. 저 어떻게 살아요.. 울신랑은 정말 좋고 잘해주는데.. 울시엄니랑. 동서.. 저 이러다 로이로제 걸리겠네요. 낼모래 이불 반상기 들어가는데.. 휴.. 또 트집무지 잡으시겟네요.. 정말 다 인연끈고 우리둘이만 살고 싶네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저도 쌔게 나가야하는지. 아님 참고 꾹꾹 속병앓고 살아야할지요..
울멋진(?)시엄니!!!!
안녕 하십니다..
요기 결혼을 앞두고를 통해.. 열심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오늘 제가 글을 올린건 제 암담한 앞으로의 행로를 어쩌면 좋을지 자문을 얻고자 올립니다.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참 부러운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에구구...
다름이 아니라.. 저희 시엄니되실분 땜시 정말 고민입니다.
정말 ;시'자가 무섭다는 말이 맞군요.
저희 신랑이랑 저는 2년 연예하고 결혼 합니다..
둘다 별로 넉넉지 않은 형편이라.. 우리둘이는 간소하게 하자고 합이를 보았습니다.
우리 신랑집 정말 어렵게 삽니다.. 에공.. 그나마 저희집이 쫌 나은편이지요. 신랑네는 집도 없이 전세
삽니다.
저 울시엄니 보고 못사니까 기죽어 달라.. 이거 절대 아닙니다.
어려우니까 저희도 아버지가 정년퇴임하셔서 부담 드리기 싫고.. 오빠네도 힘드니 형편껏하고 싶었습니다.
울시엄니의 행로는 상견례자리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한식당에 들어오실때부터 우리엄만 고개쑥여 인사 하시고 울시엄니..
어깨쫙펴고 아들가진 유세를 하시며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문젠 여기서 부텁니다.
누가 첨부터 내딸가지가라.. 하는 집이 어디있습니다..울엄마가 결혼이 쫌 이르지 않냐..
하니.. 울시엄니 울엄마를 언제 봤다고 화를 벌꺽 내시면서... 무슨소리하시는거냐고..
오빠 랑 저 울엄마.. 깜딱널랬습니다.
에휴.. 과관인게 거기다대고.. 12월에 전 아들 꼭 보내야하니.. 그렇게 안보내실꺼면
저는 제네 둘이 헤어지라고 해서라도 보내겟습니다하더이다
울엄마.. 그럼 울집이 아버지 정년퇴임해서 형편이 그다지 좋지 않으니
간소하게 하자고 꼭 참고 말하시더이다.. 그러자 시엄니왈..
무슨소리냐고 장남인데 할거 다해야한다고..
내참.. 돈이나 많고 그소리하면... 글케 마니 하고 싶으시면 집이라도 큰거 얻어주지..
이말을 그앞에서 하시는데.. 정말 비참했습니다.
오빠 자기 엄마의 만행에 열이 뻣쳐서... 일어나서 나가려는거 겨겨욱 말려 앉혀놓았습니다.
울엄마.. 딸가진 죄인이라고 참으시더이다.. ㅠ,ㅠ 눈물나도록 서럽더라구요..
어찌해서 12월에 날을 잡았습니다.
첨엔 집내서 나가서 니들끼리 잘살면 된다 하시더니...
이제는 지금 있는 전세값이랑... 니들 전세 얻어줄 값이랑(이돈도 오빠가 벌어서 저축한돈이랍니다.)
(시댁에서 보태준건 없는샘이죠 오빠가 직장생활에서 돈 다 어머님 드리고3천 적금 만기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30만원 용돈받아서 차 기름값하고 핸펀비내고 경조비 나가면 없어서 제가 보험도 대신 넣어주고 데이트 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랬습니다..)
큰데로가서 같이 살잡니다.. ㅠ.ㅠ
우리 둘다 직장다니고 하니 밥도 안해먹을꺼.. 같이 살자네여..
나 오빠한테 죽어도 싫다고 해서.. 아님 결혼안한다고해서..
겨겨우 살림 나오기로 했습니다.. 2000만원전세 방2칸 짜리 입니다.
방이 그다지 크지 않아 물건 마니 살수도 업습니다.
여기서 부터 또 시엄니.. 간섭이 시작됩니다.
침대를 일로 놓으라니...모니모니.. 해서 별에별 간섭 다하십니다.
그것 까지 참을수 있었습니다.
도져히 참을수 없던건.. 예단비를 드리 면서 입니다.
엄마가 돈없어서 둘다 없는집이니 300을 드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100만원더 올려 드릴까하다..
시댁에 밥통이 낧아서 반상기랑 밥통 사드리는 낫다 싶어서..
300드리고 어머니 마니 드리고 싶은데 형편껏.. 했습니다.
살면서 잘해드릴께요.. 이불따로 합니다..하면 드렸는데..
대뜸 얼마냐..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자리에서 열어보시더니.. 표정이 굳더이다.
에구.. 그런데 황당한 일이 거기서 생기더이다..
100만원을 빼더니 저에게 주시면서 엄마 드리라네요..
세상에 이런법이 어딨습니다. 그래도 예단인데..
아무리 우리돈에서 빼줄망정.. 한몇일뒤에 불러다.. 주셔야지..
무슨 일수놀이 하는사람도 아니고.. 그자리에 100만원을 주는데..
눈물 나는거 겨겨우 참앗네요..
울오빠가 그때와서 버스비 말을 했습니다.
저희 친척 많습니다. 근데 지방이라.. 설에서 하는 저희결혼에
버스하나로 오기 힘듭니다.
결혼 울시엄니 당근 시댁에서 하는거라 알고 여기로 잡아서 저희 식구들 다 버스타고 옵니다.
다 오지도 못합니다.
그럼 예의상으로라도 버스비는 주셔야 한다고.. 오빠가 말하니..
나도 있는데. 대놓고.. 아니.. 그집도 딸시집 보내고.. 우리도 아들장가 보내는데
왜 그걸 우리가 부담하냐..
그러더니.. 이바지는 결혼식당일에 가져오러라..하더니..
니네 지방은 어쩔지 모르지만.. 여기는 떡 한과 전 과일 갈비 일케 하니
알아서 준비해오러라.. 당일날 친척들 드린다고요..
그말이 더 무서웠습니다...
울오빠 열받아서. 무슨 우리집이 중산층도 아니고 하층에 속하는데
빚내서 그렇게 하고 싶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더이다
울 시엄니 동조도 안하더이다. ㅠ.ㅠ
헉... 정말 황당하더이다..
어쩜 대놓고 글케 말씀하십니까?
집에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한테는 말도 못꺼냈습니다.
시댁에 어긋제 아직 집에 세탁기가 없어 빨래를 하러 갔습니다.
빨래를 2번 돌려야해서 한번 돌리고 그 빨래를 빨래통에 담아서 가려고 담아놨습니다.
울시엄 그거 보더니.. 개서 넣어야지 이게 모냐고 화를 버럭 또 내십니다.
넘황당해서... 저 그래도 방에서 다 부어서 다시 하나하나 개서 넣었습니다.
울시엄니 성큼성큼 걸어오시더니 확 빨래를 빼서 가면서 누가 방에서 그런거 하래...
이러면서 소리 확 지르시더이다..
그게 화낼일입니까...그러더니 2번째 빨래돌리던 세탁기를 열어 보더니..
피죤냄새가 진동하네.. 얼마나. 쳐부었길래..하고 소리 또 지름니다..
아주 신경질 적이시길래.. 넘 화가서 빨래하자마자.. 들고 와버렸네요..
오빠한테 화풀이 다햇더니.
오빠 시엄니한테가서 한번만 나한테 모라고 하면 결혼이고 모고 확... 없어져 버린다고
한판 붙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가구가 들어왓습니다.
울시엄니.. 저퇴근하자마자 오라하더군요. 무서워서 오빠랑같이 갔죠..
집으로 가자하시더군요.. 집도 시댁코앞입니다..
농이랑 침대보더니.. 침대를 일로 놓아라..
어째라/// 그러더니.. 요즘 유행하는 엔틱 스타일 침구를 샀는데..
그걸 보더니.. 이불이 우중충하니.. 이게모냐..하고 핀잖하시더이다..
그래서 옆에서 오빠가 떼안타고 좋잖아.. 하니..
나보러 너는 빨래도 안하고 살려고 그러냐...
이러시네요..같은말이래도 그렇게 하셔야하는지..
냉장고 옆에 찬장을 하나사지 왜 안샀냐고해서..
넘 화가나서 제가.. 자리가 있어야 사죠..
쫍아서 사지도 못해요..
하고 말해 버렸네요..
돌아가시면서.
예물하러 가잡니다..저 악착같이 다 받을랍니다.
다이아 꼭 받을꺼구요.. 안사주시면 진주셑트 18케이 셑트.순금셑트 일게 다 받을각오하고잇습니다.
저 오빠한테 순금 팔찌 10돈 반지 3돈 시계 그리고.. 예물반지 일케 해줍니다.참 순금 목걸이 10돈이랑요
사실 같이가기 정말 싫습니다.
그면 어머님 맘에드는걸로 할꺼 뻔하고.. 그럼.. 전 안하게 될꺼고..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찌요..
2틀만 안가면.. 전화와서 왜안오냐 하고...
저보고 애낳고도 돈벌라는 분이시네요..
자기가 애 봐줄테니.. 지금 내가 버는 만큼.. 니가 벌어서 내놔라..
이럽니다. 그러면서 오빠 집안일 시키지 말라 합니다.
저희신랑이랑 저랑 월급차이 15만원바께 안납니다. 저도 벌만큼 법니다.
무슨 아들 있는게 글케 유세라공..저는 돈도 벌고 집안일에 애기까지 낳으라니..
단한번이라도.. 저한테 이거 한번 먹어봐라..하고 따뜻하게 말해주었음 일케 서운하지도 않습니다.
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직장생활하시는 분이. 어쩜 그렇게 꽉막히셨는지..
한 몇년뒤에 돈쫌 벌어서 같이 살자고 하시네요.
미쳤습니까?. 오늘도오빠한테.. 못받앗습니다.
20년뒤면 모를까.. 나는 죽어도 같이 못산다고요..
오빠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4년찬데.. 동서 될사람이.. 먼저 시집왔다고..
어른 노릇을 하려하네요..
집에 저번에 왔는데.. 저보고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했습니다.
5일을 봤는데 제가 4번다 인사하고..
마지막엔 저도 열받아서 안했죠...
오빠가 저보러.. 너 왜그러냐고 막 머라고 하길래
제가 울분을 터트렸습니다..그래도 이제 형수될사람이 집에 왔는데
쳐다라도 봐야하는거 아니야.. 자기동생이랑 자기동생와이프...
내가 오던지 말던지 쳐다도 안보는데.. 내가 왜 그래야하는건데..
했죠..울오빠 원래 그런애들이니... 같이하냐.. 이러고 맙니다.
저 어떻게 살아요.. 울신랑은 정말 좋고 잘해주는데..
울시엄니랑. 동서.. 저 이러다 로이로제 걸리겠네요.
낼모래 이불 반상기 들어가는데.. 휴.. 또 트집무지 잡으시겟네요..
정말 다 인연끈고 우리둘이만 살고 싶네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 저도 쌔게 나가야하는지. 아님 참고 꾹꾹 속병앓고 살아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