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가 바지에 뭐가 묻어 있길래 다시 현관문을 여는 순간 시아버지가 내 방이 있는 이층에서 놀래 뛰어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충정 시켜 준다고 자는 방에 들어와 가방 뒤져 핸드폰 찾던 적도 있었고. 첨엔 빨래줄에서 걷어 속옷도 정리하고 그랬지요.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방에 불끄고 커텐뒤에 숨어 내다봅니다. 아침에 밥하고 있음 현관에 나가 신발 닦습니다. 물론 몰래 합니다. 들키면 놀랍니다. 밤엔 불려 놓은 밥솥 씻어 놓고.. 내 방에 들어가서 뭘하까요. 만진 흔적도 없고 뒤진 흔적도 없는데... 노친네 속옷 만지는 게 싫어 따로 손빨래 해서 제방에 널어 놓습니다. 힘드네요 . 질식할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 말래도 소용없고 한동안 방문을 걸고 다녔는데 신랑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 잘해줘도 탈이랍니다. 그게 탈인데..정말 그게 탈인데 말입니다. 징그럽고 속이 다 울렁거립니다. 쓸대없는 속끌이를 하고 있는 건가요...
내 방을 드나드는 시아버지.
출근하다가 바지에 뭐가 묻어 있길래
다시 현관문을 여는 순간 시아버지가 내 방이 있는 이층에서
놀래 뛰어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충정 시켜 준다고 자는 방에 들어와 가방 뒤져 핸드폰 찾던 적도 있었고.
첨엔 빨래줄에서 걷어 속옷도 정리하고 그랬지요.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방에 불끄고 커텐뒤에 숨어 내다봅니다.
아침에 밥하고 있음 현관에 나가 신발 닦습니다.
물론 몰래 합니다. 들키면 놀랍니다.
밤엔 불려 놓은 밥솥 씻어 놓고..
내 방에 들어가서 뭘하까요. 만진 흔적도 없고 뒤진 흔적도 없는데...
노친네 속옷 만지는 게 싫어 따로 손빨래 해서 제방에 널어 놓습니다.
힘드네요 .
질식할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 말래도 소용없고 한동안 방문을 걸고 다녔는데 신랑이 싫어하는 것 같아서...
잘해줘도 탈이랍니다.
그게 탈인데..정말 그게 탈인데 말입니다.
징그럽고 속이 다 울렁거립니다.
쓸대없는 속끌이를 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