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남자친구를 만난건 스물한살때 였습니다. 그 사람은 저보다 7살이 연상인 사람이었죠.
당시 홀어머니 아래 장녀였던 저는 집안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했엇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빚이란 쉽게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 상황에서 만난 그는 저를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제가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 그늘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그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쉽지 않았거니와 자존심이 무척이나 셌던 저는 그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것이 너무나 부담스러워 애써 못되게 군적도 있었지요.
그렇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보듬어 주는 그에게 점점 이끌려 그와 만난지 어느덧 5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이제 26살이 된 지금은 그와의 미래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만나던중 저는 생활고로인해 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아쉬움......또 그와 모든조건을 맞추고 싶은 욕심.... 그래서 저는 대학시험을 치르고 지금은 대학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그러기까지의 과정에서 그의 많은 도움이 있었고 ......그는 누가봐도 착실하고 한결같은 평생배필이 되어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주변사람의 칭찬을 아낌없이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양가 집안에서도 우리 두사람의 결혼을 믿고 있었고 저역시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믿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내년안에는 결혼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걱정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처음입니다... 그는 여지껏 저를 만나기 이전 사귀던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 제 마음을 끌었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제 친구를 보면 ....
내 친구 누구는 성격이 좋다...누구는 가슴이 예쁘더라.....누구는 다리가 예쁘더라는 식의 얘기를 하곤 하더군요...그때는 단지 내 친구를 칭찬하는 걸로만 생각하고 별뜻없이 지나치곤 했습니다.
5년간 만나오면서 특별한 트러블없이 단지 싸우는 일이라면 누구나 있을법한 성격차이 뿐이였죠..
그 사람 성격이 남들과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발한데에 비해 그사람은 무척이나 내성적이고 .......
사교성이 없어서인지 주변에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나 친구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서 제 친구들을 봤을때 항상 그렇게 특별한 관심을 보인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이번일은 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5년을 믿었던 그에게 이런일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중 하나가 직장과의 거리가 멀다고해서 최근 두어달 정도 함께 지내고 있었죠...
어느날......저희집에서 셋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결혼할 남자친구이고 함께사는 친구여서 셋이 서로의 관계를 알기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는 자리였죠.....더구나 함께 사는 친구 역시 결혼할 남자가 있구요..그 남자친구와 함께 넷이서 식사를 한적도 있으니까요.)
술을 마시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저는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곤에 지친 저는 옆에서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그무렵 친구와 남자친구는 맥주한잔 더하겠다며 둘이서 술을 마셧습니다.
저는 너무나 피곤했고..아무런 의심이 없었죠...
자취방이 대개 그렇듯이 원룸이었고... 또 각자 약혼자가 있는 사람이니 ........
그저 그가 늘 그래왔듯이......제 친구에게 잘대해주는 그런 배려일꺼라 생각을 했습니다.
제친구들이 워낙 술을 즐겨하니까....그냥 맞춰주는거라고 믿고 잠이 들었지요.
그리고 다음날 제친구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잠이들자.......조용히 그는 친구 옆자리로 옮겨가 너무나 사랑스럽단듯이 머리를 쓸어올려주는등의 약간의 스킨쉽을 했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내친구와 이럴수가...ㅠㅠ
제가 처음 남자친구를 만난건 스물한살때 였습니다. 그 사람은 저보다 7살이 연상인 사람이었죠.
당시 홀어머니 아래 장녀였던 저는 집안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했엇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빚이란 쉽게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 상황에서 만난 그는 저를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제가 의지할수 있는 정신적 그늘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그 사람을 만난다는것이 쉽지 않았거니와 자존심이 무척이나 셌던 저는 그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것이 너무나 부담스러워 애써 못되게 군적도 있었지요.
그렇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보듬어 주는 그에게 점점 이끌려 그와 만난지 어느덧 5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이제 26살이 된 지금은 그와의 미래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만나던중 저는 생활고로인해 대학진학을 포기했던 아쉬움......또 그와 모든조건을 맞추고 싶은 욕심.... 그래서 저는 대학시험을 치르고 지금은 대학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그러기까지의 과정에서 그의 많은 도움이 있었고 ......그는 누가봐도 착실하고 한결같은 평생배필이 되어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주변사람의 칭찬을 아낌없이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양가 집안에서도 우리 두사람의 결혼을 믿고 있었고 저역시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믿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내년안에는 결혼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걱정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그는 제가 처음입니다... 그는 여지껏 저를 만나기 이전 사귀던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 제 마음을 끌었던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제 친구를 보면 ....
내 친구 누구는 성격이 좋다...누구는 가슴이 예쁘더라.....누구는 다리가 예쁘더라는 식의 얘기를 하곤 하더군요...그때는 단지 내 친구를 칭찬하는 걸로만 생각하고 별뜻없이 지나치곤 했습니다.
5년간 만나오면서 특별한 트러블없이 단지 싸우는 일이라면 누구나 있을법한 성격차이 뿐이였죠..
그 사람 성격이 남들과 조금은 다릅니다.
제가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발한데에 비해 그사람은 무척이나 내성적이고 .......
사교성이 없어서인지 주변에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나 친구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사람을 많이 안만나봐서 제 친구들을 봤을때 항상 그렇게 특별한 관심을 보인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이번일은 제가 상상하지도 못했던....5년을 믿었던 그에게 이런일을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중 하나가 직장과의 거리가 멀다고해서 최근 두어달 정도 함께 지내고 있었죠...
어느날......저희집에서 셋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결혼할 남자친구이고 함께사는 친구여서 셋이 서로의 관계를 알기때문에 전혀 부담이 없는 자리였죠.....더구나 함께 사는 친구 역시 결혼할 남자가 있구요..그 남자친구와 함께 넷이서 식사를 한적도 있으니까요.)
술을 마시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저는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곤에 지친 저는 옆에서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그무렵 친구와 남자친구는 맥주한잔 더하겠다며 둘이서 술을 마셧습니다.
저는 너무나 피곤했고..아무런 의심이 없었죠...
자취방이 대개 그렇듯이 원룸이었고... 또 각자 약혼자가 있는 사람이니 ........
그저 그가 늘 그래왔듯이......제 친구에게 잘대해주는 그런 배려일꺼라 생각을 했습니다.
제친구들이 워낙 술을 즐겨하니까....그냥 맞춰주는거라고 믿고 잠이 들었지요.
그리고 다음날 제친구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잠이들자.......조용히 그는 친구 옆자리로 옮겨가 너무나 사랑스럽단듯이 머리를 쓸어올려주는등의 약간의 스킨쉽을 했다고 하더군요..
친구와 술자리를 끝내고....친구가 자겠다며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을때.....
그자리는 바로 제 옆입니다....ㅠㅠ
그런데......바로 결혼할 여자가 옆에 있는데......
제 옆에서 자려고 누운 친구에게 굿나잇 키스를 했다더군요..
망설이며 친구가 그얘기를 하는데 친구앞에 민망하고 당황스럽고.......
아무말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도저히 그사실을 믿기 어려웠던 저는 모르는척 친구에게도 누구에게도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이 사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남자친구에게 뭐라 말을 꺼내야 하는지 몇일이나 고민을 하다가 남자친구에게 말을 햇습니다...
그게 사실이었냐고.......
차라리 그런적 없다고 부인해주길 너무나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말 미안하다며 그날은 술에 취해 실수한것 뿐이라며.......
그저 이해해달라는 식의 말만 남기고 가버렸고.....그이후 지금까지 일주일째 연락이 없는상태입니다.
물론 다른때처럼 다투게 되면 제화가 풀릴때까지 몇일간을 기다려주던 그이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지금도 그러는건지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것은 .....친구에게 화가난다기보다는......
5년간 한결같았던 그를 같은 마음으로 믿었던 저였는데.....
그도 이렇게 변할수 있구나.....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모르는 여자도 아닌 내친구에게.....
그것도 내가 없는자리도 아닌.......바로 잠든 내옆에있는 친구에게 그런 행동을 한 남자친구를 용서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예정대로 결혼을 하게 될경우.....
그 사람이 지금처럼 막말로 개념없이 제 친구에게 까지 손을 뻗치고.....그외에 다른사람에게도 쉽게 움직일수 잇는 사람이라면.....저는 그의 얼굴을 보고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을것 같습니다.
제 결혼관에는 이혼이란 없습니다.....
그런 조바심을 가지고 결혼을 예정대로 하느니 지금 헤어지는게 나은걸까 너무 고민이 됩니다...
물론 그사람 누구보다 저에게 잘해준것은 사실입니다.....
그의 좋았던 면을 수년간 지켜본 저이기에 쉽게 어떤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깨진 믿음을 어떻게 다시 돌이켜야 할지 저로써는 감당이 안됩니다.
제가 헤어지려는 마음을 가지는건 경솔한 것일까요.....?????
이글을 몇분이나 보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 판단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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