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아이들중에 중학교때 한문을 안배운 아이들이 있다는것이다..... 물론 한글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가 한자의 영향을 받은것이 하루 이틀두 아니구 몇백년동안 써온것을 ..... 물론 나도 중고등학교때 한문시간을 너무나도 싫어했었다..... 근데 살면서 한자 독음만 빌린게 많은데... 그 뜻을 아는데는 한자에 대한 지식이 엄청 도움이 됐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중학교때 한문을 하나두 안배운게 아닌가?? 물론 학교 재량이라 학교에 따라 배운 애들두 있지만... 간단하게... 지능검사 적성검사를 하는데 한글을 모르는것이 아닌가??? 선택지 예문은 이런 것이었다.. # 나는 인공조림에 관심이 있다 난 장난으루 말했었다... -얘들아 한글모르면 물어봐라 ^^ -선생님 인공조림이 모예요???(헉 진짜 물어 보네...) -어??? -인공조림요... -(그 옆에 있던놈) 것두 모르나.... 인공통조림 아니가.... 헉스 @,@ 더 웃긴것은.. 애들이 그놈의 말을 맞다구 수긍하는것이다.. -니네 장난치는거지??? 인공조림은 인공적으로 숲을 만드는거 아니가?? 만들(조)에 수풀(림)이겠지... -우와 ~~~~~~~~~~~~ 선생님 똑똑하시네요.... 이것들 진심으로 감탄하는것이 아닌가....^^;; 순식간에 유식한 사람 됐다. 난 첨 알았다 이것들이 한문을 모른다는 사실을 ... 언어 영역 성적이 안나오는것두 다 이유가 있었다.. 사자성어를 모르니...어떤 뜻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지만... 이것이 뭘가르키는지 몰라서 틀리는거다... 이놈들 날 개구리라 부른다....개구리 닯았단다...ㅠ.ㅠ 그래두 이 학교 첨왔을땐 이나영 닮았다는 소리두 듣곤 했는데.... ^^;; 그래서 내가 내 별명 만들었다... 이놈들의 취약한 한자성어를 사용해서.... - 얘들아 이제 선생님을 "경국지색"이라 불러라... - 그게 모예여??? 역시나 이것들 한자성어에는 약하다... 음하하 -어 그런게 있어 ... 경국지색이라 불러라 ......... 이것들 눈치는 빨라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아는데... 지네들이 한자 성어를 잘 모르니 ... 벌레 씹은 얼굴들이다... 그러다 한놈이 광분한다... (어디가나 똑똑한놈들은 있기 마련아닌가...) -선생님 말이 되요??? 우리가 잘 모른다구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하기싫음 마라...승질은...(김샜다 경국지색될수 있었는데...) -왜????왜????? 물어보더만 뜻을 알고는 다들 발악을한다.... -말이 되요??? -선생님은 부끄럽지두 않아요??? 어떻게 자기 입으루 그렇게 말해요??? - 왜?? 난 하나도 안부끄럽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그렇다구 그런 표시 낼수 는 없지 않은가...) 시끄러 낼까지 단어나 외워와라... 단어 셤치게... -미뤄주세요... 주말은 놀아야지요... - 시끄러 -.-* 몰라 월욜날 칠꺼다... - 경국지색~~~~~~~~~ 선생님~~~~~ 나중에 쳐요~~~ 짜식들 이렇게 처세술에 강하다니~~ - 머라카노....(웃으며 ^^) -경국지색 쌤 화욜날 쳐요!~~ - 그래 그럼 화욜날 치자 (나도 넘 단순한거 아냐???) -푸하하 ~~~~~경국지색 ~~~~~ 이것들의 경국지색이란 말에 홀랑넘어가 단어셤 미뤄 줬다 ....... 이걸루 계속 밀어 붙여야지.. 개구리는 정말 싫다 ~~ ☞ 클릭, 여섯번째 오늘의 톡! 제 남편은 영화배우 입니다1
S고 이야기 (15)
얼마 전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아이들중에 중학교때 한문을 안배운 아이들이 있다는것이다.....
물론 한글교육이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가 한자의 영향을 받은것이 하루 이틀두 아니구 몇백년동안 써온것을 .....
물론 나도 중고등학교때 한문시간을 너무나도 싫어했었다.....
근데 살면서 한자 독음만 빌린게 많은데... 그 뜻을 아는데는 한자에 대한 지식이 엄청 도움이 됐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중학교때 한문을 하나두 안배운게 아닌가??
물론 학교 재량이라 학교에 따라 배운 애들두 있지만...
간단하게... 지능검사 적성검사를 하는데 한글을 모르는것이 아닌가???
선택지 예문은 이런 것이었다..
# 나는 인공조림에 관심이 있다
난 장난으루 말했었다...
-얘들아 한글모르면 물어봐라 ^^
-선생님 인공조림이 모예요???(헉 진짜 물어 보네...)
-어???
-인공조림요...
-(그 옆에 있던놈) 것두 모르나.... 인공통조림 아니가....
헉스 @,@
더 웃긴것은.. 애들이 그놈의 말을 맞다구 수긍하는것이다..
-니네 장난치는거지??? 인공조림은 인공적으로 숲을 만드는거 아니가?? 만들(조)에 수풀(림)이겠지...
-우와 ~~~~~~~~~~~~ 선생님 똑똑하시네요....
이것들 진심으로 감탄하는것이 아닌가....^^;; 순식간에 유식한 사람 됐다.
난 첨 알았다 이것들이 한문을 모른다는 사실을 ... 언어 영역 성적이 안나오는것두 다 이유가 있었다..
사자성어를 모르니...어떤 뜻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지만... 이것이 뭘가르키는지 몰라서 틀리는거다...
이놈들 날 개구리라 부른다....개구리 닯았단다...ㅠ.ㅠ
그래두 이 학교 첨왔을땐 이나영 닮았다는 소리두 듣곤 했는데.... ^^;;
그래서 내가 내 별명 만들었다...
이놈들의 취약한 한자성어를 사용해서....
- 얘들아 이제 선생님을 "경국지색"이라 불러라...
- 그게 모예여???
역시나 이것들 한자성어에는 약하다... 음하하
-어 그런게 있어 ... 경국지색이라 불러라 .........
이것들 눈치는 빨라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아는데... 지네들이 한자 성어를 잘 모르니 ... 벌레 씹은 얼굴들이다...
그러다 한놈이 광분한다... (어디가나 똑똑한놈들은 있기 마련아닌가...)
-선생님 말이 되요??? 우리가 잘 모른다구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하기싫음 마라...승질은...(김샜다 경국지색될수 있었는데...)
-왜????왜?????
물어보더만 뜻을 알고는 다들 발악을한다....
-말이 되요???
-선생님은 부끄럽지두 않아요??? 어떻게 자기 입으루 그렇게 말해요???
- 왜?? 난 하나도 안부끄럽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그렇다구 그런 표시 낼수 는 없지 않은가...)
시끄러 낼까지 단어나 외워와라... 단어 셤치게...
-미뤄주세요... 주말은 놀아야지요...
- 시끄러 -.-* 몰라 월욜날 칠꺼다...
- 경국지색~~~~~~~~~ 선생님~~~~~ 나중에 쳐요~~~
짜식들 이렇게 처세술에 강하다니~~
- 머라카노....(웃으며 ^^)
-경국지색 쌤 화욜날 쳐요!~~
- 그래 그럼 화욜날 치자 (나도 넘 단순한거 아냐???)
-푸하하 ~~~~~경국지색 ~~~~~
이것들의 경국지색이란 말에 홀랑넘어가 단어셤 미뤄 줬다 .......
이걸루 계속 밀어 붙여야지.. 개구리는 정말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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