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두고 한때 사각신경전/이혜영*신동엽 한때 소개팅#

수야마눌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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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내것"…김희선·김선아·강성연 한때 사각 신경전 

#류시원두고 한때 사각신경전/이혜영*신동엽 한때 소개팅#

‘오빠는 나를 좋아해!’ 미녀스타 김희선 김선아 강성연이 한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원조 꽃미남 스타’ 류시원을 두고 하마터면 ‘4각사랑 스캔들’에 휘말릴 뻔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말투,게다가 ‘매너짱’으로 통하는 류시원이
촬영장에서 이 미녀스타들을 너무 세심하게 배려한 나머지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가 ‘날 좋아하는 것 아냐?’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던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세 미녀스타 가운데 한 명인 강성연의 입을 통해 알려졌다.
강성연은 6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녀는 짱’
(극본 조희·연출 김용규) 제작발표회에서 이러한 ‘4각사랑 비화’를 공개했다.
강성연은 “(류)시원 오빠가 평소 여자 후배들에게 무척 잘해준다.
그래서 여자들이 한결같이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착각에 사로잡힐 정도다”며
“나뿐 아니라 김희선 김선아도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이어 “98년 MBC 미니시리즈 ‘세상 끝까지’에 (류)시원 오빠와 함께 출연할 당시
(류시원)오빠가 너무 자상해 ‘날 좋아하는 것 아냐’라는 착각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어느 날 함께 출연 중이던 김희선과 김선아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자
모두 한결같이 ‘아냐,날 좋아해,나한테 너무 잘해줘’라는 반응을 보여 서로 멋쩍게 웃은 일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강성연은 “(류시원) 오빠가 여자친구(그룹 퉢의 전 멤버 서지영)가 생겨서인지 요즘은 예전같지 않다.
하지만 오빠는 여전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연은 “어제(5일) 한 여자 스태프의 생일이었는데 (류시원) 오빠가
즉석에서 장난스럽게 뽀뽀를 하며 깜짝 이벤트를 벌여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귀띔했다.
한편 류시원은 “여자에게 욕을 한다거나,아니면 가혹한 말을 하지 못한다”면서 ‘매너짱’은 타고난 천성임을 강조했다.
류시원 때문에 한때 사랑의 고민에 빠졌던 강성연은 10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녀는 짱’에서
엘리트 여성 하혜경 역으로 주연을 맡아 또다시 ‘매너짱’ 류시원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에서 류시원은 수도원 수사 미카엘 역으로 등장한다. 또 안재모는 조폭의 ‘넘버 3’인 이동기 역으로 출연한다.
이 드라마에서 류시원 강성연 안재모의 삼각사랑이 펼쳐진다.

 

누드스타 이혜영, 신동엽과 소개팅한 사이  '누드스타 이혜영의 첫 남자는 개그맨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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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개그맨 신동엽과 데뷔 초기 좋은 만남을 가진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는 한 방송 관계자는 "혜영이가 9년이나 상민과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쉽게 만나 헤어지는 요즘 세상에 참 보기 좋다"고 입을 연 뒤
"그러나 남들이 모르는 깜찍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영이 90년대 초반 댄스 그룹 1730의 멤버로 방송생활을 시작할 무렵 신동엽과 소개팅을 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신동엽은 SBS 코미디 프로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며,
이혜영은 댄스그룹의 가수로 막 얼굴이 알려질 무렵이었다.
이혜영의 코디네이터가 신동엽을 소개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다.
이 관계자는 "신동엽과 이혜영이 함께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신동엽이 한살 위라고 밝혀 이혜영이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했다"며 "그러나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당시 이혜영과 신동엽 모두 방송에 막 데뷔한 신인이어서 사랑보다는 일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이혜영은 "어떻게 알았느냐"며 까르르 웃더니
"소개팅으로 만났다. 유머도 있고 진솔해 보여 몇차례 만났다.
그러나 항상 주변사람과 같이 만나는 친구 같은 사이였다"고 응답했다.
이후 이혜영은 그룹 룰라의 이상민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혜영은 SBS 시트콤 <형사>(연출 송창의)에서 터프한 여형사 역을 맡아 연기에 메달리고 있으며,
신동엽은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모두 접고, SBS <동물 농장>만 진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