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합니다.

싱글2003.11.07
조회790

제목 수정했습니다 너무 황당한것 같아서

 

마음으로 묻어두기 보다는 어디든지 말하는것이 속편할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오늘 따라 몇일전 생각이 나는군요  생각만해도  짜증이 나네요..

다름아니라 저번달부터 한사람과 사귀게 되었죠..

그것이 7년전에 첫사랑과  1년넘게 사귀었다가 군대와 동성동본이라는 벽때문에 해어저야 했었네요..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그런이 이제서야 2번째 사랑이 찾아왔어죠..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저보다 한살 아래인 동생같은 그녀였죠....  제가 사귀자는 말보다 보다는 그녀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 황당합니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겨진 마음을 문을 열었죠... 내게 찾아온 그녀이기에....황당합니다.

그런데 같이 지낸지 몇주후였죠.. 저에게 전뜻 말하길 전에 사귀건 사람을 못잊었다고 그래서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나와는 인연이 아니다 싶어서 잘가서 잘 살으라고 말하곤 떠나 보냈죠..

그년 돌아 갈곳이라도 있는데 난 .................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누가 받아줄곳도 돌아갈곳도 없는 나인데..

하염없이 허무 하더군요    

내게 이런 비참한 일이 일어날줄이야...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술이라도 잘먹으면 왕창 퍼마시고 그랫을것인데..  

몇년만에 굳게 자물쇠로 잠겨놓은 마음인데...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어휴 나의 불찰이죠 뭐 어떻게 하겠냐 하는 생각이 들죠...  황당합니다.

너무나도 간단하게 마음을 열었던것이 아니였던것일까?

 

생각만 하면 짜증이 나서 위에 내용이 이상할것 같네요 오타도 많을것 같고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세요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그냥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죠  ^^     새상살아가는데 이런저런 일도 많으니깐요(멍청한놈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황당합니다.   )

여기서 그만 줄여야 겠습니다. 

 

PS .  나에게 언제쯤 진실하게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찌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다시 마음을 닫아 두어야 겠네요..

      다시 찾아올 사랑을 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