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활비 공개합니다..

줄여도 안주네요..ㅠ.ㅠ2003.11.07
조회2,457

여기 게시판보니 다들 열심히 사셔서 저도 반성하구 2달전부터 가계부를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임신을해서 (5개월하구2주) 되서 월급이 좀 줄었어요..전 월급제인데..우리회사는

잔업수당 특근수당 따로 주거든요 임신해서 거의 일을 못 하니...수입이 줄더라구요..

참고로 전 친정엄마랑 같이 살아요 제가 외동딸이여서..시댁이랑 신랑이 많이 이해해줍니다...

 

울 가계부를 봐 주셔요......

오늘 쓸데없는 보험을 해약할예정입니다..종신보험만 남겨두고요....

 

울신랑 수입:130(세금공제후)울신랑은 상여,보너스없음..

제수입:94(세금공제후)전상여2달에한번..이것은 저금한다고 가정할때입니다..

아직한번도 저금 못 했어요....ㅠㅠ이제 할려구요...

 

보험 :신랑&나 :20만원

저금 :42만원

차량유지비:5만원

인터넷:3만원

카드값:20만원

신랑용돈:30만원(식대비+차비+핸드폰비 포함)

제용돈:15만원(저도같아요...)

각종세금:15만원(각종 전기 .수도.가스비)

경조비:10만원(이돈 무시 못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드리는돈(용돈10만원+관리비5만원+대출금(엄마가아파트가있으셔요대출금 저희가내고요..14만원 생활비+10만원 그리고 엄마 핸드폰비와차비 8만원)합이=47만원

그리고 엄마보험 15만원(집전화비포함)내고 있답니다...

 

지금 저희 전세가 6천인데 4천은 엄마돈 1천은 내돈 나머진 시댁에서 빌려주셨어요..

그래서 내년10월달에 드려야 돼요......

제가 어떻게 해야 잘 할지 도와주셔요..

참고로 전 결혼한지 7개월째되는 주부이고..내년3월에 이쁜 울아가가 태어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