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궁(양미경)/서장금(이영애) 콤비는 최상궁(견미리)/최금영(홍리나) 콤비와 수랏간 최고상궁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에서 승리하며, 한상궁이 최고상궁의 자리에 오를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상궁(여운계)과 한상궁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음모를 꾸민 제조상궁(박정수)과 최상궁의 모함으로 죽음에 처할 위기에 몰린다.
화가 난 정상궁은 제조상궁의 집으로 찾아가 "8년전에 내 딸년들이었던 것들이 어찌 감히 나를 죽이려드냐"며 고함을 치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주 : 8년전 서울방송 시트콤 LA아리랑에서 박정수랑 견미리가 여운계의 딸로 나왔었음..) 한편, 이대로 죽기 억울하다고 생각한 한상궁은 땅을 파서 궁궐을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퇴선간에서 훔쳐온 돌주걱으로 열심히 땅을 파다가, 땅에서 미네랄과 탄산이 풍부한 광천수가 터져나오는 바람에 탈출에 실패한다.
그러나 한상궁은 광천수를 발견한 공로로 중종(임호)로부터 고래등만한 집과 돈을 포상으로 받게되고, 이것을 밑천삼아 서울 강남의 요지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다.
한상궁의 공석으로 수랏간 최고상궁의 자리에 오르게 된 최상궁(견미리)은 강남의 복부인이 되어 도도하게 변해버린 한상궁이 마냥 부러워 최고상궁을 때려치우고, 한상궁의 요리사이자 저택관리인으로 취직한다.
한편, 요리를 너무 많이 하다가 주부습진에 걸려버린 장금은 스스로를 치료하다가 무좀을 전문으로 하는 의녀가 된다.
발가락이 간질거려셔 미칠 것 같던 중종은 무좀전문 의녀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치료를 하기 위해 버선발로 뛰어나가다가 미끄러쳐서 뇌진탕을 일으키고 만다.
기절해있는 중종에게 장금은 한상궁이 파낸 광천수를 한바가지 퍼붓고 중종은 깨어나게 된다.
어찌 광천수를 퍼부을 생각을 했냐는 장번내시의 질문에 왠지 그냥 뇌진탕에는 광천수가 어울릴 것 같았다고 대답하는 장금.. 중종은 장금을 일개의 의녀에서 어의로 초특급 승진을 시켜버린다.
한편, 장금이 어의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금영은 장금을 이겨야 한다며 광천수의 성분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성분을 분석하던 금영은 그 속에 엄청난 다이어트 성분과 미용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로(이잎새)를 시켜 물을 몰래 푼 다음, 저자거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그러나 금영과 영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민정호(지진희)에 의해 체포당하여 의금부로 압송된다.
한편, 장금이 의녀가 되는 바람에 심심해진 연생(박은혜)은 수랏간에서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순식간에 살이 쪄서 몸무게가 100Kg이 넘어버린다.
궁중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던 연생은 그러나 광천수를 2주동안 매일 5잔씩 섭취하고서 예전의 48Kg 시절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연생은, 성공 다이어트 체험기를 책으로 펴내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한상궁 못지 않은 돈방석에 안게되어 수랏간 나인자리를 때려치운다.
광천수에 기가막힌 다이어트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대령숙수 강덕구(임현식)는 밤에 몰래 궁을 침입하여 광천수에 목욕을 해버린다.
시커멓게 변한 광천수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역학조사에 나선 장금은 그 원인이 사람의 때에 있음을 알아내게 되고, 때의 주인이 강덕구인 것까지 파악하게 된다.
의금부로 압송되어가던 강덕구의 모습이 예전과는 달리 너무나도 뽀샤시해졌다는 것이 알려지자, 궁궐내의 남녀노소 너나할 것 없이 광천수에 몸을 담궈 버린다.
결국 중종은 광천수 주변에 잠금장치를 하여 광천수 사용을 통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광천수의 수압이 너무 강하여 잠금장치가 늘 터져버리자 장금으로 하여금 특수잠금장치를 만들어 설치하도록 명한다.
수개월간의 노력끝에 비밀번호가 입력된 초강력특수잠금장치를 발명한 장금은 그 잠금장치의 이름을 "대잠금"이라고 명명함으로써 드라마는 막이 내린다.
구려 써글노메 마누라! 이제서야 신랑 귀한줄 아나베.. 구래서 집에 잠시 와가꼬 안디비자고 썰렁한 게시판에 밀린숙제 항개 날리본다., 큼큼..
오늘의 야그는 일명 뺑강쇠풀 이라 일컷는 삼지구엽초 (음양곽) 에 관한 전설따라 삼십쎈티 임돠.
아참 전설은 19세 이상 만 관람할수있는 성인등급 전설이니 19세 이하는 젖쫌 더묵고 오세요.. (애덜은 가라~ 애덜은 가~ )
구럼 잘난척 고만하고 시~이이작~~
삼지구엽초는 키가 30~40센티미터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한줄기에서 가지가 세 갈래로 뻗고 거기에 잎이 세 장씩 돋아 잎이 모두 아홉 장이 된다 하여 삼지구엽초라 한다. 이 이름 말고 '음양곽', '방장초', 뺑강쇠풀 등 등 그외로도 여러 이름이 있다.
5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여름철에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 우리나라의 강원도, 경기도 그리고 북한지방의 깊은 산 속 나무 그늘 밑에서 자란다. 아참 이글보고 강원도 산골 뒤지지들 말그라 자연보호 가 최우선이다 ..고마..
예로부터 강장 약초의 대명사 인 삼지구엽초 일명 뺑강쇠풀 또는 음양곽 또는 방장초 라는 이 꽃과 풀에 관한 전설은 우떤게 있을까?
우선 왜 중국뗏놈 들은 이 삼지구엽초를 음양곽 이라 했는지 그것부터 까발리고 가보좌..
옛날 중국의 사천 지방에 한 양치기 목동이 있었는데, 어느 날 양떼를 몰고 산으로 올라갔다가 숫양이 암양과 교미? (빠굴) 하는것을 보았는데 이숫양이 무려 이양,저양,김양,박양, (양들도 성씨가?) 등등..백마리가 넘는 양 들과 백번을 넘게 교미를 하고도 지치지 않는 듯 하였다.
목동이 이상히 여겨 그 숫양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숫양 이기 틈만나면 암양? 뒤에 올라타가꼬 앞뒤로 궁뎅이를 존나 흔들며 음메헤헤~ 기분존~거 양~양 함시러 헐떡되다가 힘이 빠질만 하믄 산속으로 허벌나게 뛰어 올라가가꼬 어떤 풀을 졸라 뜯어먹는게 아닌감?
구리하야 목동 역시 존나게 뒤따라가서 그 양이 먹던 풀을 뜯어 먹었더니 이기 님시바 허기도 들지 않고 그때부터 날이믄 날마다 거시기를 세워 총!! 하며 정력이 왕성해져가꼬 온중국을 휩슬고 댕기며 하고싶은? 또는 하고싶어 안달을 하는 여자들에게 힘차고 왕성한 싸비쑤? 해줬다는 고대문헌이 뺑두손에 남아있다.. 큼큼..
아참 다들 이말은 알제?
양보단 질!! 이말의 근원이 바로 그떄부터 나온기다. 목동 일마이기 숫양이 묵던 풀을 먹고부턴 양(洋 ) 치기 고 지랄이고 다 땔치아삐고 오로지 여자의 질구 만 조아했다 해서 그때부터 " 양 보단 질 " 이란 말되는 소리가 나온기다 큼큼..
진짜냐공? 이런 님시바 ~ 그럼 운제 뺑두가 없는말 하드나? 믿어라 믿어!!
그리하여 뒷날 사람들은 그풀을 보고 음탕한 양이 먹는 풀이라 해서 그 풀을 음약곽(淫羊藿)이라 부르게 됐다는 항개의 전설이 남아이꼬..
또다른 방장초 라는 전설로는 큼큼..
옛날 어느 마을에 칠순이 가까운 노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처음 보는 이상한 풀을 발견하여 배도 고프고 해서 뜯어 먹었더니 아이고 님시바 이기 말이다 갑자기 헐크가 되뿌는 기라 헐크알제? 두얼굴에 싸나이에 나왔던 헐크!! 온몸에 힘과 기운이 충전이 되는게 6백만불의 싸나이가 부럽지 안드래니깐..
구리하야 그 헐크노인 은그 즉시 지팡이를 내던지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할멈을 힘차게 찌인하게 거시기 머시기 할멈의 빼따꾸가 뿌라지도록 껴안아줬다는 후문이다. 뒷날 동네 사람들은 이 풀을 지팡이를 내던지게 한 풀이라 하여 '방장초'라고 불렀다, 헌다 큼큼..
그럼 뺑강쇠와 옹녀와 이풀은 뭔 관계가 있을까? 다덜 궁금하제? 이또한 뺑두 손에만 있는 고대문헌 을 바탕으로 함 풀어보기로 하자.
우리의 뺑강쇠 ! 원래부터 고로코롬 거시기가 힘쎈놈이 아니어따. 뺑강쇠 또한 고대중국에서 전해오는 음양곽에 관한 진실을 알고서 틈만나면 깊은산속을 찾아 헤메며 이 삼지구엽초를 찾아 먹었기에 뺑강쇠가 될수있었던기다. 구리하야 사람들은 그풀은 뺑강쇠풀 이라고도 부른다.
북쪽의 옹녀와 남쪽의 뺑강쇠가 오데서 처음 만났노? 바로 강원도 심신두메산골 아니었나베? 옹녀는 옹녀데로 뺑강쇠 소문을 듣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고 뺑강쇠 역시 옹녀의 소문을 듣고 삼지구엽초를 껌씹듯이 씹으며 북으로 북으로 가다가 울나라 중간쯤 되는 강원도 에서 만난기다.. 쨔~~잔!!~
아 ~ 님시바 실실 손구락이 아파질라꼬 칸다..고만 뚜딜기까?
여튼 첫눈에 자신의 짝? 을 알아본 두사람!! 곧바로 길옆 숲속에서 옷을 홀라당 벗고 작업? 에 들어가는데 이때 뺑강쇠가 부르는 옹녀의 물건 타령을 함 들어보꾸나?
" 큼큼..이상히도 생겼다. 맹랑히도 생겼다. 늙은 중의 입일는지 털은 돋고 이는 없다. 소나기를 맞았던지 언덕 깊게 파이었다. 콩밭 팥밭 지났던지 돔부꽃이 비치었다. 도끼날을 맞았던지 금바르게 터져 있다. 생수처 옥답인지 물이 항상 괴어 있다. 무슨 말을 하려관대 옴질 옴질 하고 있노. 천리행룡 내려오다 주먹바위 신통하다. 만경창파 조갤는지 혀를 삐쭘 빼었으며 임실 곶감 먹었던지 곶감씨가 장물이요, 만첩 산중 으름인지 제라 절로 벌어졌다. 연계를 먹었던지 닭의 벼슬 비치었다. 파명당을 하였던지 더운 김이 그저 난다. 제 무엇이 즐거워서 반쯤 웃어 두었구나. 곶감 있고, 으름 있고, 조개 있고, 연계 있고 제사장은 걱정 없다..큼큼 ..푸하하하~ "
그러자 이에 질새라 옹녀 역시 척 받아 변강쇠의 물건을 쪼물락 거림서 애무함서 희롱함서 노래하는데, 이 역시 천하의 명곡이 아닌가베?
"이상히도 생겼네. 맹랑히도 생겼네. 전배 사령 서려는지 쌍 걸랑을 느직하게 달고, 오군문 군뢰던가 복덕이를 붉게 쓰고 냇물가의 물방안지 떨구덩 떨구덩 끄덕인다. 송아지 말뚝인지 털고삐를 둘렀구나. 감기를 얻었는지 맑은 코는 무슨 일꼬. 성정도 혹독하다. 화 곧 나면 눈물 만다. 어린아이 병일는지 젖은 어찌 게웠으며, 제사에 쓴 숭어인지 꼬쟁이 구멍이 그저 있다. 뒷절 큰 방 노승인지 민대가리 둥글린다. 소년인사 다 배웠다, 꼬박꼬박 절을 하네. 고추 찧던 절굿댄지 검붉기는 무슨 일꼬. 칠팔월 알밤인지 두쪽 한데 붙어있다. 물방아 절굿대며 쇠고삐 걸랑 등불 세간 살이 걱정 없네...오호호홍~ "
여튼 그 어떤 은유로도 이렇게 적나라한 특정 부위(?)에 대한 묘사는 불가능할 듯 싶은디 뜻을 잘 모르는 채 로도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 뛰어난 수사적 표현. 아마도 뺑강쇠와 옹녀를 제대로 이해하려 한다면 이들의 이 수위 높은 은유의 미학을 먼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만...큼큼..
여튼 이리도 서로 희롱하던 두사람은 그뒤부턴 산천초목이 요동을 치는 역사적인 빠굴장면에 돌입을 하는디..그장면은 이루다 말로 못하겠고 ...대충 상상만 하라메.. 뺑두문헌 에는 둘이서 5박6일을 물한모금 안마시고 빠굴만 틀었다 고 나와이꾸만..
원본 그대로 * * ///19 금///<대장금.삼지구엽초>
대 장 금
한상궁(양미경)/서장금(이영애) 콤비는 최상궁(견미리)/최금영(홍리나) 콤비와 수랏간 최고상궁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에서 승리하며, 한상궁이 최고상궁의 자리에 오를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상궁(여운계)과 한상궁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음모를 꾸민 제조상궁(박정수)과 최상궁의 모함으로 죽음에 처할 위기에 몰린다.
화가 난 정상궁은 제조상궁의 집으로 찾아가 "8년전에 내 딸년들이었던 것들이 어찌 감히 나를 죽이려드냐"며 고함을 치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주 : 8년전 서울방송 시트콤 LA아리랑에서 박정수랑 견미리가 여운계의 딸로 나왔었음..)
한편, 이대로 죽기 억울하다고 생각한 한상궁은 땅을 파서 궁궐을 탈출하기로 결심하고 퇴선간에서 훔쳐온 돌주걱으로 열심히 땅을 파다가, 땅에서 미네랄과 탄산이 풍부한 광천수가 터져나오는 바람에 탈출에 실패한다.
그러나 한상궁은 광천수를 발견한 공로로 중종(임호)로부터 고래등만한 집과 돈을 포상으로 받게되고, 이것을 밑천삼아 서울 강남의 요지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다.
한상궁의 공석으로 수랏간 최고상궁의 자리에 오르게 된 최상궁(견미리)은 강남의 복부인이 되어 도도하게 변해버린 한상궁이 마냥 부러워 최고상궁을 때려치우고, 한상궁의 요리사이자 저택관리인으로 취직한다.
한편, 요리를 너무 많이 하다가 주부습진에 걸려버린 장금은 스스로를 치료하다가 무좀을 전문으로 하는 의녀가 된다.
발가락이 간질거려셔 미칠 것 같던 중종은 무좀전문 의녀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치료를 하기 위해 버선발로 뛰어나가다가 미끄러쳐서 뇌진탕을 일으키고 만다.
기절해있는 중종에게 장금은 한상궁이 파낸 광천수를 한바가지 퍼붓고 중종은 깨어나게 된다.
어찌 광천수를 퍼부을 생각을 했냐는 장번내시의 질문에 왠지 그냥 뇌진탕에는 광천수가 어울릴 것 같았다고 대답하는 장금.. 중종은 장금을 일개의 의녀에서 어의로 초특급 승진을 시켜버린다.
한편, 장금이 어의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금영은 장금을 이겨야 한다며 광천수의 성분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성분을 분석하던 금영은 그 속에 엄청난 다이어트 성분과 미용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로(이잎새)를 시켜 물을 몰래 푼 다음, 저자거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그러나 금영과 영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민정호(지진희)에 의해 체포당하여 의금부로 압송된다.
한편, 장금이 의녀가 되는 바람에 심심해진 연생(박은혜)은 수랏간에서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순식간에 살이 쪄서 몸무게가 100Kg이 넘어버린다.
궁중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던 연생은 그러나 광천수를 2주동안 매일 5잔씩 섭취하고서 예전의 48Kg 시절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연생은, 성공 다이어트 체험기를 책으로 펴내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한상궁 못지 않은 돈방석에 안게되어 수랏간 나인자리를 때려치운다.
광천수에 기가막힌 다이어트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대령숙수 강덕구(임현식)는 밤에 몰래 궁을 침입하여 광천수에 목욕을 해버린다.
시커멓게 변한 광천수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역학조사에 나선 장금은 그 원인이 사람의 때에 있음을 알아내게 되고, 때의 주인이 강덕구인 것까지 파악하게 된다.
의금부로 압송되어가던 강덕구의 모습이 예전과는 달리 너무나도 뽀샤시해졌다는 것이 알려지자, 궁궐내의 남녀노소 너나할 것 없이 광천수에 몸을 담궈 버린다.
결국 중종은 광천수 주변에 잠금장치를 하여 광천수 사용을 통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광천수의 수압이 너무 강하여 잠금장치가 늘 터져버리자 장금으로 하여금 특수잠금장치를 만들어 설치하도록 명한다.
수개월간의 노력끝에 비밀번호가 입력된 초강력특수잠금장치를 발명한 장금은 그 잠금장치의 이름을 "대잠금"이라고 명명함으로써 드라마는 막이 내린다.
삼지 구엽초
큼큼.. 엊저녁에 과음하고도 할일?을 찐하게 해줏더만
울 마눌각하 사장님 께서
오늘은 오전만 화대챙기고 오후엔 좀 쉬라네 ㅋㅋ~
구려 써글노메 마누라! 이제서야 신랑 귀한줄 아나베..
구래서 집에 잠시 와가꼬 안디비자고 썰렁한 게시판에
밀린숙제 항개 날리본다., 큼큼..
오늘의 야그는 일명 뺑강쇠풀 이라 일컷는 삼지구엽초 (음양곽)
에 관한 전설따라 삼십쎈티 임돠.
아참 전설은 19세 이상 만 관람할수있는 성인등급 전설이니
19세 이하는 젖쫌 더묵고 오세요.. (애덜은 가라~ 애덜은 가~ )
구럼 잘난척 고만하고 시~이이작~~
삼지구엽초는 키가 30~40센티미터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한줄기에서 가지가
세 갈래로 뻗고 거기에 잎이 세 장씩 돋아 잎이 모두 아홉 장이 된다 하여 삼지구엽초라 한다.
이 이름 말고 '음양곽', '방장초', 뺑강쇠풀 등 등 그외로도 여러 이름이 있다.
5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여름철에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
우리나라의 강원도, 경기도 그리고 북한지방의 깊은 산 속 나무 그늘 밑에서 자란다.
아참 이글보고 강원도 산골 뒤지지들 말그라 자연보호 가 최우선이다 ..고마..
예로부터 강장 약초의 대명사 인
삼지구엽초 일명 뺑강쇠풀 또는 음양곽 또는 방장초 라는 이 꽃과 풀에 관한
전설은 우떤게 있을까?
우선 왜 중국뗏놈 들은 이 삼지구엽초를 음양곽 이라 했는지 그것부터 까발리고 가보좌..
옛날 중국의 사천 지방에 한 양치기 목동이 있었는데,
어느 날 양떼를 몰고 산으로 올라갔다가 숫양이 암양과
교미? (빠굴) 하는것을 보았는데 이숫양이 무려 이양,저양,김양,박양, (양들도 성씨가?)
등등..백마리가 넘는 양 들과 백번을 넘게 교미를 하고도 지치지 않는 듯 하였다.
목동이 이상히 여겨 그 숫양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숫양 이기 틈만나면 암양? 뒤에 올라타가꼬 앞뒤로 궁뎅이를 존나 흔들며
음메헤헤~ 기분존~거 양~양 함시러 헐떡되다가 힘이 빠질만 하믄
산속으로 허벌나게 뛰어 올라가가꼬 어떤 풀을 졸라 뜯어먹는게 아닌감?
구리하야 목동 역시 존나게 뒤따라가서 그 양이 먹던 풀을 뜯어 먹었더니
이기 님시바 허기도 들지 않고 그때부터 날이믄 날마다 거시기를
세워 총!! 하며 정력이 왕성해져가꼬 온중국을 휩슬고 댕기며
하고싶은? 또는 하고싶어 안달을 하는 여자들에게 힘차고 왕성한 싸비쑤?
해줬다는 고대문헌이 뺑두손에 남아있다.. 큼큼..
아참 다들 이말은 알제?
양보단 질!! 이말의 근원이 바로 그떄부터 나온기다.
목동 일마이기 숫양이 묵던 풀을 먹고부턴 양(洋 ) 치기 고 지랄이고
다 땔치아삐고 오로지 여자의 질구 만 조아했다 해서
그때부터 " 양 보단 질 " 이란 말되는 소리가 나온기다 큼큼..
진짜냐공? 이런 님시바 ~ 그럼 운제 뺑두가 없는말 하드나? 믿어라 믿어!!
그리하여 뒷날 사람들은 그풀을 보고 음탕한 양이 먹는 풀이라 해서
그 풀을 음약곽(淫羊藿)이라 부르게 됐다는 항개의 전설이 남아이꼬..
또다른 방장초 라는 전설로는 큼큼..
옛날 어느 마을에 칠순이 가까운 노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처음 보는 이상한 풀을 발견하여 배도 고프고 해서 뜯어 먹었더니 아이고 님시바
이기 말이다 갑자기 헐크가 되뿌는 기라 헐크알제? 두얼굴에 싸나이에 나왔던 헐크!!
온몸에 힘과 기운이 충전이 되는게 6백만불의 싸나이가 부럽지 안드래니깐..
구리하야 그 헐크노인 은그 즉시 지팡이를 내던지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할멈을 힘차게 찌인하게 거시기 머시기 할멈의 빼따꾸가 뿌라지도록 껴안아줬다는 후문이다.
뒷날 동네 사람들은 이 풀을 지팡이를 내던지게 한 풀이라 하여 '방장초'라고 불렀다, 헌다 큼큼..
그럼 뺑강쇠와 옹녀와 이풀은 뭔 관계가 있을까?
다덜 궁금하제?
이또한 뺑두 손에만 있는 고대문헌 을 바탕으로 함 풀어보기로 하자.
우리의 뺑강쇠 ! 원래부터 고로코롬 거시기가 힘쎈놈이 아니어따.
뺑강쇠 또한 고대중국에서 전해오는 음양곽에 관한 진실을 알고서 틈만나면
깊은산속을 찾아 헤메며 이 삼지구엽초를 찾아 먹었기에 뺑강쇠가 될수있었던기다.
구리하야 사람들은 그풀은 뺑강쇠풀 이라고도 부른다.
북쪽의 옹녀와 남쪽의 뺑강쇠가 오데서 처음 만났노?
바로 강원도 심신두메산골 아니었나베?
옹녀는 옹녀데로 뺑강쇠 소문을 듣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왔고
뺑강쇠 역시 옹녀의 소문을 듣고 삼지구엽초를 껌씹듯이 씹으며 북으로 북으로
가다가 울나라 중간쯤 되는 강원도 에서 만난기다.. 쨔~~잔!!~
아 ~ 님시바 실실 손구락이 아파질라꼬 칸다..고만 뚜딜기까?
여튼 첫눈에 자신의 짝? 을 알아본 두사람!! 곧바로 길옆 숲속에서 옷을 홀라당 벗고 작업? 에
들어가는데 이때 뺑강쇠가 부르는 옹녀의 물건 타령을 함 들어보꾸나?
우리의 뺑강쇠! 옹녀를 덥썩 안고서 히죽히죽 웃음시러
옹녀의 거시기?를 쳐다보며 만지작 만지작 희롱하며 한곡뽑기를 ...큼큼..
" 큼큼..이상히도 생겼다. 맹랑히도 생겼다.
늙은 중의 입일는지 털은 돋고 이는 없다.
소나기를 맞았던지 언덕 깊게 파이었다.
콩밭 팥밭 지났던지 돔부꽃이 비치었다.
도끼날을 맞았던지 금바르게 터져 있다.
생수처 옥답인지 물이 항상 괴어 있다.
무슨 말을 하려관대 옴질 옴질 하고 있노.
천리행룡 내려오다 주먹바위 신통하다.
만경창파 조갤는지 혀를 삐쭘 빼었으며
임실 곶감 먹었던지 곶감씨가 장물이요,
만첩 산중 으름인지 제라 절로 벌어졌다.
연계를 먹었던지 닭의 벼슬 비치었다.
파명당을 하였던지 더운 김이 그저 난다.
제 무엇이 즐거워서 반쯤 웃어 두었구나.
곶감 있고, 으름 있고, 조개 있고, 연계 있고 제사장은 걱정 없다..큼큼 ..푸하하하~ "
그러자 이에 질새라 옹녀 역시 척 받아 변강쇠의 물건을 쪼물락 거림서
애무함서 희롱함서 노래하는데, 이 역시 천하의 명곡이 아닌가베?
"이상히도 생겼네. 맹랑히도 생겼네.
전배 사령 서려는지 쌍 걸랑을 느직하게 달고,
오군문 군뢰던가 복덕이를 붉게 쓰고
냇물가의 물방안지 떨구덩 떨구덩 끄덕인다.
송아지 말뚝인지 털고삐를 둘렀구나.
감기를 얻었는지 맑은 코는 무슨 일꼬.
성정도 혹독하다. 화 곧 나면 눈물 만다.
어린아이 병일는지 젖은 어찌 게웠으며,
제사에 쓴 숭어인지 꼬쟁이 구멍이 그저 있다.
뒷절 큰 방 노승인지 민대가리 둥글린다.
소년인사 다 배웠다, 꼬박꼬박 절을 하네.
고추 찧던 절굿댄지 검붉기는 무슨 일꼬.
칠팔월 알밤인지 두쪽 한데 붙어있다.
물방아 절굿대며 쇠고삐 걸랑 등불 세간 살이 걱정 없네...오호호홍~ "
여튼 그 어떤 은유로도 이렇게 적나라한 특정 부위(?)에 대한 묘사는 불가능할 듯 싶은디
뜻을 잘 모르는 채 로도 읽으면 읽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 뛰어난 수사적 표현.
아마도 뺑강쇠와 옹녀를 제대로 이해하려 한다면 이들의 이 수위 높은 은유의 미학을
먼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만...큼큼..
여튼 이리도 서로 희롱하던 두사람은 그뒤부턴 산천초목이 요동을 치는 역사적인
빠굴장면에 돌입을 하는디..그장면은 이루다 말로 못하겠고 ...대충 상상만 하라메..
뺑두문헌 에는 둘이서 5박6일을 물한모금 안마시고 빠굴만 틀었다 고 나와이꾸만..
구러니깐 내가 애덜은 가라고 미리 말해짜너~ 큼큼..
근디 시벌 ~ 한참을 씨부리다 봉께 꽃야그여? 뺑강쇠 야그여?
하여튼 시바 뭔 빠굴야그만 나오면 날밤을 샐라꼬 지랄이여..ㅋㅋ~
에라이 몰것따.. 일단 손구락도 아프고 헝께..내이만 찌그러 질란다.
님시바 독수리 타법으로 고대문헌 뒤져감서 세시간을 뚜딜깄드만 이젠 손구락에 찌가
다 날라칸다..내 간다이~~
근디 오늘따라 백뮤직으로 깔린 노래까정 졸라 방정맞네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