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어울려, 버섯얘기끝에 공연히 바람이 들어, 한 시간쯤거리 벌재황장산을 둬 시간을 뒤져얻은.. 한 포기? 한 꼬타리? 약간의 싸리버섯과 함께 유일한 능이. 돌아오다가 커피를 마시며, 경천댐휴게소탁자에 놓고 찍은 사진. 이 능이버섯으로 고기랑 되는대로의 부재료를 넣고 끓인 소주안주.. 살캉살캉 씹히는 조직감이랑 마지막 국물 한 숟가락까지 맛있었지요. 꽤 흔하더라는데, 넷중에 아무도 모르는 버섯. 겁나서 결국, 이 버섯은 버렸습니다.
벌재, 황장산에서 딴 능이와 이름모르는 버섯.
버섯얘기끝에 공연히 바람이 들어,
한 시간쯤거리 벌재황장산을 둬 시간을 뒤져얻은..
약간의 싸리버섯과 함께
유일한 능이.
경천댐휴게소탁자에 놓고 찍은 사진.
이 능이버섯으로 고기랑 되는대로의 부재료를 넣고 끓인 소주안주..
살캉살캉 씹히는 조직감이랑 마지막 국물 한 숟가락까지 맛있었지요.
넷중에 아무도 모르는 버섯.
이 버섯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