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확인하다!!

정말이네~~2003.11.08
조회708

정말 기분이 묘하네여....임신 테스트기의 진한 두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확인하려다 왠지 그냥 하고 싶어서..

새벽녘에 테스트기 봉지를 뜯었는데..

진한 두줄...실감이 안나여..

얼마전에 백마 두마리가 태몽이 맞긴 맞나 봐여..

결혼 3년차로 들어서면서부터 초조했었는데..

무척이나여..나이도 둘 다 많은데다..

결혼전부터 동거하면서 계속 임신시도를

해왔었거든여..

임신하신 다른 분들이 모두 남의 일이려니..했는데..

이젠 나에게도 아가가.....

제발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났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