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보내셨나여? 쭈는 주말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했음돠~ 에고..아침부터 비도오고 꿀꿀하고.. 전에 저보구 이쁜맘 가지셨다고 칭찬하신분들께 죄송하네여.. 제가 이쁜맘 가지지는 않았나봐여.... 어제 오빠랑 일을 말씀드리져.. 금요일날 남친은 김천으로 갔습니다(아버지 병원에..) 간다고 전화왔을때 다짐했던데로..'힘내라..약한모습 보이지말구~~ 알찌??' 그랬더니..'내가 언제 약한모습 보이더냐??웃기네~~' 헐... 걍 농담이었지만 기분나빴음돠..그래도 참았져. 문제는 어제~ 저녁에 제가 전화를 했어요..(전화가 이제 되거든여...) 오빠 - '여보세요' 나 -'어디야?' 한~~참 뒤에 대답하더라구여.. ' 어~~ 학교앞이야..' '대구왔네..그면 전화하지...뭐하는데?' 또~~ 한~~~참뒤에 대답하더군여.. '술마시구있어..' '누구랑?' 대답안합니당..흐미..속터지죠... '누구랑?'-> 이질문을 한 네번했음돠~~ '어..어..앤이랑 있지..'그러는거예여. 열받아서 끊는다 그러니깐 '그래..'흐미....속터지죠.. 드디어 제가 폭발했음돠.....한계가 느껴지더군여.. 그래서 문자보냈어여..'아무리기분나쁜일있어도 얘기하면되는거 아니가?꼭그렇게말해야되나 오빠한테 난뭔데?정말기분나쁘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오더군여.... 나부터 -> '왜? 무슨일인데?' '미안..이러는게 아닌데 내가 기분이 좀 안좋아서...휴~ 술도좀 마셨더니..' '뭐가 미안한데? 얘기해봐~휴..내속다터지긋따 진짜..' '친구랑 학교앞에서 술마시고있어..미안해..' '내가 친구랑 술마신다고 했을때 말린적이 있나 ..항상 오빠가 하는데로 다 따라가줬잖아.. 정말 기분나쁘고 짜증났어..' '좀다가 전화할께 ' '이러구 끊으면 나는 잠 자~알도 오긋따...하던지 맘대로 해..'하고 끊었어요.. 그러더니 진짜 30분뒤에 전화가 오더니..잠깐 나오라길래 나갔져.. 아파트 공원으로 갔어여..거기 앉아서 제 속마음 다 말했어여.. '아까 그런 전화매너는 정말 아니다..기분나빴어..그리구 친구랑 술마신다고 솔직히 말하면 안돼? 내가 그렇게 귀찮았나? 아까전에 정말 오빠한테 내가 뭔지 생각해봤어...정말 기분상하고 존심도 상해~' 그렇게 말하니...계속 미안하다고 빌더군여.. '내가 오바하는것 같이 보이지? 사실 나도 내맘모르겠어..내가 누구때매 이렇게 속 시커멓게 다 타야되는데....'그러구 우는척을 했어여..^^;;; 그러니 '장난한마디했다가..흐미..미안하다 고개좀 들어봐라~내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그러데여.. 아무대답안했져..어케하는지 볼라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길래... '다음에 또 그래라 전화오면 대답늦게하고 앤이랑 있다카고 그래라..다음에 또 그런식이면 정말 그땐 끝이야...휴~~'그러게 독하게 나왔음돠~ 그러니 난리가 나더군여.. '이야..무섭네~~'그러데여..쩝... 도대체 무슨 맘으로 그렇게 장난쳤는지 모르겠어여....제가 너무 오바한거겠져..흐미.. 어제 저랑 얘기 끝나고 술마시러 간다길래 제가 그근처까지 같이 걸어가줬는데 가는도중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했어...말좀 이쁘게해..'그러니깐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러다가 뜬금없이 '너희집에서 같이살자~!! 공사끝나면 그방 나주라~'헐..갑자기 뭔소리? '울엄마한테 허락맡을수있으면 그렇게 해라.잘도되긋따~~^^;;'그랬디만 말하고있는데 뽀뽀를 하는거예여..흐미..누구는 속타죽겠구만.. 그래도 내가 화났다고 찾아와주니깐 고맙더군여..앞으로 더 지켜볼라구여~~ㅋㅋ 어제 또 술먹고 지금 퍼질러 자는거 아닌가? 헉~~!! 학교갈시간이네.. 전화해야겠어여~~ㅋㅋ 아직도 속이 타지만......함 봐줘따~~^^ 암튼 모두들 새로운한주 즐겁게 시작해여~~ 아침부터 주절거렸디만 목아프당..헤헤헤 즐~~~~*^^*
☞ 드디어 한계가..난뭔데?
주말 잘보내셨나여? 쭈는 주말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했음돠~
에고..아침부터 비도오고 꿀꿀하고..
전에 저보구 이쁜맘 가지셨다고 칭찬하신분들께 죄송하네여..
제가 이쁜맘 가지지는 않았나봐여....
어제 오빠랑 일을 말씀드리져..
금요일날 남친은 김천으로 갔습니다(아버지 병원에..)
간다고 전화왔을때 다짐했던데로..'힘내라..약한모습 보이지말구~~ 알찌??'
그랬더니..'내가 언제 약한모습 보이더냐??웃기네~~' 헐...
걍 농담이었지만 기분나빴음돠..그래도 참았져.
문제는 어제~
저녁에 제가 전화를 했어요..(전화가 이제 되거든여...)
오빠 - '여보세요'
나 -'어디야?' 한~~참 뒤에 대답하더라구여..
' 어~~ 학교앞이야..' '대구왔네..그면 전화하지...뭐하는데?'
또~~ 한~~~참뒤에 대답하더군여..
'술마시구있어..' '누구랑?' 대답안합니당..흐미..속터지죠... '누구랑?'-> 이질문을
한 네번했음돠~~
'어..어..앤이랑 있지..'그러는거예여.
열받아서 끊는다 그러니깐 '그래..'흐미....속터지죠..
드디어 제가 폭발했음돠.....한계가 느껴지더군여..
그래서 문자보냈어여..'아무리기분나쁜일있어도 얘기하면되는거 아니가?꼭그렇게말해야되나
오빠한테 난뭔데?정말기분나쁘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오더군여....
나부터 -> '왜? 무슨일인데?'
'미안..이러는게 아닌데 내가 기분이 좀 안좋아서...휴~ 술도좀 마셨더니..'
'뭐가 미안한데? 얘기해봐~휴..내속다터지긋따 진짜..'
'친구랑 학교앞에서 술마시고있어..미안해..'
'내가 친구랑 술마신다고 했을때 말린적이 있나 ..항상 오빠가 하는데로 다 따라가줬잖아..
정말 기분나쁘고 짜증났어..'
'좀다가 전화할께 ' '이러구 끊으면 나는 잠 자~알도 오긋따...하던지 맘대로 해..'하고 끊었어요..
그러더니 진짜 30분뒤에 전화가 오더니..잠깐 나오라길래 나갔져..
아파트 공원으로 갔어여..거기 앉아서 제 속마음 다 말했어여..
'아까 그런 전화매너는 정말 아니다..기분나빴어..그리구 친구랑 술마신다고 솔직히 말하면 안돼?
내가 그렇게 귀찮았나? 아까전에 정말 오빠한테 내가 뭔지 생각해봤어...정말 기분상하고
존심도 상해~' 그렇게 말하니...계속 미안하다고 빌더군여..
'내가 오바하는것 같이 보이지? 사실 나도 내맘모르겠어..내가 누구때매 이렇게 속 시커멓게
다 타야되는데....'그러구 우는척을 했어여..^^;;;
그러니 '장난한마디했다가..흐미..미안하다 고개좀 들어봐라~내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그러데여..
아무대답안했져..어케하는지 볼라고 계속 미안하다고 하길래...
'다음에 또 그래라 전화오면 대답늦게하고 앤이랑 있다카고 그래라..다음에 또 그런식이면
정말 그땐 끝이야...휴~~'그러게 독하게 나왔음돠~ 그러니 난리가 나더군여..
'이야..무섭네~~'그러데여..쩝...
도대체 무슨 맘으로 그렇게 장난쳤는지 모르겠어여....제가 너무 오바한거겠져..흐미..
어제 저랑 얘기 끝나고 술마시러 간다길래 제가 그근처까지 같이 걸어가줬는데
가는도중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했어...말좀 이쁘게해..'그러니깐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러다가 뜬금없이 '너희집에서 같이살자~!! 공사끝나면 그방 나주라~'헐..갑자기 뭔소리?
'울엄마한테 허락맡을수있으면 그렇게 해라.잘도되긋따~~^^;;'그랬디만 말하고있는데 뽀뽀를
하는거예여..흐미..누구는 속타죽겠구만..
그래도 내가 화났다고 찾아와주니깐 고맙더군여..앞으로 더 지켜볼라구여~~ㅋㅋ
어제 또 술먹고 지금 퍼질러 자는거 아닌가? 헉~~!! 학교갈시간이네..
전화해야겠어여~~ㅋㅋ 아직도 속이 타지만......함 봐줘따~~^^
암튼 모두들 새로운한주 즐겁게 시작해여~~ 아침부터 주절거렸디만 목아프당..헤헤헤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