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고 있는 가계부...

수호천사2003.11.10
조회1,381

사랑하는 낭군님이 내년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어

매일 여기에 들어와서 님들의 가계부를 꼼꼼히 읽어봅니다.

저도 그래서 좀더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가계부 내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ㅋㅋㅋ

 

낭군님 : 1,350,000 (서비스업 : 명절비 200,000원정도 나옴.)

수호천사 : 1,300,000 (공무원 : 매년 연봉이 올라감.)

※ 월수입 : 2,650,000원

 

적금 : 1,000,000원 (집 때문에 대출 받을 경우 대출금 및 적금)

식비 : 500,000원 (좀 아끼고 싶지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잘 먹어야죠.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죠. 계절 바뀌면 옷도 사고... 생활 필수품도 사고. ㅋㅋ놀라셨죠?)

용돈 : 500,000원 (대부분 남편의 용돈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전 평등하게 쓸거예요. 그래야 비상금도 만들고, 부모님 용돈도 맘대로 드릴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세금 : 200,000원 (전화요금, 수도요금, 전기세, 휴대폰 등...)

보험 : 200,000원 (생각하는 금액이기는 하지만 좀 더 넣어야 할것 같네요. 워낙 세상이 험해서리...)

경조사 : 100,000원 (이부분도 무시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활비 한 부분으로 넣었구요... 경조사가 없는 달은 뒀다가 있는달에 좀 더 쓰죠. 생일이나 제사. 결혼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

기타 : 150,000원 (일명 비상금... 갑자기 아플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 돈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처음엔 이 돈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했는데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다 보니 이 돈이 적은 돈이 아니더라구요.

여기 와서 보니까...

욕심없이 열심히 모아서 이쁜 가정 꾸밀거예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으니까 제 입자에서 쓴 글에 너무 나쁜 리플은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