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신을 봤어.. 좀더 야윈거 같더라.. 그래두.. 건강한거 같아.. 고마워.. 갈까말까... 고민도 많이 하구.. 걱정도 했는데.. 어제 많이 바빴겠네.. 오빠랑 내가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는데.. 난 4개월 전이나 똑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제 슬슬 생각이 안날때도 된거 같은데... 걱정안해두 될꺼 같은데.. 일하면서도 문득문득.. 생각하고 걱정해.. 잘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먹는지.. 담배는 넘 많이 피는건 아닌지... 요새도 술을 많이 마시는지.. 겜하느랴 밤을새는건 아닌지.. 매 순간.. 그렇게 지내... 내 생활은 정지된거 같아.. 오빠가 어제 나에게 미소지으면 왔니... 라고 했을때 나도 같이 웃으며 응... 했어야 하는데.. 당황해서 암말두 못했어.. 바보처럼.. 글케 오빠한테 매몰차게 말 잘하던 내가 말야... 어제 오빠랑 잠깐 스치는데... 도망가버리구 싶더라.. 웃기지..? 항상 내가 이세상에서 젤루 무섭다고 말하던 오빠인데... 오빠가 잘못했든 내가 잘못했든... 항상 우위에 설려고 했던 나인데... 그런 나인데.. 그런 오빠인데... 사귈때도 어영부영 사귀더니 헤어질때두 흐지부지하게 헤어져 버렸네.. 2년 넘게 사귀면서 말야... 오빠랑 같이 한 추억이 없어서... 정말.. 불만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헤어지니까... 정말.. 가벼운 추억거리밖에 없는게 다행이다 싶어... 왜.. 사람들이 헤어지면 같이 갔던곳 가거나.. 그럼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게 없잖어.. 오빠네 집 아니면 우리집인데... 울 집 이사해서... 글케 오빠생각두 안나고.. 단지 지하철이 오빠네 동네를 지나쳐 갈때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눈을 못떼는 정도니까.. 오빠도 나처럼 내 생각 간혹 해..? 왜... 그랬어..? 우리 헤어지고 나서 한달 쫌 안되서 전화했잖아.. 그 전화만 아니어도.. 일케 생각은 안났을텐데... 또 나 악역 맡겨놓고... 오빠한테 화내게 만들어서.. 이렇게 미안한 맘을 갖게하는건지.. 그때 그 일이 자꾸 남아... 가슴을 짓눌르는거 같아... 그때 화부터 낸거 정말 미안해... 어제 이말 하고 싶었는데... 정말 나란 사람은.... 그런말을 왤케 못하는지.. 이제... 우리가 또 볼수있을지... 모르는데.. 말야.. 아니... 앞으로 아마 보지 못할거란거... 아는데.. 오빠는 이제 날 거의 정리한듯 싶어... 그래서 고마워.. 많이 아프지 않아서 고맙고.. 건강해서 고맙고... 웃음을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나를 모른척 피하지 않아준것도 고맙구.... 난.. 아직도 그대로여서 미안해... 내가 모질게 했는데.. 난 그대로여서.. 그리고.. 아직도 정리가 안되서.. 그것두 미안해... 그리고.. 나도 오빠처럼 웃으면 말건내지 못한것도... 미안해.. 그리고.. 그날... 오빠전화... 오빠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화내며 끊으라고 한것도.. 미안해.. 이제.. 나도.. 그만 오빠를 내 가슴속에 묻을라고 해.. 그게 잘 안되서... 좀 힘들지만... 쩜더 시간이 흐르면... 가능할꺼라고 생각해... 그때까지만.. 조금더 생각하고 걱정할께.. 이제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겠어.. 근데.. 그 사람하고는.. 좀더 많은 추억을 남겨... 행복해야해... 나도... 행복하도록 할께... 그럼.. 이제 정말... 안녕..
난... 지금 정지상태야..
어제... 당신을 봤어..
좀더 야윈거 같더라.. 그래두.. 건강한거 같아.. 고마워..
갈까말까... 고민도 많이 하구.. 걱정도 했는데..
어제 많이 바빴겠네..
오빠랑 내가 헤어진지 4개월이 지났는데..
난 4개월 전이나 똑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제 슬슬 생각이 안날때도 된거 같은데... 걱정안해두 될꺼 같은데..
일하면서도 문득문득.. 생각하고 걱정해..
잘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먹는지.. 담배는 넘 많이 피는건 아닌지... 요새도 술을 많이 마시는지..
겜하느랴 밤을새는건 아닌지.. 매 순간.. 그렇게 지내...
내 생활은 정지된거 같아..
오빠가 어제 나에게 미소지으면 왔니... 라고 했을때 나도 같이 웃으며 응... 했어야 하는데..
당황해서 암말두 못했어.. 바보처럼..
글케 오빠한테 매몰차게 말 잘하던 내가 말야... 어제 오빠랑 잠깐 스치는데... 도망가버리구 싶더라..
웃기지..? 항상 내가 이세상에서 젤루 무섭다고 말하던 오빠인데...
오빠가 잘못했든 내가 잘못했든... 항상 우위에 설려고 했던 나인데... 그런 나인데.. 그런 오빠인데...
사귈때도 어영부영 사귀더니 헤어질때두 흐지부지하게 헤어져 버렸네..
2년 넘게 사귀면서 말야... 오빠랑 같이 한 추억이 없어서... 정말.. 불만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헤어지니까... 정말.. 가벼운 추억거리밖에 없는게 다행이다 싶어...
왜.. 사람들이 헤어지면 같이 갔던곳 가거나.. 그럼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게
없잖어.. 오빠네 집 아니면 우리집인데... 울 집 이사해서... 글케 오빠생각두 안나고..
단지 지하철이 오빠네 동네를 지나쳐 갈때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눈을 못떼는 정도니까..
오빠도 나처럼 내 생각 간혹 해..? 왜... 그랬어..? 우리 헤어지고 나서 한달 쫌 안되서 전화했잖아..
그 전화만 아니어도.. 일케 생각은 안났을텐데...
또 나 악역 맡겨놓고... 오빠한테 화내게 만들어서.. 이렇게 미안한 맘을 갖게하는건지..
그때 그 일이 자꾸 남아... 가슴을 짓눌르는거 같아... 그때 화부터 낸거 정말 미안해...
어제 이말 하고 싶었는데... 정말 나란 사람은.... 그런말을 왤케 못하는지..
이제... 우리가 또 볼수있을지... 모르는데.. 말야.. 아니... 앞으로 아마 보지 못할거란거... 아는데..
오빠는 이제 날 거의 정리한듯 싶어... 그래서 고마워..
많이 아프지 않아서 고맙고.. 건강해서 고맙고... 웃음을 잃지 않아줘서 고마워...
나를 모른척 피하지 않아준것도 고맙구....
난.. 아직도 그대로여서 미안해... 내가 모질게 했는데.. 난 그대로여서.. 그리고.. 아직도 정리가 안되서..
그것두 미안해... 그리고.. 나도 오빠처럼 웃으면 말건내지 못한것도... 미안해..
그리고.. 그날... 오빠전화... 오빠말은 들으려 하지 않고.. 화내며 끊으라고 한것도.. 미안해..
이제.. 나도.. 그만 오빠를 내 가슴속에 묻을라고 해.. 그게 잘 안되서... 좀 힘들지만... 쩜더 시간이 흐르면... 가능할꺼라고 생각해... 그때까지만.. 조금더 생각하고 걱정할께..
이제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겠어..
근데.. 그 사람하고는.. 좀더 많은 추억을 남겨... 행복해야해... 나도... 행복하도록 할께...
그럼.. 이제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