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에다니는 남편과사시는아내분들 글좀..

곰순이2003.11.10
조회79

저희 아빠께서 H 맥주회사 20년넘게 근무하셨어요.

IMF때 퇴직하셨지만..

맨날 늦으시고 늘 술에 찌들어 계셔서 엄마와 또 그 모습을 지켜보는 딸로써 맘이 많이 아팠답니다.

지금은 건강에 많이 신경쓰시는데요. 아빠말로는 매일 영업하셔야 하기때문에 대낮부터 술마시는 일도 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건강 상하지 않게 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