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는데..너무 걱정되여...ㅜ.ㅜ

두드러기..2003.11.10
조회569

전 지금 슴여섯인데여...

거의 한 오년정도 전부텀....

구냥 아무 이유엄씨...

먹는거두 구냥 똑가치 먹구 그랬는데...

갑자기 피부가 막가렵기 시작하구..가려워서 긁으믄 긁은 손톱자국 그대루 막 부풀어오르구...

첨엔 여기 피부과에 갔었는데...

거기서두 별 치료방법이 엄따면서...

약을 져주더라구여...

그래서 먹기 시작한 약이..벌써 몇년짼지...

첨엔 피부과서 져주는 약 먹다가...

낭중에는 그냥 약국에서 파는 알레르기 약 지르텍이라구 이쪄...

그걸 이삼일에 한번정도씩 머거씀니당...

안먹다 가렵기 시작하믄 먹구...또다시 약먹으믄 바루 가려운게 사라지구...

가려운거두 온몸이 확 한번에 가려운게 아니궁..

첨엔 팔 간지러워따..다멘 머리..다멘 다리..이런식으루 번갈아감서 가려워여...

음부두 가렵구...정말 미치져...약을 안먹으믄 잠을 몬잘정도루...

물론 약먹으면 심리적인 요인두 있겠지만...

약을 먹으믄 그케 가려워 미치겠더니..한 십분만 이씀 가려운게 싹 사라지니...

내년 봄이믄 결혼을 해야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여..피부과 약이 독하다궁...

결혼하믄 애기두 갖구 싶은데...

임신한 상태에서는 약을 함부로 먹으믄 안된다던데...

어떤 사람들은 체질개선을 해얀다면서..몇십만원짜리 약을 권하는 사람두 이꾸...

약국에선 자연스럽게 낫는 방법밖에 엄따구러구...

정말...미치게씀니당...ㅠ.ㅠ

확실히 나을수는 있는건지....

정말 괴로버여...

이런 상황이 오륙년이 지났네염...

선생님...꼭 답변졈 부탁드립니당...

확실한 답변....ㅡ.ㅡ

오널두...전 약 한알 머거씀니당....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