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임신 24주하고 5일이다.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신랑한테 삼겹살 다 달라고 했다. 근데 울 실랑 왈 "나랑은 음식 먹으러 가기 싫단다." 왜냐면 그 이유는 음식 시켜놓고 다 먹지 않고 남기는게 보기 싫어서, 먹고 싶지 않단다. 울실랑은 음식 남기는 꼴을 못 보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안 남길테니 먹자고 했다. 둘이서 2인분 먹고 조금 모자른것 같았다. 또 울 실랑 소주가 한 3분의1은 남은 것이 보여 1인분 더 추가 시켰다. 근데 울 실랑 혼자 먹는 소주. 맛이 없다고 고기도 술도 안 먹는단다. 그래서 나 혼자 삼겹살 꾸역 꾸역 먹었다. 또 남기면 담부턴 절대 안 사줄것 같았다.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 가득이나 아기 배도 부른데 말이다. 근데 다행이 소화가 잘 된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보다. 담엔 돼지 갈비 먹으러 가자고 해야 겠다. ㅋㅋ
김치 삼겹살 꾸역 꾸역
난 지금 임신 24주하고 5일이다.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신랑한테 삼겹살 다 달라고 했다.
근데 울 실랑 왈 "나랑은 음식 먹으러 가기 싫단다."
왜냐면 그 이유는 음식 시켜놓고 다 먹지 않고 남기는게 보기 싫어서,
먹고 싶지 않단다.
울실랑은 음식 남기는 꼴을 못 보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안 남길테니 먹자고 했다.
둘이서 2인분 먹고 조금 모자른것 같았다.
또 울 실랑 소주가 한 3분의1은 남은 것이
보여 1인분 더 추가 시켰다.
근데 울 실랑 혼자 먹는 소주.
맛이 없다고 고기도 술도 안 먹는단다.
그래서 나 혼자 삼겹살 꾸역 꾸역 먹었다.
또 남기면 담부턴 절대 안 사줄것 같았다.
배터져 죽는 줄 알았다. 가득이나 아기 배도 부른데 말이다.
근데 다행이 소화가 잘 된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보다.
담엔 돼지 갈비 먹으러 가자고 해야 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