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모르지?? 나두 몰랐어 오빨 좋아하게될지는...

두근두근,,2003.11.11
조회281

우연히 알게된 오빠가 있어요...

 

정말..우연히 알게되었구..우린..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죠...

 

그오빠두..나두...

 

누군가를 만나 결혼을 준비할 나이지만 그오빤 어떤맘인지는 모르지만 오빠 동생할래?? 하구 먼저 말을 해주더라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구...

 

다른사람들을 소개받구 그랬지만 결혼할 나이여서 그런지 누군가를 받아들인다는것두 쉽지 않구 또, 많은 생각으로 혼란스러워지기도 해서 오빠 동생이된다는것 더 좋았어요..

 

그냥..편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그사람..아주 열심히 살죠...

 

나또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그런지..그런 그사람의 모습이..멋져보여요...

 

그오빠를 알게된지는 이제..보름가까이 되어가지만 오랫동안 만나것 같은 아주 편한사람이기두 하구요...

 

그런데...어떤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또.예전에 만났던 서로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이오빠라면 정말 좋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구 그오빠가 만났던 예전의 여자친구 이야기를 하면 점점 샘두 나구 그러는거 있죠...??

 

이오빠... 어쩜..많이 많이... 좋아하게 될것같은데..그오빤...모르겠죠??

 

좋은사람있음..서로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는데...

 

그오빠..내게 맘이 없다면...친구소개 시켜준다구 그러겠죠??

 

그런데..그오빠...내게 이런말을..했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oo만나는 사람은 땡잡은 거라구..좋겠다구...

 

그러면서두... 그오빠 생각하면....오빠에게...난...동생일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결혼적령기...30대초반인사람이...과연...동생으로만 저를 보는건 아니겠죠??

 

바부....내게 말하면...나두..."늘 내옆에 있는 사람이 오빠라면 나두 좋겠다.."하구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아직은 자신이 없어요...

 

좋은 느낌의...오빠를 잃고 싶진 않으니까요...

 

그오빠와 나..정말정말..잘됐음..좋겠네요...

 

그리구..지금...이순간...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것이..넘...행복해요...

 

넘넘...아픈사랑을 많이 해서...이젠...누군가를 사랑하진..못할꺼라...아니.힘들꺼란...생각했거든요...

 

오빠에게..감동을 줄 많은 조언 부탁드리구요...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많은 사람들두..힘내자구요!!!

 

사랑을..시작하는 사람들..그리구...다시..사랑을 시작하고 싶으신분..모두모두 홧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