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 술먹은 남편과 정말 크게 싸우고 온동네 다 깨우며 친정으로 가버린후 찾아오는 남편을 만나지도 않고 이젠 안녕이라고 찾아가 아기까지 데리고 왔거만.. 회사까지 찾아와 싹싹 빌고 다 잘할거라고 하는 그사람 말에 혹시.. 하며 다시 들어왔건만 역시.. 정말 인간이 싫다.. 어제 집에 들어가니.. 것두 내리는 비 맞고 장까지 봐서.. 시아버님이 와계시네.. 평일이라도 좀 새벽에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며늘 위해 좀 피해주시지.. 밤만 되면 갈곳이 없어 외로우시다나.. 멀쩡한 집 두고.. 백수 아들이랑 고기 구워 밥까지 드시고 소주 드시고 계시더라.. 그리곤 11시 넘어 장금이까지 다 보시곤 나가시는데.. 울 남편 졸래졸래 따라나가더니.. 감감무소식.. 새벽 5시가 넘어 왔는데... 또 술이 곤드레 만드레 아버지하고 한잔했다나.. 무슨 자기 아버지랑 밤새 술마시는지.. 나와의 약속은.. 이제 정말 술은 안먹겠다더니.. 이젠 끊는다더니.. 우리 가족을 위해 집청소쯤은 하겠다더니.. 참 자기는 일년을 놀면서 청소는 커녕 밥도 안해먹고 뭐 자기가 하루종일 뭐먹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고? 그럼 남편 너는 나 임신해서도 새벽별보고 나가 저녁별 보고 집에 들어오는 나는 어떻게 회사 다니는지 궁금한적 있냐? 나 피곤하고 힘든데 와서 저녁까지 해먹으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라도 해봤냐? 온 집안에 쓰레기 썩는 냄새에 냉장고에선 뭐가 썩어 나가는지 냉장고 여는게 싫지만 나 눈 딱 감고 참을거다 이제 정말 니가 신경좀 써라.. 하다못해 거실에 널린 니가 먹은 그많은 술병 정도는 좀 치워야 하는거 아니니.. 갓난쟁이랑 일나가는 마누라 자는데 새벽 3시까지 불켜놓고 TV보고 인터넷하면 미안하지도 않니? 이 인간같지도 않은 X아.. 제발 이젠 정신 좀 차려라.. 이 게을러 빠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야.. 정말 이젠 니가 정신차리고 정말 가족을 위해 살줄 알아서 이젠 정말 나 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결혼초부터 식어버린 맘이 아니 연애때부터 식어버린 맘이 이젠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차가워지고 있는데.. 나 정말 너 땜에 인생 망치고 죽고 싶지만 울 아들땜에 이렇게 산다.. 하지만 얼마나 버티며 이렇게 살아줄지 나 모른다 이번에 헤어질 기회였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역였지만 담엔 정말 없다 참 사람 천성 변하는거 싶지 않다더니.. 왜 하고 많은 사람중에 저사람이랑 엮어서.. 오직 내 꿈이 로또 터져 저는 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나는 울아들이랑 알콩달콩 살고싶은게 됐는지.. 나는 울아들 유모차 태우고 햇살좋은 공원에 산책 나가는게 꿈이다.. 다른 엄마들 다하는 보통의 일이 왜 난 꿈인지.. 게으른 인간 먹이고 입히고 술사먹이는 동안 내 꿈은 저멀리 날아가고 우리 아들은 저렇게 방구석에서 밖에 한번 못나가보고 커가기만 하는데.. 시간이 이젠 정말 별로 없는데.. 좀만 있음 울아들 엄마손 필요없이 후딱 커버릴텐데.. 이렇게 살아서 언제 자리잡고 언제 울아들이랑 공원에 함 나가볼런지.. 휴~ 걍 넋두리였음다.. 음.. 정말 이러고 사는 내가 넘넘 싫어서여..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 싶어서여.. 저는 여기에 시어머니 욕하면서 그래도 남편보고 살아요~ 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슴다.. 저도 그런 글 올리고 싶은데.. 이번을 기회로 저남자 변함 함 시도해볼라고 했더만 일주일도 안돼 다시 이 비참한 기분으로 돌아와 버렸네여.. 이런 제게도 좋은날 있을까여?
야 남편 당신말야..정말 그렇게 살지마.. 갖다 버린다..
저저번주 술먹은 남편과 정말 크게 싸우고 온동네 다 깨우며
친정으로 가버린후 찾아오는 남편을 만나지도 않고
이젠 안녕이라고 찾아가 아기까지 데리고 왔거만..
회사까지 찾아와 싹싹 빌고 다 잘할거라고 하는 그사람 말에
혹시.. 하며 다시 들어왔건만 역시..
정말 인간이 싫다..
어제 집에 들어가니.. 것두 내리는 비 맞고 장까지 봐서..
시아버님이 와계시네.. 평일이라도 좀 새벽에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며늘 위해 좀 피해주시지..
밤만 되면 갈곳이 없어 외로우시다나.. 멀쩡한 집 두고..
백수 아들이랑 고기 구워 밥까지 드시고 소주 드시고 계시더라..
그리곤 11시 넘어 장금이까지 다 보시곤 나가시는데..
울 남편 졸래졸래 따라나가더니.. 감감무소식..
새벽 5시가 넘어 왔는데... 또 술이 곤드레 만드레
아버지하고 한잔했다나.. 무슨 자기 아버지랑 밤새 술마시는지..
나와의 약속은.. 이제 정말 술은 안먹겠다더니.. 이젠 끊는다더니..
우리 가족을 위해 집청소쯤은 하겠다더니..
참 자기는 일년을 놀면서 청소는 커녕 밥도 안해먹고
뭐 자기가 하루종일 뭐먹는지 궁금하지도 않냐고?
그럼 남편 너는 나 임신해서도 새벽별보고 나가 저녁별 보고 집에 들어오는 나는
어떻게 회사 다니는지 궁금한적 있냐?
나 피곤하고 힘든데 와서 저녁까지 해먹으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라도 해봤냐?
온 집안에 쓰레기 썩는 냄새에 냉장고에선 뭐가 썩어 나가는지 냉장고 여는게 싫지만
나 눈 딱 감고 참을거다 이제 정말 니가 신경좀 써라..
하다못해 거실에 널린 니가 먹은 그많은 술병 정도는 좀 치워야 하는거 아니니..
갓난쟁이랑 일나가는 마누라 자는데 새벽 3시까지 불켜놓고 TV보고
인터넷하면 미안하지도 않니?
이 인간같지도 않은 X아..
제발 이젠 정신 좀 차려라.. 이 게을러 빠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야..
정말 이젠 니가 정신차리고 정말 가족을 위해 살줄 알아서
이젠 정말 나 너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결혼초부터 식어버린 맘이 아니 연애때부터 식어버린 맘이 이젠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차가워지고 있는데.. 나 정말 너 땜에 인생 망치고 죽고 싶지만
울 아들땜에 이렇게 산다.. 하지만 얼마나 버티며 이렇게 살아줄지 나 모른다
이번에 헤어질 기회였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역였지만 담엔 정말 없다
참 사람 천성 변하는거 싶지 않다더니..
왜 하고 많은 사람중에 저사람이랑 엮어서..
오직 내 꿈이 로또 터져 저는 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나는 울아들이랑 알콩달콩 살고싶은게 됐는지..
나는 울아들 유모차 태우고 햇살좋은 공원에 산책 나가는게 꿈이다..
다른 엄마들 다하는 보통의 일이 왜 난 꿈인지..
게으른 인간 먹이고 입히고 술사먹이는 동안 내 꿈은 저멀리 날아가고
우리 아들은 저렇게 방구석에서 밖에 한번 못나가보고 커가기만 하는데..
시간이 이젠 정말 별로 없는데.. 좀만 있음 울아들 엄마손 필요없이 후딱 커버릴텐데..
이렇게 살아서 언제 자리잡고 언제 울아들이랑 공원에 함 나가볼런지.. 휴~
걍 넋두리였음다.. 음.. 정말 이러고 사는 내가 넘넘 싫어서여..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 싶어서여..
저는 여기에 시어머니 욕하면서 그래도 남편보고 살아요~
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슴다..
저도 그런 글 올리고 싶은데.. 이번을 기회로 저남자 변함 함 시도해볼라고 했더만
일주일도 안돼 다시 이 비참한 기분으로 돌아와 버렸네여..
이런 제게도 좋은날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