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히히거리면서 말을 해줬죠~신랑은 기억이 안난다고 해도 제가 그런걸로 거짓말을 할 사람도 아닌데....미안하단 소리조차 없었고 내가??내가??설마....이러더라고요~하긴 기억 당연히 안 나겠죠~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더이상 모라 하기도 그렇고....
근데 남편 잠버릇은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침대에서 자주 떨어지고요 웃긴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침대위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침대에서 자꾸 떨어지니깐 혹여나 다칠까봐...감기라도 들까봐 깨워서 침대위로 올려주고 했는데 지금은 떨어지면 걍 넵둡니다. 그래도 알아서 올라오니깐요..또 본인 베개는 항시 바닥에 내팽켜칩니다.그리고 제 베개를 확 빼갑니다.
같이 베는것도 아니고..확 빼가요..
그러면 자고있는 전 놀라서 또 깨고....자꾸 절 바닥쪽으로 밀고...침대 3/2는 다 차지합니다.
신랑한테 얘기해도 그때뿐이지 매번 똑같습니다.
더더욱 서운한건 항상 말을해도 미안하다는 소리한번 듣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때릴라면 티나게 멍들게 때리라고 장난식으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야 본인이 진짜 어떤지 알수 있을테니깐요...
저 진짜 아침마다 피곤해서 회사오면 완전 폐인같아요...
잠이라도 편하게 잤음 상쾌하게 출근하겠는데..
그렇게 시달리니 오늘 거울보니깐 완전 병자같더라구요
그제는 진짜 한숨도 못잤습니다. 7시간자는동안 20번도 더 넘게 깼구요..
이제는 신랑 침대에서 추락하는것도 항시 봅니다.
알람시계마냥 엎치락뒤치락해서 눈을 뜨면 그때 떨어지더라구요~
웃긴건 바닥에서 기어올라올때도 항시 본다는겁니다.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옆사람이 얌전히 잔다면 잠에서 깰 이유도 없잖아요
꿈을 꾸지 않는한.....
실례로 신랑 군대내부반에서 잠잘때 팔,발 묶이고 잤었답니다.ㅡㅡ
그땐 "어머 어쩜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그렇게 묶어놓고 자냐..그러다가 먼일이라도 생기면 어쩔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도 묶고 자고싶은 심정입니다.
남편 잠버릇때매 제가 죽겠습니다
어머머~~톡에서 글보면서 놀고있는데 톡톡에 제 글이 올라와있는걸보고 깜짝놀랬어요~
정성어린 댓글 모두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진짜 베플처럼 똑같이 한대 때려주고 소리지르고 싶지만..어른이 계시거든요ㅠㅠ
그래도 꼭 똑같이 행동은 해볼랍니다.때리는거..웅캉캉
근데....제가 맞고 거실에서 자니깐 신랑은 싫은가봐요!!!이글쓴게 14일이였는데 본인도 미안했는지 로즈데이는 알아갖고는 꽃한송이 사갖고와서는 알랑방구끼는데...귀엽긴 하드라고요~
그 후 이틀동안은 아직까지 안 맞고 있어요~그러나......한대만 더 때려봐!!!!!
팔꿈치 항시 준비하고 있을테닷!!!!!!!!!!!!!!!!!!!!!!!!!죽었어!!!!!!!!!!ㅎㅎ
톡을 즐겨보고 걱정거리 고민거리 몇번 글도 올려 선배님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잘 참으며 살고있는 결혼 1년6개월차 아줌마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해결되면 또 한가지가 터지고..ㅎㅎ
고민이 생겨 또 한번 선배님들의 충고를 듣고싶어 근무중에 글을 올립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결혼 1년 6개월차고, 아가는 아직 없습니다.
맞벌이 부부이구요~제 고민은 남편 잠버릇때문인대요
제가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잠을 진짜 편하게 푹~~~~잔적이 손가락에 꼽힐정도입니다.
처음엔 웃음면서 당신 잘때 이러더라 저러더라 말을 했는데 요즘엔 좋은소리 안 나갑니다ㅠㅠ
차라리 코골고 이빨갈면 참겠어요~친정식구들도 워낙에 코골고 이빨갈고 하셔서 많이 들었던거라 그런지 그거는 참을수 있겠는대요
울신랑 코골아,이빨가끔갈어,제가 못참겠는건 때립니다..ㅡㅡ;;
(우선 제 잠버릇은 없다는 조건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때리는 것도 젤 첨에 맞았을때(?) 흔하게 하는 팔꿈치로 얼굴강타!!!
그래도 히히거리면서 말을 해줬죠~신랑은 기억이 안난다고 해도 제가 그런걸로 거짓말을 할 사람도 아닌데....미안하단 소리조차 없었고 내가??내가??설마....이러더라고요~하긴 기억 당연히 안 나겠죠~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더이상 모라 하기도 그렇고....
근데 남편 잠버릇은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침대에서 자주 떨어지고요 웃긴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침대위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침대에서 자꾸 떨어지니깐 혹여나 다칠까봐...감기라도 들까봐 깨워서 침대위로 올려주고 했는데 지금은 떨어지면 걍 넵둡니다. 그래도 알아서 올라오니깐요..또 본인 베개는 항시 바닥에 내팽켜칩니다.그리고 제 베개를 확 빼갑니다.
같이 베는것도 아니고..확 빼가요..
그러면 자고있는 전 놀라서 또 깨고....자꾸 절 바닥쪽으로 밀고...침대 3/2는 다 차지합니다.
신랑한테 얘기해도 그때뿐이지 매번 똑같습니다.
더더욱 서운한건 항상 말을해도 미안하다는 소리한번 듣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때릴라면 티나게 멍들게 때리라고 장난식으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야 본인이 진짜 어떤지 알수 있을테니깐요...
저 진짜 아침마다 피곤해서 회사오면 완전 폐인같아요...
잠이라도 편하게 잤음 상쾌하게 출근하겠는데..
그렇게 시달리니 오늘 거울보니깐 완전 병자같더라구요
그제는 진짜 한숨도 못잤습니다. 7시간자는동안 20번도 더 넘게 깼구요..
이제는 신랑 침대에서 추락하는것도 항시 봅니다.
알람시계마냥 엎치락뒤치락해서 눈을 뜨면 그때 떨어지더라구요~
웃긴건 바닥에서 기어올라올때도 항시 본다는겁니다.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옆사람이 얌전히 잔다면 잠에서 깰 이유도 없잖아요
꿈을 꾸지 않는한.....
실례로 신랑 군대내부반에서 잠잘때 팔,발 묶이고 잤었답니다.ㅡㅡ
그땐 "어머 어쩜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그렇게 묶어놓고 자냐..그러다가 먼일이라도 생기면 어쩔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도 묶고 자고싶은 심정입니다.
어제는 신랑 발뒤꿈치에 허벅지 찍혔는데 순간 비명을 질렀는데 코골면서 잘도 자더군요
얼마나 밉던지 베개들고 거실에서 잤습니다.
아침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싫은거지??내가 싫은거지??"이러고 있습니다.
역시 미안하단 소리 없고 지금까지 연락조차 없답니다.
진짜 미안하단소리에 인색한 사람입니다.
지금 눈 반쯤감긴 상태서 사무실이 빈틈을 타 고민을 말씀드렸어요.
정말 심각합니다. 이러다가 혹여나 제가 임신했을땐 옆에서 같이 못 잘듯 싶어요..
발로 배 찍으면 우째요?
잘때 각방을 쓸까했는데 그건 솔직히 맘에 안 내키구요...바닥에서 재울까도 생각해봤고..
병원을 델꾸가야하나..고민도 되구요..
어떤 대안을 생각해야할 상황이에요..정말 이대로는 같이 못자요
제가 먼저 병들겠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