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의 경우 20주가 넘어야 느끼는 경우도 많다던데.. 전 19주하고 며칠 지나니 바로 느껴지더군요... 내일모레 정도면 20주가 되죠.. 어떤 느낌일까 너무나도 궁금했었고 기다리던 차에.. 그전주 일요일 아침.. 남편과 침대에서 늦잠을 자고 있는데 배에서 전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뱃속에서 뾰롱~하고 툭 건드리는 느낌.. 첨엔.. 처음 두번을 그냥 아닌줄 알고 신경을 안썼죠.. 그러다 이상해서 배에 손을 얹으니.. 와- 배에서 또 뾰롱~ 그래서 놀라서 울 자갸 깨워 손 올리게 하니... 울 자갸도 느꼈대요.. 뭔가 건드리며 올라오는 느낌.. (이거 태동 맞는 거죠?) 그러더니 어제 오후에 일곱번.. 오늘 새벽 4시쯤엔 열번도 넘게.. 새벽 6시 넘어서 또다시 몇번.. 정말 신비롭고 잼있어서 그냥 막 웃었습니다.. 여아를 기대하고 있지만.. 남아라해도 역시 제 사랑은 다르지 않겠지만.. 벌써부터 이리 차대면 남아인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아님.. 활발한 여아이든가.. ^^ 어찌나 신비롭던지요.... 글구 체형 걱정들을 많이 하시던데.. 전 입맛이 없어서 낮엔 과일이나 우유.. 샌드위치나 도너츠 위주로..밤엔 고기를 주로 사먹는편인데요.. 원래 160cm에 45~46kg이였던 저는 결혼하고 나서 회사다니면서 넘 운동량이 없어서 살이 많이 쪄버려서 48-49kg나갔구.. 몇달 그렇게 몸무게가 나가더니.. 회사 그만두고 바로 임신해서 지금은 52.2~52.3kg인데 전 별 걱정안하고 있었거든요... 책에서도 20주까지는 임신전보다 4.5kg만 안넘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 몸무게도 막달까지 10kg안넘음 된다고 해서 그냥 편히 입맛 땡기면 먹구 그랬는데.. 막달까지 4kg밖에 안찌셨단 분들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전 팔 다리는 임신전과 같구.. 가슴(B->C컵으로 한컵 증가)하고 배만 임산부 체형이 되었거든요... 얼굴요? 그대로 입니다.. 되려 더 말랐다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제 경우엔 불어나는 뱃살이 몸무게를 다 좌우하는 것 같더라구요. 배만 볼록.. 특히 아랫배요.... 저처럼 배만 나오는 그런 분들도 있나요? 배만 가리고 다님... 아직까진 처녀인줄 아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임산부라 그럼 헉- 놀라더군요.... 하지만.. 보통 66사이즈가 이젠 맞구요.. 제일 배 많이 나온(허리말구요)아랫배를 재면 벌써 36인치나 된답니다..(너무 나온건가요?) 태동은... 출산할때까지 느끼는 건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더 많이 느끼게 될듯 싶은데.. 아닌가요? 글구.. 태동은 저처럼 느끼기만 하는건지.. 아님 다른 방식으로도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배가 땡기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그게 태동하고도 관련이 있나요... 지금은 울 사랑이가 자고 있는지.. 조용한데.. 또 걷어참... 못참고 웃음을 터뜨릴것 같습니다.. 후훗^^ 정말 행복한 기분이네요......
태동 한번 느끼면 계속 느끼나요? 글구 뱃살이요...
초산의 경우 20주가 넘어야 느끼는 경우도 많다던데..
전 19주하고 며칠 지나니 바로 느껴지더군요...
내일모레 정도면 20주가 되죠..
어떤 느낌일까 너무나도 궁금했었고 기다리던 차에..
그전주 일요일 아침.. 남편과 침대에서 늦잠을 자고 있는데
배에서 전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뱃속에서 뾰롱~하고 툭 건드리는 느낌..
첨엔.. 처음 두번을 그냥 아닌줄 알고 신경을 안썼죠..
그러다 이상해서 배에 손을 얹으니..
와- 배에서 또 뾰롱~
그래서 놀라서 울 자갸 깨워 손 올리게 하니...
울 자갸도 느꼈대요.. 뭔가 건드리며 올라오는 느낌..
(이거 태동 맞는 거죠?)
그러더니 어제 오후에 일곱번..
오늘 새벽 4시쯤엔 열번도 넘게..
새벽 6시 넘어서 또다시 몇번..
정말 신비롭고 잼있어서 그냥 막 웃었습니다..
여아를 기대하고 있지만.. 남아라해도 역시 제 사랑은 다르지 않겠지만..
벌써부터 이리 차대면 남아인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아님.. 활발한 여아이든가.. ^^
어찌나 신비롭던지요....
글구 체형 걱정들을 많이 하시던데.. 전 입맛이 없어서 낮엔 과일이나 우유.. 샌드위치나 도너츠
위주로..밤엔 고기를 주로 사먹는편인데요..
원래 160cm에 45~46kg이였던 저는 결혼하고 나서 회사다니면서 넘 운동량이 없어서
살이 많이 쪄버려서 48-49kg나갔구.. 몇달 그렇게 몸무게가 나가더니.. 회사 그만두고
바로 임신해서 지금은 52.2~52.3kg인데 전 별 걱정안하고 있었거든요...
책에서도 20주까지는 임신전보다 4.5kg만 안넘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구..
몸무게도 막달까지 10kg안넘음 된다고 해서 그냥 편히 입맛 땡기면 먹구 그랬는데..
막달까지 4kg밖에 안찌셨단 분들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전 팔 다리는 임신전과 같구.. 가슴(B->C컵으로 한컵 증가)하고 배만 임산부 체형이 되었거든요...
얼굴요? 그대로 입니다.. 되려 더 말랐다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제 경우엔 불어나는 뱃살이 몸무게를 다 좌우하는 것 같더라구요.
배만 볼록.. 특히 아랫배요.... 저처럼 배만 나오는 그런 분들도 있나요?
배만 가리고 다님... 아직까진 처녀인줄 아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임산부라 그럼 헉- 놀라더군요....
하지만.. 보통 66사이즈가 이젠 맞구요.. 제일 배 많이 나온(허리말구요)아랫배를 재면
벌써 36인치나 된답니다..(너무 나온건가요?)
태동은... 출산할때까지 느끼는 건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더 많이 느끼게 될듯 싶은데.. 아닌가요?
글구.. 태동은 저처럼 느끼기만 하는건지.. 아님 다른 방식으로도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배가 땡기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그게 태동하고도 관련이 있나요...
지금은 울 사랑이가 자고 있는지.. 조용한데.. 또 걷어참... 못참고 웃음을 터뜨릴것
같습니다.. 후훗^^
정말 행복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