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외모에 딴지걸고 넘어지는 남친, 어이없음 저는 나름?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를 가진 20대 여성입니다. 연예인 하라는 소리도 꽤 많이 듣고 남자들 대쉬도 많이 받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저의 외모만 보고 제가 하는 것 마다 이쁘다고 해주고 잘해주는 남자에게서는 금방 질려버려서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좋았던 이유는 다른 남자들처럼 저의 외모가 좋아서가 아니라 저의 성격을 보고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제가 제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좀 그렇다할지라도 저도 여자인지라 가끔 이쁘다고는 해줘야 하는건데... 남친 친구들이 저보고 이쁘다고 얘기를 하면 남친은 "쟤가 뭐가 이쁘냐" 이럽니다.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너무 심합니다. 제 신체 단점을 들먹거리면서...."첨엔 니 다리 이쁜 줄 알았는데 잘못봤네 휘었네?" "너 키가 커서 다리도 긴 줄 알았더니 상체가 긴가보다" "와 너 은근히 떡대 심하다!! 못안겟어- _- "너 눈이 특이하게 생긴거 같애 눈 좀 크게 떠봐" "너 가슴 왜케 작어 ? 와 그게 다 뻥이였어? 실망이다" 등등............ 근데 약간씩 제가 컴플렉스라고 느낀 것들을 콕콕 집어서 말하니깐 정말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ㅠ 나름 자신감 가지고 살았었는데 남친을 사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요. 정말 수술이라도 하라는건가...생각이 들고.. 남친 친구들한테 말해보니깐 제가 이뻐서 괜히 그러는거라고 그러고 남친한테도 나 상처 받았다고 말하니깐, 사실 너가 거만해질까봐 장난친거라고 그러는데... 전 도저히 장난 같지가 않아서요 ㅠㅠ 정말 제 외모에 불만이 많은 걸까요? 장난 그만 치라고 했는데도 만날때 마다 두개 정도는 걸고 넘어집니다. ㅠㅠ
자꾸 제 외모에 딴지거는 남친! 어이없어요
자꾸 내 외모에 딴지걸고 넘어지는 남친, 어이없음
저는 나름? 이쁘장하게 생긴 외모를 가진 20대 여성입니다.
연예인 하라는 소리도 꽤 많이 듣고 남자들 대쉬도 많이 받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저의 외모만 보고 제가 하는 것 마다 이쁘다고 해주고 잘해주는 남자에게서는 금방 질려버려서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지금 사귀는 남친이 좋았던 이유는 다른 남자들처럼 저의 외모가 좋아서가 아니라 저의 성격을 보고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제가 제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 것은 좀 그렇다할지라도 저도 여자인지라 가끔 이쁘다고는 해줘야 하는건데...
남친 친구들이 저보고 이쁘다고 얘기를 하면 남친은 "쟤가 뭐가 이쁘냐" 이럽니다.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너무 심합니다.
제 신체 단점을 들먹거리면서...."첨엔 니 다리 이쁜 줄 알았는데 잘못봤네 휘었네?"
"너 키가 커서 다리도 긴 줄 알았더니 상체가 긴가보다"
"와 너 은근히 떡대 심하다!! 못안겟어- _-
"너 눈이 특이하게 생긴거 같애 눈 좀 크게 떠봐"
"너 가슴 왜케 작어 ? 와 그게 다 뻥이였어? 실망이다"
등등............
근데 약간씩 제가 컴플렉스라고 느낀 것들을 콕콕 집어서 말하니깐 정말 상처가 되는 것 같아요 ㅠ 나름 자신감 가지고 살았었는데 남친을 사귈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요. 정말 수술이라도 하라는건가...생각이 들고..
남친 친구들한테 말해보니깐 제가 이뻐서 괜히 그러는거라고 그러고
남친한테도 나 상처 받았다고 말하니깐, 사실 너가 거만해질까봐 장난친거라고 그러는데...
전 도저히 장난 같지가 않아서요 ㅠㅠ
정말 제 외모에 불만이 많은 걸까요? 장난 그만 치라고 했는데도 만날때 마다 두개 정도는 걸고 넘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