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과 저는 7살차이가 나여 물론 연애결혼을 했지만 사실 저는 초혼이지만 신랑은 재혼이거든여 머 ~그건 어떻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여
전부인과는 아이는 없이 결혼생활 3년만에 남남이 됬구여
울 시어머니는 혼자계신지 10년이 넘었데여
결혼해서 어머님과 같이 살아야한다구 그러더라구여 위로아주버님이 계시구여 아래루 시집간 여동생이있는데 얼마전에 사고로 갑자기 하늘나라루 갔어여
원래 결혼하구서 바루 같이 모시구 살려했는데 죽은 시누이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거든여 저 결혼할때 나땜에 자기내 집안이 콩가루가됐다구 거의 매일 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욕하구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두 무지 많이 했어여 머 지금은 이세상에 살진않지만 그래두 그전엔 꾹참았어여
어차피 식구니까여 그려려니하구여 그래서 그 눈치보느라 바루 같이 살진 못하구여 시누이 49제지나구 혼자계시는게 너무 안되보여서여 제가 같이 살자했거든여
큰아들은 머하냐구여? 거의 담쌓구 살아여 형님이랑 어머님하구 대판싸워서 설날두안오거든여
저 4년동안 신랑이랑 살면서 그쪽(큰아들)가족들 딱 두번봤어여 한번은 우리결혼식 한번은 아가씨 장례식때 참 웃기는 가족이져?
저두 그렇게 생각해여
그래서 같이 살자했더니 어머님왈 ''아직은 내가 생각했던것두 있구 지금살고있는집이 넘 좁으니까 내년에 집이사가믄 그때 합치자""이러더군여 어머님이 혼자사시는데 24평 아파트서 살거든여 전세루 그래서 내년에 계약끝나믄 돈좀 더 보태서 넓은데루 이사가자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하구 몃일지나서 집에 들리라는거예여 그래서 주말에 신랑이랑 아기랑 같더니 어머님왈 ''내가 생각해 봤는데 애기한테두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구 그냥 들어와라""이러더라구여
사실 시누이 죽고나서부터 계속 두집살림했거든여 평일은 어머님집 주말엔 우리집 또 시간나믄 친정집 이렇게 세군데를 매주마다 거의3개월동안 돌아다니니 우리 그렇다쳐두 아기가 무지 적응을 못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렇다구 그냥 이참에 들어오라는거여예
그래서 알았다했져 그리구 나서 집주인한테 사정애기해서 부동산에 집내놓구 이사날짜 정해지니깐 몇일뒤 어머님왈 ''너네 전세금 10원 한장도 쓰지말구 나한테가져와라"""
이러시는겨예여 첨엔 그냥 우리가 알아서 적금들어가는 통장에 넣어놓느다 했거든여 그랬더니 방방 뛰믄서 자기가 가지구 있는다는거예여 그러더니 담날 저출근준비하는데 그돈 너네 형님네 이사한다고하니 거기에 조금 줘야한다구 꼭 돈을 달라하는거여예
그래서 아니다 싶어서 형님께전활했더니 형님왈'''절대 그 노친네 말 믿지마 내가 첨에 결혼했을때두 그렇게 해서 우리돈줬는데 우리 나가 산다고하니 알아서 벌어서 나라래서 10원한장 못봤구 나왔어:""" 그거 다 수법이야 ""이러더군여 그래서 형님이 어머님한테 전화했더니 어머님왈 ''내가 언제 너네(형님네)준다고 했냐구 둘째가 말을잘못알아들은거다""이러셨데여
지금은 이사하구 같이살구있거든여
저한테는 한마디 말두 못하구 신랑한테만 빨리 돈달라구 조르는 눈치예여 전세금은 이미 제통장으로 적금들어놨구여
시어머니 전세금 달라는데 줘야하나여???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톡을 즐겨보는 그저 평범한 아내이자 주부입니다
제나이는 이제 28이구여 4살배기 딸아이가 있습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면여 저희 시어머님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여
저희 신랑과 저는 7살차이가 나여 물론 연애결혼을 했지만 사실 저는 초혼이지만 신랑은 재혼이거든여 머 ~그건 어떻하다가 그렇게 된거구여
전부인과는 아이는 없이 결혼생활 3년만에 남남이 됬구여
울 시어머니는 혼자계신지 10년이 넘었데여
결혼해서 어머님과 같이 살아야한다구 그러더라구여 위로아주버님이 계시구여 아래루 시집간 여동생이있는데 얼마전에 사고로 갑자기 하늘나라루 갔어여
원래 결혼하구서 바루 같이 모시구 살려했는데 죽은 시누이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거든여 저 결혼할때 나땜에 자기내 집안이 콩가루가됐다구 거의 매일 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욕하구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두 무지 많이 했어여 머 지금은 이세상에 살진않지만 그래두 그전엔 꾹참았어여
어차피 식구니까여 그려려니하구여 그래서 그 눈치보느라 바루 같이 살진 못하구여 시누이 49제지나구 혼자계시는게 너무 안되보여서여 제가 같이 살자했거든여
큰아들은 머하냐구여? 거의 담쌓구 살아여 형님이랑 어머님하구 대판싸워서 설날두안오거든여
저 4년동안 신랑이랑 살면서 그쪽(큰아들)가족들 딱 두번봤어여 한번은 우리결혼식 한번은 아가씨 장례식때 참 웃기는 가족이져?
저두 그렇게 생각해여
그래서 같이 살자했더니 어머님왈 ''아직은 내가 생각했던것두 있구 지금살고있는집이 넘 좁으니까 내년에 집이사가믄 그때 합치자""이러더군여 어머님이 혼자사시는데 24평 아파트서 살거든여 전세루 그래서 내년에 계약끝나믄 돈좀 더 보태서 넓은데루 이사가자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알았다하구 몃일지나서 집에 들리라는거예여 그래서 주말에 신랑이랑 아기랑 같더니 어머님왈 ''내가 생각해 봤는데 애기한테두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구 그냥 들어와라""이러더라구여
사실 시누이 죽고나서부터 계속 두집살림했거든여 평일은 어머님집 주말엔 우리집 또 시간나믄 친정집 이렇게 세군데를 매주마다 거의3개월동안 돌아다니니 우리 그렇다쳐두 아기가 무지 적응을 못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렇다구 그냥 이참에 들어오라는거여예
그래서 알았다했져 그리구 나서 집주인한테 사정애기해서 부동산에 집내놓구 이사날짜 정해지니깐 몇일뒤 어머님왈 ''너네 전세금 10원 한장도 쓰지말구 나한테가져와라"""
이러시는겨예여 첨엔 그냥 우리가 알아서 적금들어가는 통장에 넣어놓느다 했거든여 그랬더니 방방 뛰믄서 자기가 가지구 있는다는거예여 그러더니 담날 저출근준비하는데 그돈 너네 형님네 이사한다고하니 거기에 조금 줘야한다구 꼭 돈을 달라하는거여예
그래서 아니다 싶어서 형님께전활했더니 형님왈'''절대 그 노친네 말 믿지마 내가 첨에 결혼했을때두 그렇게 해서 우리돈줬는데 우리 나가 산다고하니 알아서 벌어서 나라래서 10원한장 못봤구 나왔어:""" 그거 다 수법이야 ""이러더군여 그래서 형님이 어머님한테 전화했더니 어머님왈 ''내가 언제 너네(형님네)준다고 했냐구 둘째가 말을잘못알아들은거다""이러셨데여
지금은 이사하구 같이살구있거든여
저한테는 한마디 말두 못하구 신랑한테만 빨리 돈달라구 조르는 눈치예여 전세금은 이미 제통장으로 적금들어놨구여
도데체 이 돈을 줘야하나여??
여려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