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 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다섯명... 그중 2명 채용이라고 하였는데 면접하러 가보니 1명 뽑는다고 합니다.' 맨첨에 3:1 이라..2명 채용되면 확률이 높기땜에 좋았는데 막상 가보니 다들 능력도 있어보이고..6:1이라는 것땜에 약간 쫄았슴다. 어느새 6명은 면접대기 하면서 말도 하고..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죠... 제가 올해만 두번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4월에 3년 다니다 그만두고 6월부터 10월중순까지 4개월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근데..면접시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왜 회사 그만두었고..어떤일을 했는지가 아닙니까? 근데 올해만 두번이가 그만두게 되다보니..왜 그만두게 되었는지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4개월정도 다니던데는 월급도 적고(연봉높아서 혹해서 들어갔는데..막상 들어가니 말도 틀려지고, 연봉으로 세금이고..연금이고 신고되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자질구레한...커피..차 내가기는 물론...이누무 회사에 청소하는 아줌마 없어서..사원들이 돌아가면서 화장실 청소도 해야하고... 윗사람들..특히..부장...전무란 놈들은 성희롱, 일안하고 월급받아쳐먹기, 기타 등등 고지식하고..무식하고....쓸데없이 일만 늘리고...... 특히 부장이란놈은 앞에서 챙겨주는척하면서 뒤에서 사람 욕하고..(이중인격자-_-) 그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난생처음으로 병원 줄줄이 가보고... 위장, 십이지장에 염증나서 보름정도 약먹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었는데.. 도무지 면접시에 뭐라 얘기할지 몰라서 대충 둘러댄다는것이 -_-;; 말이 약간 헛나가서 입사초기에 말했던 일과..나중에 해야하는 업무량이 많았고, 한사람이 나가면서 인수인계 안해줘서 약간 사실감있게 말하려던것이 그대로 내뱉게 되었습니다. 말하면서..아차 싶더군요. 그리고..그에 따른 대우를 안해준단 말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할걸-_-;; 암튼.....하는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윗사람도 재수없어서 과감히 이 어려운 취업난시기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면접때 실수한거 같아요 ㅠ_ㅠ 오늘까지 연락준다고 했는데 면접같이 본 사람이 떨어져도 연락달라고..계속 기다리면 초조하고...그렇다고 해서 인솔해준 사람이 그런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군요. 후....정말..........세상사는게 힘들어지는군요.. 며칠전 제 동생이 군인이라 휴가나와서 사촌오빠가 밥사주고 술사준다고 해서 밥 얻어먹고 그 오빠네 집서 밤까지 술마셨는데 사촌언니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편하고 그래서 집에서 마셨는데 밤 10시에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잠자고 다음날 일찍 나가는 언니가 하는말이 좋겠다... 이러면서 나가는데...... 후....백수시기 겪어본 사람들 다 알것입니다. 몸은 편하지만...마음은 편하지 않단 사실... 그냥 농담처럼 그 얘길 사촌오빠한테 해주니 저렇게 얘기해주더군요 사촌오빠도 백수시기 거쳐본 사람이라..... 언니도 늦게까지 일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언니가 백수된적이 없어서 아직 그걸 못느껴본거 같아요 저도 한창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백수된 친구들 보면 부러워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겪어보니..그게 아니더라구요.. 백수여러분..........힘냅시다 ㅠ_ㅠ
열분들이 보기엔 제가 떨어진거 같죠??
어제 면접 보았습니다.
저 말고도 다섯명...
그중 2명 채용이라고 하였는데 면접하러 가보니 1명 뽑는다고 합니다.'
맨첨에 3:1 이라..2명 채용되면 확률이 높기땜에 좋았는데
막상 가보니 다들 능력도 있어보이고..6:1이라는 것땜에 약간 쫄았슴다.
어느새 6명은 면접대기 하면서 말도 하고..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죠...
제가 올해만 두번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4월에 3년 다니다 그만두고
6월부터 10월중순까지 4개월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근데..면접시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왜 회사 그만두었고..어떤일을 했는지가 아닙니까?
근데 올해만 두번이가 그만두게 되다보니..왜 그만두게 되었는지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4개월정도 다니던데는
월급도 적고(연봉높아서 혹해서 들어갔는데..막상 들어가니 말도 틀려지고,
연봉으로 세금이고..연금이고 신고되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자질구레한...커피..차 내가기는 물론...이누무 회사에
청소하는 아줌마 없어서..사원들이 돌아가면서 화장실 청소도 해야하고...
윗사람들..특히..부장...전무란 놈들은 성희롱, 일안하고 월급받아쳐먹기, 기타 등등
고지식하고..무식하고....쓸데없이 일만 늘리고......
특히 부장이란놈은 앞에서 챙겨주는척하면서 뒤에서 사람 욕하고..(이중인격자-_-)
그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난생처음으로 병원 줄줄이 가보고...
위장, 십이지장에 염증나서 보름정도 약먹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었는데..
도무지 면접시에 뭐라 얘기할지 몰라서
대충 둘러댄다는것이 -_-;; 말이 약간 헛나가서
입사초기에 말했던 일과..나중에 해야하는 업무량이 많았고,
한사람이 나가면서 인수인계 안해줘서
약간 사실감있게 말하려던것이 그대로 내뱉게 되었습니다.
말하면서..아차 싶더군요.
그리고..그에 따른 대우를 안해준단 말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할걸-_-;;
암튼.....하는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윗사람도 재수없어서 과감히
이 어려운 취업난시기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면접때 실수한거 같아요 ㅠ_ㅠ
오늘까지 연락준다고 했는데
면접같이 본 사람이 떨어져도 연락달라고..계속 기다리면 초조하고...그렇다고 해서
인솔해준 사람이 그런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군요.
후....정말..........세상사는게 힘들어지는군요..
며칠전 제 동생이 군인이라 휴가나와서
사촌오빠가 밥사주고 술사준다고 해서 밥 얻어먹고
그 오빠네 집서 밤까지 술마셨는데
사촌언니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편하고 그래서 집에서 마셨는데
밤 10시에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잠자고 다음날 일찍 나가는 언니가 하는말이
좋겠다... 이러면서 나가는데......
후....백수시기 겪어본 사람들 다 알것입니다.
몸은 편하지만...마음은 편하지 않단 사실...
그냥 농담처럼 그 얘길 사촌오빠한테 해주니 저렇게 얘기해주더군요
사촌오빠도 백수시기 거쳐본 사람이라.....
언니도 늦게까지 일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언니가 백수된적이 없어서 아직 그걸 못느껴본거 같아요
저도 한창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백수된 친구들 보면
부러워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겪어보니..그게 아니더라구요..
백수여러분..........힘냅시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