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중3이 되는 한 남학생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우신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께선 힘이 장사였다고 합니다. 씨름대회에 나가면 늙으셨는데도. 젊은 분들 다 재치고 항상 1등을 하셔서 소도 타오시고 닭도 타오시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걸 전부 팔아서 가족들에게 한푼도 안 쥐어주고 술을 사드셨습니다.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될테지만 술 주정뱅이 셨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께서는 아들 1 딸 4명이 있습니다. 물론 아들 1 이 저희 아버지고요.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누나, 여동생들을 공부 시키기 위해서 였죠. 고물을 주워다가 파시며 음식점에 가 일을 하기도 하며 노가다 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할아버지 께선 저희 아버지를 매일같이 두들겨 팼습니다. 저희 아버진 효자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한번도 대꾸하거나 반항을 하신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시던 저희 아버지는 20대후반에 저희 어머니를 만나셨습니다. 물론 고모들은 전부 대학까지 나와서 부유하게 살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만나 결혼을 하셨데도 신혼여행을 갈 여유가 안되어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고 하십니다. 또 제가 태어나기 까지. 한번도 단둘이 여행을 못 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형이 태어나고도 전 처럼 할아버지께선 저희 아버질 때리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 말리다가 같이 맞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달리시다가 10년후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희형 26살 저 16살) 제가 태어나기 몇달전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이후론 각자 흩어져서 살게 됬습니다. 그 사이에 고모들은 전부 결혼하여 살죠. 찢어 지게 가난한 저희 가족이 저희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저희 고모들은 하나같이 재벌처럼 삽니다. 그런데 저희가족만은 가난하죠. 과거의 은혜도 모르고 지금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저희 고모들이 싫습니다. 아니.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누구때문에 아버지가 이 고생을 하며 못 배웠는데.. 저희 아버지 정말 똑똑하십니다. 54세 먹을 동안. 쭉 노가다를 하시고 계십니다. 살이 없으셔서 정말 뼈가 잡힙니다. 뼈 위에 가죽이 그냥 붙어있는 정도로 마르셨습니다. 그런데도 고모들은 가끔씩 내려와 하는말이 " 뭐하는데 그렇게 말랐어? 어디 같이 나가면 정말 오빠라고 하기 부끄러워 죽겠다 " 라고 저희 아버지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웃으셨습니다. 그런 누나,여동생을 보는것이 자기가 고생한 보람이라고 생각 하고 계시죠. 제 소원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저희 아버지가 살이 찌는 것 입니다. 아버지 목욕 하신후 알몸인 채 나오시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또 둘은 정말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돈이 많아서 고모들 앞에 ' 우리도 이렇게 산다 ! ' 하며 보여주고 싶습니다. 정말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호강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곧 그렇게 해드릴 것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희 아버지
안녕하세요.
전 올해 중3이 되는 한 남학생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우신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께선 힘이 장사였다고 합니다.
씨름대회에 나가면 늙으셨는데도. 젊은 분들 다 재치고 항상 1등을 하셔서
소도 타오시고 닭도 타오시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걸 전부 팔아서 가족들에게 한푼도 안 쥐어주고 술을 사드셨습니다.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될테지만 술 주정뱅이 셨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께서는 아들 1 딸 4명이 있습니다.
물론 아들 1 이 저희 아버지고요.
저희 아버지는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누나, 여동생들을 공부 시키기 위해서 였죠.
고물을 주워다가 파시며 음식점에 가 일을 하기도 하며
노가다 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할아버지 께선 저희 아버지를 매일같이 두들겨 팼습니다.
저희 아버진 효자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한번도 대꾸하거나 반항을 하신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시던 저희 아버지는 20대후반에 저희 어머니를 만나셨습니다.
물론 고모들은 전부 대학까지 나와서 부유하게 살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만나 결혼을 하셨데도 신혼여행을 갈 여유가 안되어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고 하십니다.
또 제가 태어나기 까지. 한번도 단둘이 여행을 못 가셨다고 합니다.
저희 형이 태어나고도 전 처럼 할아버지께선 저희 아버질 때리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께서 말리다가 같이 맞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달리시다가 10년후 제가 태어났습니다. (저희형 26살 저 16살)
제가 태어나기 몇달전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이후론 각자 흩어져서 살게 됬습니다.
그 사이에 고모들은 전부 결혼하여 살죠.
찢어 지게 가난한 저희 가족이 저희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저희 고모들은 하나같이 재벌처럼 삽니다.
그런데 저희가족만은 가난하죠.
과거의 은혜도 모르고 지금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저희 고모들이 싫습니다.
아니.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누구때문에 아버지가 이 고생을 하며 못 배웠는데..
저희 아버지 정말 똑똑하십니다.
54세 먹을 동안. 쭉 노가다를 하시고 계십니다.
살이 없으셔서 정말 뼈가 잡힙니다.
뼈 위에 가죽이 그냥 붙어있는 정도로 마르셨습니다.
그런데도 고모들은 가끔씩 내려와 하는말이
" 뭐하는데 그렇게 말랐어? 어디 같이 나가면 정말 오빠라고 하기 부끄러워 죽겠다 "
라고 저희 아버지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웃으셨습니다.
그런 누나,여동생을 보는것이 자기가 고생한 보람이라고 생각 하고 계시죠.
제 소원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저희 아버지가 살이 찌는 것 입니다.
아버지 목욕 하신후 알몸인 채 나오시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또 둘은 정말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돈이 많아서 고모들 앞에 ' 우리도 이렇게 산다 ! ' 하며 보여주고 싶습니다.
정말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호강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곧 그렇게 해드릴 것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