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 만난 얼굴 > > 저녁이면 > 지워지고 > > 어제 우리 약속을 > 오늘 서로 잊고 살듯 > > 잦은 > 만남 > > 익숙해진 > 이별에 > > 그대는 > 짧은 아쉬움으로 > 가고 > > 내게는 > 긴 기다림으로 > 남아 > > 메일을 나누던 진실한친구가 > 갑자기 사이버를 떠나갔어요~ > 그친구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이별을 준비하며 나는 이별을 또 그리위 함니다 나는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알았고 나는 이곳에서 인간의 실체를 보았담니다 나는 이곳에서 또 한번에 이별을 준비 하려 함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식들 그리고 손자들 그들만은 허상이 난무하는 사이버 세상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떠나는 이 할애비를 자랑 스럽게 생각 할까요?????????/ 나는 내영혼의 사라짐을 아쉬어 하지 않슴니다 단지 병들고 정신이 황페화한 주책 없는 그런 할애비가 아니기를 그들이 그렇게 알기를 바랄뿐 당시의 탄식을 보며 유창호
회상
2001년에 올린글을 오늘 다시 보고는 그일부가 지금도 내가슴에 남아있기에 다시씀니다
작년에 환갑을 보냈는데도 마음만은 소년같은 까닭은????????
아침에
> 만난 얼굴
>
> 저녁이면
> 지워지고
>
> 어제 우리 약속을
> 오늘 서로 잊고 살듯
>
> 잦은
> 만남
>
> 익숙해진
> 이별에
>
> 그대는
> 짧은 아쉬움으로
> 가고
>
> 내게는
> 긴 기다림으로
> 남아
>
> 메일을 나누던 진실한친구가
> 갑자기 사이버를 떠나갔어요~
> 그친구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이별을 준비하며
나는 이별을 또 그리위 함니다
나는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알았고
나는 이곳에서 인간의 실체를 보았담니다
나는 이곳에서 또 한번에 이별을 준비 하려 함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식들 그리고 손자들
그들만은 허상이 난무하는 사이버 세상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떠나는 이 할애비를 자랑 스럽게 생각 할까요?????????/
나는 내영혼의 사라짐을 아쉬어 하지 않슴니다
단지 병들고 정신이 황페화한 주책 없는
그런 할애비가 아니기를
그들이 그렇게 알기를 바랄뿐 당시의 탄식을 보며 유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