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생긴일~!

호두2008.05.14
조회187

집에오는 버스안..

버스는 터질듯 사람이 많았고

난 앞쪽에서 매달려가야했다..

 

그때 느껴지는 기사아저씨의 포스

굉장히 화가나있는듯 했다

나는 무서워서 슬금슬금 뒤로가려고 했다 ;

 

그때 아저씨가 버럭소리질렀다!!

''자꾸 내리지도 않으면서 벨누르는 사람 누굽니까!!!!

저 운전 안합니다!!!!?????-_-+''

 

나는꼼작못하고 쫄아서 가만히있었고

다른사람들도 그러하였다..-_ -;

 

정적이 흘렀고..

아저씨는 거울로 계속 째려보았다..

 

그때 용기있는 한 남자고삐리가 말하였다..

''우리 아무도 안눌렀는데요~!

그냥 저절로 눌러지는건데예~!!!-_-''

 

그랬다 벨이고장나서 문열고 닫으면 저절로 ''삐~''하고 눌러지더라

아...

그때 내가 다 부끄러워서... ///////

 

아저씨는 화난얼굴을 바꾸지 않은채

초고속으로 속력을 내셨다.. ;

 

덕분에 난...10분거리를 5분만에 올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