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 여자랍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 신랑은 28이랍니다.... 저는 의류회사에서 디자인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한창 잘... 나가고 있답니다.. 이 일을 시작한지 약 6개월이 되었구요.. 전에는 친구하고 압구정에 보세샾을 작게 내어 장사를했었는데 저희가 너무 무리하게 투자를 하고 직접 디자인 을하고 하청까지두고 겁없이 장사하다가 지금은 빗더미에 올라가있구요... 대출을해서 달달이 내야하는돈의 금액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하루만 밀려도 전화기에서 불이나지요... 결혼하면서 바로 장사를 시작해서 아이 가질생각은 전혀 없었구여.. 아이 욕심또한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아이갖기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시어머니 성화에.. 시도를 하려했지만 6개월 가량을 꾸준히 관계를갖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생기지 않아 '미즈메디' 에 다녔어요 5개월 검사는 다 끝마쳤구여.. 마지막 '복강경' 검사만 하지 않았구요... 지금은 '제일삼성병원' 에다 니고 있어요... 3개월 다녔는데.. 역시 아이가 생기지 않아요... 병원에서는 제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하네요... 병원에 1시간만있어도 전화기가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아요.. 저희 는 밤샘작업이 많거든요... 또한 지금 저의 디자인에 열이 올라서 한창 주가 있을때인데... 그렇다고 그만 둘수는 없쟎아요.. 빗은 청산해야하고 남편월급으로는 택도없구요 남편은 아직도 학생이고 가끔 시간강사로 일을하고있거든요... 결혼하고 가게일을 할때는 아이에 대한 욕심이나 그냥 날짜 제대로 맞추서 잠자리만 가지면 생기 는줄알았어여 저의 주의에 친구들이 그렇게 임신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고민하고 생각할께 정말 많은데 이제는 아이문제까지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니 난감합니다... 인공수정3번... 배란유도제... 산부인과에서 날짜 맞춰주면 꼬박꼬박 빼먹지않고 열씨미 노력 하고 피곤하고 지쳤어도 절대 빼먹지않고 잠자리 갖고 한약먹고 스트레스 받지않으려고 운전도 하지않고 클래식만 줄기차게 듣고 ... 병원에서는'원인불명 불임' 이라고하네요.. 더 답답합니다.. 원인이 없다니.. 원인이라도 있다면 고쳐보기라도할텐데 원인이 없다니 무조건 집에서 쉬라고하니 산부인과 다니면서 없던병도 생겼 어요 '갑상선저하증' 심한건 아니지만 약을 먹어야한다고하네요 매일 아침에 한알 먹고있어요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지않을까봐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시집에서는 이런 속사정을 모르시고 회사 그만두라고만 하시고 시부모님 얼굴 뵙기가 꺼려집니다 늘 하시는 말씀은 남의집 손자이야기만 하십니다 얼마나 열씨미 이야기를하시는지 알지요.. 저들으라고하시는 말씀인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지않을수도 있을까요.... 아이가 간절히 갖고싶어요 전 정말 아이를 좋아하거든요... 우리 언니 아들 조카가 얼마나 귀여운지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밥한끼 먹지않을것처럼 눈에 아른거리고 허전하거든요 그런 아들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이쁜아이 갖고싶어서 결혼하기전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한번 가진적 없어요 낙태가 두려워... 나보다 늦게 시집간 친구들은 벌써 배불러서 다니고 아이 출산했다고 구경오라는데.. 전 1년 정도를 병원에 다니며 열씨미 노력하고 힘써봤는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달 거르지않고 치르는 생리... 하루가 멀다하고 산부인과 들락날락 거리며 약먹고 주사맞고 피뽑고 소변검사하고... 하지만 어김없이 하는 생리.. 얼마나 허무하고 허탈한지... 당해보지않으면 그기분 모를꺼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아이가 생기지않는 경우도 있을까요.. 같은 회사에 근 무하는 언니는 그많은 일에 그많은 야근에도 불구하고 벌써 4개월 이랍니다...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수도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 여자인가요... 전 제가 이런 문제로 이렇게 괴로워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번달에도 배란유도제 먹고 잠자리 까지 잘 했는데... 어김없이.. 또 생리를 하려고 벌써부터 허리아프고... 짜증만 나고.. 잠도 오지않네요... 부럽답니다... 배불러 산부인과 오시는 여자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내자신을 보면 불쌍하기도해 눈물도 나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많은 조언 부탁드려여..
도와 주세요... 난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 여자랍니다....
나이는 25살이구요.. 신랑은 28이랍니다.... 저는 의류회사에서 디자인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한창 잘... 나가고 있답니다.. 이 일을 시작한지 약 6개월이 되었구요.. 전에는 친구하고
압구정에 보세샾을 작게 내어 장사를했었는데 저희가 너무 무리하게 투자를 하고 직접 디자인
을하고 하청까지두고 겁없이 장사하다가 지금은 빗더미에 올라가있구요... 대출을해서 달달이
내야하는돈의 금액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하루만 밀려도 전화기에서 불이나지요...
결혼하면서 바로 장사를 시작해서 아이 가질생각은 전혀 없었구여.. 아이 욕심또한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아이갖기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시어머니 성화에.. 시도를 하려했지만 6개월
가량을 꾸준히 관계를갖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생기지 않아 '미즈메디' 에 다녔어요 5개월
검사는 다 끝마쳤구여.. 마지막 '복강경' 검사만 하지 않았구요... 지금은 '제일삼성병원' 에다
니고 있어요... 3개월 다녔는데.. 역시 아이가 생기지 않아요... 병원에서는 제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하네요... 병원에 1시간만있어도 전화기가 저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아요.. 저희
는 밤샘작업이 많거든요... 또한 지금 저의 디자인에 열이 올라서 한창 주가 있을때인데... 그렇다고
그만 둘수는 없쟎아요.. 빗은 청산해야하고 남편월급으로는 택도없구요 남편은 아직도 학생이고
가끔 시간강사로 일을하고있거든요...
결혼하고 가게일을 할때는 아이에 대한 욕심이나 그냥 날짜 제대로 맞추서 잠자리만 가지면 생기
는줄알았어여 저의 주의에 친구들이 그렇게 임신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고민하고 생각할께
정말 많은데 이제는 아이문제까지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니 난감합니다...
인공수정3번... 배란유도제... 산부인과에서 날짜 맞춰주면 꼬박꼬박 빼먹지않고 열씨미 노력
하고 피곤하고 지쳤어도 절대 빼먹지않고 잠자리 갖고 한약먹고 스트레스 받지않으려고 운전도
하지않고 클래식만 줄기차게 듣고 ...
병원에서는'원인불명 불임' 이라고하네요.. 더 답답합니다.. 원인이 없다니.. 원인이라도 있다면
고쳐보기라도할텐데 원인이 없다니 무조건 집에서 쉬라고하니 산부인과 다니면서 없던병도 생겼
어요 '갑상선저하증' 심한건 아니지만 약을 먹어야한다고하네요 매일 아침에 한알 먹고있어요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지않을까봐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시집에서는 이런 속사정을 모르시고 회사
그만두라고만 하시고 시부모님 얼굴 뵙기가 꺼려집니다 늘 하시는 말씀은 남의집 손자이야기만
하십니다 얼마나 열씨미 이야기를하시는지 알지요.. 저들으라고하시는 말씀인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이러다가 아이가 생기지않을수도 있을까요.... 아이가 간절히 갖고싶어요
전 정말 아이를 좋아하거든요... 우리 언니 아들 조카가 얼마나 귀여운지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밥한끼 먹지않을것처럼 눈에 아른거리고 허전하거든요 그런 아들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이쁜아이 갖고싶어서 결혼하기전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한번 가진적 없어요 낙태가 두려워...
나보다 늦게 시집간 친구들은 벌써 배불러서 다니고 아이 출산했다고 구경오라는데.. 전 1년
정도를 병원에 다니며 열씨미 노력하고 힘써봤는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달 거르지않고 치르는
생리... 하루가 멀다하고 산부인과 들락날락 거리며 약먹고 주사맞고 피뽑고 소변검사하고...
하지만 어김없이 하는 생리.. 얼마나 허무하고 허탈한지... 당해보지않으면 그기분 모를꺼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아이가 생기지않는 경우도 있을까요.. 같은 회사에 근
무하는 언니는 그많은 일에 그많은 야근에도 불구하고 벌써 4개월 이랍니다...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수도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 여자인가요... 전 제가 이런 문제로 이렇게 괴로워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번달에도 배란유도제 먹고 잠자리 까지 잘 했는데... 어김없이.. 또 생리를 하려고 벌써부터
허리아프고... 짜증만 나고.. 잠도 오지않네요... 부럽답니다... 배불러 산부인과 오시는 여자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내자신을 보면 불쌍하기도해 눈물도 나구....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많은 조언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