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일은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원장님 세미나 관계로 일찍끝나는날.. 같이 일하는 언니와 우리짖에가서 앵두를 따며 시간을 보내고.. 몸에 좋다기에 앵두술을 담으려고 보니.. 마땅히 담을 병이 없어.. 친구에게 부탁해서 친구가 유리병을 사왔다.. 애기도 데리고와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애기보며 놀다가.. 너무 늦었다 싶어 친구를 데려다 주려고.. 골목길을 내려와 친구집쪽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왠지 뒤가 이상해 돌아보았을때..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찻길 바로옆에 아슬아슬하게 주자된차 되에 누워 있는 아저씨 발견!; 처음에는 무슨 사고난줄 알고 다시 되돌가 가는데.. 장화신은 아저씨가 누워계셨다.. 친구먼저 보내고 놀란마음에 다시 집으로가 동내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곤 찻길이라 걱정도 되고..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동생들을 데리고 나가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 그냥 나가던 택시가 보더니.. 여자들끼리만 있으니까.. 같이 있어주셨다.. 요즘 세상이 워낙에 무서운터라..아저씨를 깨울순없었다; 고맙게도 택시기사님이 내려서 아저씨를 깨우는데 술냄새가 많이 난다고.;; 신고좀 해달라기에 신고 하고 지금 기다리는중이라고 말하니.. 파출소에서 뛰어와도 진작에 왔겠다고; 사실....뙤면 5분?3분?안에는 도착할 거린데..;; 내가 생각해도 참..늦게오시더라..;차가...완전 기어와;;;; 그래곤 경찰이 차에서 내려 아저씨를 깨우는데 진짜 막 깨우더라..아무리 취한사람이라도; 목덜미 옷을 잡고 일으켜 앉히고.. 어디서 왔소?집이 어디요?지금 배가 있소?(섬분이였습니다..) 아저씨 배 타고왔소?일행 있소? 대충..뭐 이런?거 물어보길래.. 나는 경찰왔으니 됬다며 동생들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고..... 한참 후에 현관문을 열어보니...아직도 그러고 있길래.. 아니 저런거 물어볼꺼면 길바닥에 앉혀놓고 물어볼게 아니라.. 파출소로 모시고 가서 술좀깨게끔..잠좀 재우고..; 나는 원래 그러는줄 알았는데~라며 경찰들 별로라는 생각을하고 문을 닫았다.. 집좀 치우고~씻고~하는참에 엄마가 통화를 하시며 들어오셨다~ 동내 아줌마랑 하는 통화였는데.. 내용은 즉.. 우리 골목길 밑에 왠 남자가 누워있다고..이장한테 말해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고..; 나는 엄마한테 아까 내가 신고해서 경찰들도 왔다 갔는데.. 아저씨 골목길에 있냐고..엄마 아직도 있단다..;워ㅓㅓㅓㅓㅓㅓㅓ 설마설마 하며..... 잘~익은 앵두 남자친구집에도 가져다 주고자.. 골목길을 조심히 내려왔는데.. 처음에 있던 파란색 모닝뒤에 안계시길래.. 가셨나 보다....라고 커브를 도는순간; 빨간색 차 (이름은 모르겠음 모닝과 미슷한 차;)뒷바퀴에 기대어 주무시고 계시다는......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뭐야 그 경찰들 아슬아슬하게 찻길옆에 누워서 자는사람을.. 그냥 그대로 두고 간거야? 완전..어이 없었다...-ㅅ - 쟤네 뭐하는 사람이여-ㅅ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본 친구에게 전화해 이러이러했다 애기하니.. 경찰도 신경 안쓰는거 냅둬버리란다.; 친구네 아빠가 걔네 면허증도 없는것들이 차 운전하고 다닌다고..; 경찰 같지도 않다고;;막 뭐라하시더란다;; 헌데..... 나도 그럼 안되는줄 알면서.. 경찰이 신경도 안쓰는데..내가 굳이.... 또 전화해봤자..왔다갔다고 안올수도 있고.. 그렇다고 술취한 분을..여자인 나혼자..흔들어 깨울수도 없는 마당이고..해서.... 나도 그냥......지나쳐 남자친구 집으로 와버렸다.......; 흠............ 결론은.... 그냥 지나친 나도 문제?가 있지만...... 쟈기네가 해야할 일인데.. 그런식으로 사람 두고 간..경찰은..뭐니.....? 나도 만약 그상황에 내옆에 어른이 있었다면 나도 깨울수는 있다.. 택시기사님이 깨웠긴 하지만.. 요즘 보면..경찰들...별로라고 올라오는 글들도 있고... 톡에서도 몇번봤고........ 실상..우리 동내에 있는 경찰도.. 이모양이라니........앞으로 먼일나면.... 어디다 전화해야하는지..... 물론 모든 경찰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우리동내 뚱뚱이 경찰아저씨들! 자기해야할일....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쓰고나니.....넘 길다....^^;
우리동내 파출소..ㅉ
흠..
이일은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원장님 세미나 관계로 일찍끝나는날..
같이 일하는 언니와 우리짖에가서 앵두를 따며 시간을 보내고..
몸에 좋다기에 앵두술을 담으려고 보니..
마땅히 담을 병이 없어..
친구에게 부탁해서 친구가 유리병을 사왔다..
애기도 데리고와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애기보며 놀다가..
너무 늦었다 싶어 친구를 데려다 주려고..
골목길을 내려와 친구집쪽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왠지 뒤가 이상해 돌아보았을때..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찻길 바로옆에 아슬아슬하게 주자된차 되에 누워 있는 아저씨 발견!;
처음에는 무슨 사고난줄 알고 다시 되돌가 가는데..
장화신은 아저씨가 누워계셨다..
친구먼저 보내고
놀란마음에 다시 집으로가 동내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곤 찻길이라 걱정도 되고..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동생들을 데리고 나가
경찰을 기다리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 그냥 나가던 택시가 보더니..
여자들끼리만 있으니까..
같이 있어주셨다..
요즘 세상이 워낙에 무서운터라..아저씨를 깨울순없었다;
고맙게도 택시기사님이 내려서 아저씨를 깨우는데 술냄새가 많이 난다고.;;
신고좀 해달라기에 신고 하고 지금 기다리는중이라고 말하니..
파출소에서 뛰어와도 진작에 왔겠다고;
사실....뙤면 5분?3분?안에는 도착할 거린데..;;
내가 생각해도 참..늦게오시더라..;차가...완전 기어와;;;;
그래곤 경찰이 차에서 내려 아저씨를 깨우는데
진짜 막 깨우더라..아무리 취한사람이라도;
목덜미 옷을 잡고 일으켜 앉히고..
어디서 왔소?집이 어디요?지금 배가 있소?(섬분이였습니다..)
아저씨 배 타고왔소?일행 있소?
대충..뭐 이런?거 물어보길래..
나는 경찰왔으니 됬다며 동생들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고.....
한참 후에 현관문을 열어보니...아직도 그러고 있길래..
아니 저런거 물어볼꺼면 길바닥에 앉혀놓고 물어볼게 아니라..
파출소로 모시고 가서 술좀깨게끔..잠좀 재우고..;
나는 원래 그러는줄 알았는데~라며 경찰들 별로라는 생각을하고 문을 닫았다..
집좀 치우고~씻고~하는참에 엄마가 통화를 하시며 들어오셨다~
동내 아줌마랑 하는 통화였는데..
내용은 즉..
우리 골목길 밑에 왠 남자가 누워있다고..이장한테 말해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고..;
나는 엄마한테 아까 내가 신고해서 경찰들도 왔다 갔는데..
아저씨 골목길에 있냐고..엄마 아직도 있단다..;워ㅓㅓㅓㅓㅓㅓㅓ
설마설마 하며.....
잘~익은 앵두 남자친구집에도 가져다 주고자..
골목길을 조심히 내려왔는데..
처음에 있던 파란색 모닝뒤에 안계시길래..
가셨나 보다....라고 커브를 도는순간;
빨간색 차 (이름은 모르겠음 모닝과 미슷한 차;)뒷바퀴에 기대어 주무시고 계시다는......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뭐야 그 경찰들 아슬아슬하게 찻길옆에 누워서 자는사람을..
그냥 그대로 두고 간거야?
완전..어이 없었다...-ㅅ -
쟤네 뭐하는 사람이여-ㅅ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본 친구에게 전화해 이러이러했다 애기하니..
경찰도 신경 안쓰는거 냅둬버리란다.;
친구네 아빠가 걔네 면허증도 없는것들이 차 운전하고 다닌다고..;
경찰 같지도 않다고;;막 뭐라하시더란다;;
헌데.....
나도 그럼 안되는줄 알면서..
경찰이 신경도 안쓰는데..내가 굳이....
또 전화해봤자..왔다갔다고 안올수도 있고..
그렇다고 술취한 분을..여자인 나혼자..흔들어 깨울수도 없는 마당이고..해서....
나도 그냥......지나쳐 남자친구 집으로 와버렸다.......;
흠............
결론은....
그냥 지나친 나도 문제?가 있지만......
쟈기네가 해야할 일인데..
그런식으로 사람 두고 간..경찰은..뭐니.....?
나도 만약 그상황에 내옆에 어른이 있었다면 나도 깨울수는 있다..
택시기사님이 깨웠긴 하지만..
요즘 보면..경찰들...별로라고 올라오는 글들도 있고...
톡에서도 몇번봤고........
실상..우리 동내에 있는 경찰도..
이모양이라니........앞으로 먼일나면....
어디다 전화해야하는지.....
물론 모든 경찰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우리동내 뚱뚱이 경찰아저씨들!
자기해야할일....그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쓰고나니.....넘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