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 32세 회사원 연봉은 3900만원정도 되고 남친은 31세 연봉은 3500만원 정도 됩니다.
둘다 직장 5년차 사내커플이지요.
저는 고향이 지방이라 설에서 자취하면서 삽니다. 따로나와 살면 아무래도 기본생활비가 있어 집에서 다니는것보다는 많이 들지요.
남친은 집에서 다니구요.
나이가 꽉차 결혼할때가 되었는데 남친이 계속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돈 쓸만큼 쓰는데 그래도 5년 근무하니 7000만원정도 이상 돈이 모였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백조시절 카드빚등으로 부모님께 받아쓴 돈도 많고 그동안 저 길러주신점등에 대한 보답으로 2000만원은 부모님께 드리고 5000만원정도로 결혼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은 돈이 계속 없답니다.
어머니께 매달 갔다드려서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친구의 여친이 친구가 능력도 없는데 아파트를 사오라한다면서 정말 개념없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친구의 여친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는 결혼해서 맞벌이해서 살면 될것 같다고 그래서 제생각에도 나 5000만원 남친5000만원 대출 5000받아 맞벌이하고 살면 될것 같아 5000만원만 갖고와 그랬더니, "나 돈없는데." 이럽디다. 농담이려니 생각하고 넘어갔지요.
그런데 남친의 친구와 셋이 만난자리에서 남친한테 우리 결혼할거라고 얘기하면서 나오천 남친 오천 대출 오천 받아 맞벌이할거다 했더니, 남친' 나 돈없는데.' 또 이러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어떻게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 설령 없더라도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합니다. 남친의 친구가 분위기 이상해지니, 남친보구 사과하고 풀라고 했더니"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하냐 하네요." 그리고 집이 뭐가 중요하냐고 잠만 자면 되는데, 나보고 깨끗한 아파트 좋아하고 혼수 좋은거 해올려고 하는데 자기랑 안맞답니다.
남친의 친구 한술 더 뜨더라구요. 내 돈 5000만원을 거의 집값에 보태고 남친 돈없다하니까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빌라 들어가서 1500만원정도로 혼수하고 그렇게 살랍니다.
남친이 술값을 너무 많이 계산해서 돈을 못모은것 같다고 하면서요. 원래 남친이 결혼안할 생각이었으니 결혼하려면 그정도는 저보고 감수하라네요. 저보고 결혼하자고 한건 남친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술값땜에 돈을 못모았다면 최소한 저한테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없다 당당하게 말해놓고 내가 열받아하니 왜 짜증내냐고 자기 잘못한거 없다고,,,ㅜㅜ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내나이 32세 20대 초반도 아니고 회사생활 똑같이 했으면 충분히 모을수 있는 금액이고 남친의 집에서 아무리 돈없다해도 남친 돈 모은거랑해서 그정도는 해올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또 내나이에 집이랑 혼수랑 해서 1억 5천정도 들여서 결혼하는게 결코 사치스러운것은 아니잖아요. 지극히 평범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남친 마치 날 된장녀 취급하네요.
1억 2억짜리 아파트 전세를 해오라는것도아니고 내가 갖고가는만큼만 갖고오고 나머지는 대출받아서 같이 갚자 했는데, 돈없는데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잘못한거 없다는 남친. 정말 실망스럽고, 울집에서 이사실을 알면 내가 뭐가 못나서 이런 대접을 받으며 결혼까지 생각했었는지 정말 후회스럽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남친 집안 집있고 땅도 있습니다. 남친 어머니가 돈이 어디 묶여서있어서 결혼할때 돈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친 모은돈 나 모은돈 대출받아 결혼할까 생각했던겁니다. 난 그렇게 까지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는지, 정말 실망스럽고 분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울부모님 돈없으면 어떠냐 둘이 맞벌이해서 작은집 얻어 살면 안되냐까지 하셨는데,,, 이런 부모님한테 개념없는 남친을 소개시켜줬던거 자체가 후회스럽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솔직히 능력없는 남친에게 집사오라는 남친친구의 여친을 남친이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오천만 갖고와라하는데 것도 나랑 똑같이 갖고 오라는데 그리고 맞벌이까지 하자는데 돈없다는 남친이나 그여친이나 개념 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래서 전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구요.
끝까지 잘못없다는 남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지 제가 오버한건지 제가 과연 된장녀인지, 제가 돈없다소리 듣고 짜증나면 안되는 것이었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ㅜㅜ
저 나이 32세 회사원 연봉은 3900만원정도 되고 남친은 31세 연봉은 3500만원 정도 됩니다.
둘다 직장 5년차 사내커플이지요.
저는 고향이 지방이라 설에서 자취하면서 삽니다. 따로나와 살면 아무래도 기본생활비가 있어 집에서 다니는것보다는 많이 들지요.
남친은 집에서 다니구요.
나이가 꽉차 결혼할때가 되었는데 남친이 계속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돈 쓸만큼 쓰는데 그래도 5년 근무하니 7000만원정도 이상 돈이 모였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백조시절 카드빚등으로 부모님께 받아쓴 돈도 많고 그동안 저 길러주신점등에 대한 보답으로 2000만원은 부모님께 드리고 5000만원정도로 결혼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은 돈이 계속 없답니다.
어머니께 매달 갔다드려서 어머니께서 관리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친구의 여친이 친구가 능력도 없는데 아파트를 사오라한다면서 정말 개념없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친구의 여친 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는 결혼해서 맞벌이해서 살면 될것 같다고 그래서 제생각에도 나 5000만원 남친5000만원 대출 5000받아 맞벌이하고 살면 될것 같아 5000만원만 갖고와 그랬더니, "나 돈없는데." 이럽디다. 농담이려니 생각하고 넘어갔지요.
그런데 남친의 친구와 셋이 만난자리에서 남친한테 우리 결혼할거라고 얘기하면서 나오천 남친 오천 대출 오천 받아 맞벌이할거다 했더니, 남친' 나 돈없는데.' 또 이러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어떻게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그런말을 할수 있냐고, 설령 없더라도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난 잘못한거 없는데,' 합니다. 남친의 친구가 분위기 이상해지니, 남친보구 사과하고 풀라고 했더니"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하냐 하네요." 그리고 집이 뭐가 중요하냐고 잠만 자면 되는데, 나보고 깨끗한 아파트 좋아하고 혼수 좋은거 해올려고 하는데 자기랑 안맞답니다.
남친의 친구 한술 더 뜨더라구요. 내 돈 5000만원을 거의 집값에 보태고 남친 돈없다하니까 얼마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서 빌라 들어가서 1500만원정도로 혼수하고 그렇게 살랍니다.
남친이 술값을 너무 많이 계산해서 돈을 못모은것 같다고 하면서요. 원래 남친이 결혼안할 생각이었으니 결혼하려면 그정도는 저보고 감수하라네요. 저보고 결혼하자고 한건 남친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술값땜에 돈을 못모았다면 최소한 저한테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없다 당당하게 말해놓고 내가 열받아하니 왜 짜증내냐고 자기 잘못한거 없다고,,,ㅜㅜ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내나이 32세 20대 초반도 아니고 회사생활 똑같이 했으면 충분히 모을수 있는 금액이고 남친의 집에서 아무리 돈없다해도 남친 돈 모은거랑해서 그정도는 해올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또 내나이에 집이랑 혼수랑 해서 1억 5천정도 들여서 결혼하는게 결코 사치스러운것은 아니잖아요. 지극히 평범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남친 마치 날 된장녀 취급하네요.
1억 2억짜리 아파트 전세를 해오라는것도아니고 내가 갖고가는만큼만 갖고오고 나머지는 대출받아서 같이 갚자 했는데, 돈없는데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잘못한거 없다는 남친. 정말 실망스럽고, 울집에서 이사실을 알면 내가 뭐가 못나서 이런 대접을 받으며 결혼까지 생각했었는지 정말 후회스럽더라구요.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남친 집안 집있고 땅도 있습니다. 남친 어머니가 돈이 어디 묶여서있어서 결혼할때 돈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친 모은돈 나 모은돈 대출받아 결혼할까 생각했던겁니다. 난 그렇게 까지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는지, 정말 실망스럽고 분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울부모님 돈없으면 어떠냐 둘이 맞벌이해서 작은집 얻어 살면 안되냐까지 하셨는데,,, 이런 부모님한테 개념없는 남친을 소개시켜줬던거 자체가 후회스럽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솔직히 능력없는 남친에게 집사오라는 남친친구의 여친을 남친이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오천만 갖고와라하는데 것도 나랑 똑같이 갖고 오라는데 그리고 맞벌이까지 하자는데 돈없다는 남친이나 그여친이나 개념 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래서 전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구요.
끝까지 잘못없다는 남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지 제가 오버한건지 제가 과연 된장녀인지, 제가 돈없다소리 듣고 짜증나면 안되는 것이었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