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의 그냥 평범한 직딩 남자입니다. 제 이상형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처음 신입생 환영회 때 만나게 되었고 제가 1학번 선배인지라, 술자리만 같이 한 정도였고, 워낙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날 술을 왠만큼 먹은지라, 무슨 얘길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얼굴과 이름만 기억났었네요. 그리고 6개월 뒤에 복학하니 우연찮게 그 애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자랑은 아니만 전,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상관 없이 재밌게 말 잘한다" "재밌는 놈이다" 소리를 주변에서 자주 듣는편입니다. 그러나 꼭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긴장타는 편이죠.-_-;; 그런 저는, 얘랑 어떡게든 말한마디 걸고 친해져 보려고 축제 도우미도 해보고, 학생회실도 자주 가고 그랬습니다.ㅜ 운 좋게 축제 때 아는 형 도움으로 살짝 친해지게 되었죠 ^^..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xx 애인 없냐고 물어보니까 없거나,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뭐 1달 정도 따로 만나진 않고 학교에서 수다도 좀 떨고 놀다가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있었네요... 전 없는 줄 알았지만.. 여병추 짓 하나 했구나.. "제대로 못알아본 내가 병신이지" 생각하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야지 하고 생각하고 가끔 문자나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직접 대놓고 그러면 부담스러울까봐 전 온갖 만날 건수를 생각하면서 , 밥먹자, 술마시자 뭐 등등 얘기했는데. 만나주더라구요. 연락하는 횟수도 조금 늘려봤구요. 진짜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ㅋㅋ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간만에 말라버린 제 마음에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만났을 때, 정말 긴장되는거 티 안낼려고, 있는 말 없는 말 다 해가면서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원래 잘 웃는 성격 같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응도 나쁘진 않더라구여-_-;; 3번째 만나려고 했을 때 부터 슬슬 빼는 듯한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술 좋아해서 그런지, 약속 있다, 뭐 있다 등 .. 싸이 다이어리 보고 그러면 원래 친구 만나는걸 좋아하는 애더라구요. 따로 만나는 남자는 없는거 같고. 그런데도, 저를 피하는거 같은 직감이 확 오더라구여. 요즘 네트온도 잘 안들어오고.. 뭐 그 애도 눈치가 있다면 자기친구하고 얘기 해봤겠죠. 저는 오만 생각이 다 드는겁니다. 네트 친구차단 했나. 어쨌나.. 정말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쓴 글이라, 두서 없고 말이 안되는 부분도 좀 있을거에요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여자 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2살의 그냥 평범한 직딩 남자입니다.
제 이상형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처음 신입생 환영회 때 만나게 되었고 제가 1학번 선배인지라,
술자리만 같이 한 정도였고, 워낙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인상 깊었습니다.
그날 술을 왠만큼 먹은지라, 무슨 얘길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얼굴과 이름만 기억났었네요.
그리고 6개월 뒤에 복학하니 우연찮게 그 애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자랑은 아니만 전, 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상관 없이 재밌게 말 잘한다" "재밌는 놈이다" 소리를 주변에서
자주 듣는편입니다.
그러나 꼭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긴장타는 편이죠.-_-;;
그런 저는, 얘랑 어떡게든 말한마디 걸고
친해져 보려고 축제 도우미도 해보고, 학생회실도 자주 가고 그랬습니다.ㅜ
운 좋게 축제 때 아는 형 도움으로 살짝 친해지게 되었죠 ^^..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xx 애인 없냐고 물어보니까 없거나,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뭐 1달 정도 따로 만나진 않고 학교에서 수다도 좀 떨고
놀다가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있었네요... 전 없는 줄 알았지만..
여병추 짓 하나 했구나.. "제대로 못알아본 내가 병신이지" 생각하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야지 하고 생각하고 가끔 문자나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얼마전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직접 대놓고 그러면 부담스러울까봐
전 온갖 만날 건수를 생각하면서 , 밥먹자, 술마시자 뭐 등등 얘기했는데.
만나주더라구요. 연락하는 횟수도 조금 늘려봤구요. 진짜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ㅋㅋ
세상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간만에 말라버린 제 마음에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만났을 때, 정말 긴장되는거 티 안낼려고, 있는 말 없는 말 다 해가면서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원래 잘 웃는 성격 같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응도 나쁘진 않더라구여-_-;;
3번째 만나려고 했을 때 부터 슬슬 빼는 듯한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술 좋아해서 그런지, 약속 있다, 뭐 있다 등 .. 싸이 다이어리 보고 그러면
원래 친구 만나는걸 좋아하는 애더라구요. 따로 만나는 남자는 없는거 같고.
그런데도, 저를 피하는거 같은 직감이 확 오더라구여.
요즘 네트온도 잘 안들어오고.. 뭐 그 애도 눈치가 있다면 자기친구하고
얘기 해봤겠죠. 저는 오만 생각이 다 드는겁니다. 네트 친구차단 했나.
어쨌나..
정말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쓴 글이라, 두서 없고 말이 안되는 부분도 좀 있을거에요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