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법조계에 일하시는분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으신분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도무지 제 선에서는 답이 안나와서 많은 사람 눈이 머무는 이곳에 힘 빌립니다.점심먹고 커피한잔하면서 한분이라도 이 글을 심각하게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면 저희모녀한테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제 사생활 들춥니다.상처가 되는말은 삼가주세요. 길이 상당히 깁니다. 먼저 제 나이는23살. 부산살고있습니다.여자고, 웹디자인쪽에서 일합니다. 엄마는 제가 고3때 교회의 아는 집사님 남동생을 소개받아서 지금 4년째 사실혼같은 동거를 하고 계시구요.현재 경기도쪽에 계십니다. 그 아저씨(양부가 되겠지요.)도 재혼입니다.저희엄마는 삼혼째시구요. 불순한 동기로 만났던것도 아니고 나름 6-8개월정도의 연애기간도 있었는데 왠일인지 엄마가 여기서 경기도로 올라가자마자 석달째쯤부터 삐걱거렸습니다. 맞으며 산다는 이야기도 하고 한번은 엄마가 대판싸우고 저한테 다시 내려온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 아저씨가 잘못했다 어쩌구 빌어서 다시 달래서 데려가긴 했지만.. 저희 엄마가 어렸을때 결혼해서 철이없습니다. 엄마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아빠랑 사고쳐서 저를 가지고 결혼을 해서 생각이 아직도 많이 어리고 사람의 외적인 부분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사실 그 아저씨의 외적인부분과 물질적인 면에 끌렸던 것도 있겠지요. 저와 연년생인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자녀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없었고 저희는 할머니한테 길러졌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재혼한 아저씨하고 헤어지고 제가 엄마하고 중3때부터 같이 둘이 살게됐죠.(제 친아버지와는 사별했습니다.) 배후이야기가 길어지는데요. 제가 지금 걱정이 되고 마음이 답답한것은 이제 만성적인 엄마의 근심걱정 전화가 오늘 아침엔 꽤 심각하게 걸려왔습니다. 맨날 맞고산다고.오늘도 밤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십원짜리 욕들어가면서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그랬다면서. 사실 둘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아는거겠지만 그 아저씨 우리엄마하고 같이살면서 전처도 만나고 그랬던 모양이더군요. 자세한 내막까지야 모르겠지만 어떻게 둘 사이에 자식이 있는데 전처를 끊고 살겠느냐 그런건 엄마가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부분아니냐 이랬더니 또 철없고 어린 우리엄마 어떻게 내가 있는데 그럴수있느냐 그래서 제가 아니 그렇다고 엄마가 그 집 자식을 거둬 키우는것도 아니지않느냐 (전처와의 사이에서 고1짜리 아들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이에 자식이 있으면 당연히 헤어져도 왕래를 할수밖에 없는거다. 이해를 해라고 했지만.. 하튼 그 아저씨도 문제지만 사소한일에 자존심굽히지 못하고 하나하나 다 서운하게 생각하는 저희엄마 성격도 그 아저씨를 뒤틀리게 만든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편하고 쉬운사이라도 폭력이란건 어떤이유로든 정당하지 못한거라고. 제가 심하게 맞았느냐.증거사진같은거 찍어놔라. 이러면 카메라도 없고 그렇다고 멍들고 이런것도 없답니다. 그냥 기분나쁘면 뺨때리고 걷어차고 이런답니다. 말만들으면 외상이 없을리가 없는데 엄마가 너무 오바해서 말을하는건지 아니면 그 순간 서러운 감정에 막 이것저것 없는 이야기까지 부풀려서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손찌검이 있는것만큼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이없어서 누가봐도 그 남자 답없다. 둘 이야기 다 들어봐야겠지만 솔직히 지금 엄마입장에서 이런거 나한테 상의한다고 내가 무슨 도움을 줄수있겠느냐. 그래도 엄마 그렇게 살바에얀 차라리 다시 내려와라. 내가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입에 풀칠하는게 뭐 어렵겠냐. 사실 저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구요. 누구 한사람 부양할만한 능력이 되는것도 사실은 아닙니다. 이 일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백만원 겨우받아요. 사실 이돈도 수입의 반이상이 세금이며 학자금대출금 이런걸로 매달 빠지고요. 사실 모아논 돈이 많은것도 절대아닙니다.씀씀이가 헤픈것도 아닌데 워낙 쪼들리며 사는게 지금 제 현실입니다. 어리고 철없는 엄마 그래도 엄마 핏줄기인 제가 아니면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죠.사실 갑갑합니다.저도 내년에 직장 서울가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면 이 집 빼지도 못하죠 다시 1-2년 이 악물고 돈 더 모아서 올라가야 하는겁니다. 하다보니 신세한탄처럼 되버렸는데요. 여튼 지금 제가 제일 궁금한건 이런경우 엄마는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을수있나요? 솔직히 돈 문제를 떠나서 너무 억울하고 서럽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전혀 무지한 자고 인맥도 없어서 도움 청할길이 이런곳밖에 없네요. 그렇다고 엄마가 뭐 맞았다는 증거라던지 싸울때에 들었던 인신공격성 메세지들을 녹취한것도 없어요. 그런쪽으로 할줄도 모르고 핸드폰까지 매일 검사한다는데 당연히 그런걸 들킬거같구요. 그러니까 대놓고 말씀드리면 증거가 없습니다. 그냥 우리 좋아서 살았고 마음안맞아서 내가 내 집에서 나가라했다. 뭐가 잘못됐느냐 배째라 이렇게 나오면 할말이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저한테 양부노릇을 잘했느냐? 엄마 그렇게 가고나서 저한테 정말 천원한장 보태준거없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섭섭한것도 없고 또 자립심 강한 제 성격에 이제와서 부모 빛 좀보자 이런 생각 했던거 절대 아닙니다. 사실 엄마의 지금 남자 제가 엄청 반대했었던거 사실입니다. 핑계는 아직 내가 어리니까 조금만 더 같이있다 살아라.였지만. 엄마의 여자로서의 인생도 제가 커갈수록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딸로서 채워줄수없는 부분도 있는거잖아요. 그렇게 이제 겨우 부산에서 직장 구하고 조금은 돈좀 모아가면서 올해말쯤 서울에 직장가자 생각하고있었는데 일이 이리되니까 너무 서럽네요. 우리 모녀가 무지해서 이런것같기도하구요.. 도와주세요.. 저희엄마 어떻게 해야하죠?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좀 도와주세요. 어떤식으로든 이 아저씨한테 소정의 피해보상을 받아내고싶습니다.
삼혼째에 남편한테 맞고사는 우리엄마..아무나 좀 도와주세요.
꼭 법조계에 일하시는분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으신분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도무지 제 선에서는 답이 안나와서 많은 사람 눈이 머무는
이곳에 힘 빌립니다.점심먹고 커피한잔하면서 한분이라도 이 글을 심각하게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면 저희모녀한테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용기내서 제 사생활 들춥니다.상처가 되는말은 삼가주세요.
길이 상당히 깁니다.
먼저 제 나이는23살. 부산살고있습니다.여자고, 웹디자인쪽에서 일합니다.
엄마는 제가 고3때 교회의 아는 집사님 남동생을 소개받아서
지금 4년째 사실혼같은 동거를 하고 계시구요.현재 경기도쪽에 계십니다.
그 아저씨(양부가 되겠지요.)도 재혼입니다.저희엄마는 삼혼째시구요.
불순한 동기로 만났던것도 아니고
나름 6-8개월정도의 연애기간도 있었는데
왠일인지 엄마가 여기서 경기도로 올라가자마자 석달째쯤부터 삐걱거렸습니다.
맞으며 산다는 이야기도 하고 한번은 엄마가 대판싸우고
저한테 다시 내려온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 아저씨가 잘못했다 어쩌구 빌어서 다시 달래서 데려가긴 했지만..
저희 엄마가 어렸을때 결혼해서 철이없습니다.
엄마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아빠랑 사고쳐서 저를 가지고 결혼을 해서 생각이 아직도 많이 어리고
사람의 외적인 부분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사실 그 아저씨의 외적인부분과 물질적인 면에 끌렸던 것도 있겠지요.
저와 연년생인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자녀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없었고 저희는 할머니한테 길러졌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재혼한 아저씨하고 헤어지고
제가 엄마하고 중3때부터 같이 둘이 살게됐죠.(제 친아버지와는 사별했습니다.)
배후이야기가 길어지는데요.
제가 지금 걱정이 되고 마음이 답답한것은
이제 만성적인 엄마의 근심걱정 전화가 오늘 아침엔 꽤 심각하게 걸려왔습니다.
맨날 맞고산다고.오늘도 밤11시부터 새벽2시까지
십원짜리 욕들어가면서 이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그랬다면서.
사실 둘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아는거겠지만
그 아저씨 우리엄마하고 같이살면서 전처도 만나고 그랬던 모양이더군요.
자세한 내막까지야 모르겠지만 어떻게 둘 사이에 자식이 있는데
전처를 끊고 살겠느냐 그런건 엄마가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부분아니냐 이랬더니
또 철없고 어린 우리엄마 어떻게 내가 있는데 그럴수있느냐
그래서 제가 아니 그렇다고 엄마가 그 집 자식을 거둬 키우는것도 아니지않느냐
(전처와의 사이에서 고1짜리 아들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이에 자식이 있으면 당연히 헤어져도 왕래를 할수밖에 없는거다.
이해를 해라고 했지만..
하튼 그 아저씨도 문제지만 사소한일에 자존심굽히지 못하고
하나하나 다 서운하게 생각하는 저희엄마 성격도 그 아저씨를 뒤틀리게 만든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편하고 쉬운사이라도 폭력이란건 어떤이유로든 정당하지 못한거라고.
제가 심하게 맞았느냐.증거사진같은거 찍어놔라. 이러면
카메라도 없고 그렇다고 멍들고 이런것도 없답니다.
그냥 기분나쁘면 뺨때리고 걷어차고 이런답니다.
말만들으면 외상이 없을리가 없는데 엄마가 너무 오바해서 말을하는건지
아니면 그 순간 서러운 감정에 막 이것저것 없는 이야기까지 부풀려서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손찌검이 있는것만큼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이없어서
누가봐도 그 남자 답없다.
둘 이야기 다 들어봐야겠지만 솔직히 지금 엄마입장에서
이런거 나한테 상의한다고 내가 무슨 도움을 줄수있겠느냐.
그래도 엄마 그렇게 살바에얀 차라리 다시 내려와라.
내가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입에 풀칠하는게 뭐 어렵겠냐.
사실 저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구요.
누구 한사람 부양할만한 능력이 되는것도 사실은 아닙니다.
이 일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백만원 겨우받아요.
사실 이돈도 수입의 반이상이 세금이며 학자금대출금 이런걸로 매달 빠지고요.
사실 모아논 돈이 많은것도 절대아닙니다.씀씀이가 헤픈것도 아닌데
워낙 쪼들리며 사는게 지금 제 현실입니다.
어리고 철없는 엄마 그래도 엄마 핏줄기인 제가 아니면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죠.사실 갑갑합니다.저도 내년에 직장 서울가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면 이 집 빼지도 못하죠
다시 1-2년 이 악물고 돈 더 모아서 올라가야 하는겁니다.
하다보니 신세한탄처럼 되버렸는데요.
여튼 지금 제가 제일 궁금한건 이런경우
엄마는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을수있나요?
솔직히 돈 문제를 떠나서 너무 억울하고 서럽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전혀 무지한 자고 인맥도 없어서
도움 청할길이 이런곳밖에 없네요.
그렇다고 엄마가 뭐 맞았다는 증거라던지
싸울때에 들었던 인신공격성 메세지들을 녹취한것도 없어요.
그런쪽으로 할줄도 모르고
핸드폰까지 매일 검사한다는데 당연히 그런걸 들킬거같구요.
그러니까 대놓고 말씀드리면
증거가 없습니다.
그냥 우리 좋아서 살았고 마음안맞아서 내가 내 집에서 나가라했다.
뭐가 잘못됐느냐 배째라
이렇게 나오면 할말이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저한테 양부노릇을 잘했느냐?
엄마 그렇게 가고나서 저한테 정말 천원한장 보태준거없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섭섭한것도 없고
또 자립심 강한 제 성격에 이제와서 부모 빛 좀보자 이런 생각 했던거 절대 아닙니다.
사실 엄마의 지금 남자 제가 엄청 반대했었던거 사실입니다.
핑계는 아직 내가 어리니까 조금만 더 같이있다 살아라.였지만.
엄마의 여자로서의 인생도 제가 커갈수록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딸로서 채워줄수없는 부분도 있는거잖아요.
그렇게 이제 겨우 부산에서 직장 구하고
조금은 돈좀 모아가면서 올해말쯤 서울에 직장가자 생각하고있었는데
일이 이리되니까 너무 서럽네요.
우리 모녀가 무지해서 이런것같기도하구요..
도와주세요..
저희엄마 어떻게 해야하죠?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좀 도와주세요.
어떤식으로든 이 아저씨한테 소정의 피해보상을 받아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