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한 여학생입니다 . 저에게는 소.녀.처.럼 정말정말 수줍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사실상 말하면 수줍다기보다는 소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 의기소침하구요 용기도없고요 무드도없고요 리더쉽도 없습니다 . 다른남자들은 원래 내면이 강해서가 아니라 용기를 내어서 그만큼 여자친구한테 사랑받고 여자친구의 부모님,그리고 친구분들에게까지도 점수를 따는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 이렇게 글을 쓰는게 홧병이 도지고 도저서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쓰내요 ㅜ 사실상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이 어립니다 . 처음에는 누나동생이엿어요 ... 제가 외모는 안따지는 편이지만 성격을 가장 중요시봐요 일단 착한것도 착한거지만 적극적이고 활발한걸 좋아해요 누구나 소심한걸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누나 동생지간에는 그래도 말이라도 편하게 하고 엄청 좋았거든요 ....? 누나 동생일때와 연인일때의 느낌은 다르더라두 더 오붓하고 행복할꺼 같았어요 그런데 .......얘의 소심함을 느끼게 된건 남자친구의 생일날이었습니다 . 친구의 생일과 똑같았죠 그래서 친구의 생일과 남자친구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주면 어떻냐는 상의하에 남자친구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 친구에게 인사를 시켜줄라고 점수를 따게 하려고 하는 저의 욕심이 잘못되었던것일까요 ? 고개를 숙이면서 개미기어가는소리로 인사도 잘 못내미는겁니다.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를라고 해도 내빼구요.....결국에 보채서 겨우겨우 노래를 불렀습니다. 밥을먹으러갈때도 의기소침하게 혼자밥먹구요 제가 말을걸어도 같이 어울리면서 밥을 먹자고 해도 그게 아니고 정말.....혼자라는 티가 팍팍 나게끔요 그래요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처음에는 부끄러움에 그랬을진 모른다고 쳐요 제가 친구들앞에서 널 최고로 보이고 싶다고는 했었지만 부담안느껴도 되니까 제발 얼지만 말아라 이랬는데 알았다고해놓고서는 '나 얼음될꺼같아' 라 더군요...... 이것만 하면 말을 안하겠지만 무뚝뚝한건지 관심이없는건지... 뭐먹으러갈까하면 ? 아무거나 어디갈까 하면 아무데나 ..... 가끔은 어디가자 어디어디가 좋다는데 한번가볼까 ? 남자라면 리드를 해주길 바랬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랑 공원에서 놀고잇었습니다 . 낯선 중년 아저씨가 술에 만취되어서 시비를 거는겁니다 -_-; 자꾸 시비를 걸길래 하는수없이 대꾸를 했죠 남자친구는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숨죽이고 저와 중년아저씨만 쳐다보는겁니다 . 시비를 걸면 좀 자기도 말하고 지켜줬음좋겠는데 ..... 저만말하고 ....속상해죽을 상이였습니다 . 그러고선 둘이 가는데 뭐라고 하는줄아세요 ? "저 아저씨 짜증난다.... 한대가서 때려주고싶다 " 인자서요 ...? 그 내면에 있는거를 표출을 못하는데두요 ? 그리고 남친네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적이있었습니다 . 사실 저도 그렇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편이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을 바꿧죠 소심해봐야 좋을것도 없고 직장생활을 나중에 함으로 있어서 후회에 후회를 거듭할꺼같았습니다 . 그리고 용기있게 남자친구의 집에서 밥도먹고 얘기도 도란도란 나눴습니다 떨렸지만요 ...... 왜 대학을 안가고 취업하느냐고 물으셔서 부모님손벌리고 싶지않고 제가 돈벌어서 제 꿈이루고 싶다 뭐 이렇게 물어보시는거에 딱딱 말했구요 . 밥같은거 해주시길래 감사하다고 웃으면서 화답하기도 했구요 그거에 고마워서 가족여행에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게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개미기어가는소리로 안녕하세요라며 현관에 멀뚱히 서있는겁니다 .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차를 타는데 어머니가 너무 얼어있는 남자친구를 달랠겸 농담으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는데 아...아는거 없는데 이러면서 굉장히 당황한 표정을 짓드라구요 ......... 소심하니까 그럴수있다고 쳐도 부모님이 뭐같은거 만들어주시거나 사주시면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그런말 해야하지않습니까 ? 뭐 나중에서야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감사합니다 이러고 ......집에갈때도 안녕히계세요라고 개미기어가는소리.... 사실 간추려서 쓰는거라 이정도지만 ㅜ . ㅜ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힘듭니다 .. ㅜㅜ .저에게만 끌려다니고 자기 의사표현을 할줄모르는 남자친구 어쩌죠 ?
소심함,리더쉽,의기소침이 극에 달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한 여학생입니다 .
저에게는 소.녀.처.럼
정말정말 수줍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사실상 말하면 수줍다기보다는 소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
의기소침하구요 용기도없고요 무드도없고요 리더쉽도 없습니다 .
다른남자들은 원래 내면이 강해서가 아니라 용기를 내어서 그만큼 여자친구한테 사랑받고
여자친구의 부모님,그리고 친구분들에게까지도 점수를 따는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
이렇게 글을 쓰는게 홧병이 도지고 도저서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쓰내요 ㅜ
사실상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이 어립니다 .
처음에는 누나동생이엿어요 ... 제가 외모는 안따지는 편이지만 성격을 가장 중요시봐요
일단 착한것도 착한거지만 적극적이고 활발한걸 좋아해요 누구나 소심한걸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누나 동생지간에는 그래도 말이라도 편하게 하고 엄청 좋았거든요 ....?
누나 동생일때와 연인일때의 느낌은 다르더라두 더 오붓하고 행복할꺼 같았어요
그런데 .......얘의 소심함을 느끼게 된건
남자친구의 생일날이었습니다 . 친구의 생일과 똑같았죠
그래서 친구의 생일과 남자친구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주면 어떻냐는 상의하에 남자친구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 친구에게 인사를 시켜줄라고 점수를 따게 하려고 하는 저의 욕심이
잘못되었던것일까요 ? 고개를 숙이면서 개미기어가는소리로 인사도 잘 못내미는겁니다.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를라고 해도 내빼구요.....결국에 보채서 겨우겨우 노래를 불렀습니다.
밥을먹으러갈때도 의기소침하게 혼자밥먹구요 제가 말을걸어도 같이 어울리면서 밥을
먹자고 해도 그게 아니고 정말.....혼자라는 티가 팍팍 나게끔요
그래요 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처음에는 부끄러움에 그랬을진 모른다고 쳐요 제가 친구들앞에서
널 최고로 보이고 싶다고는 했었지만 부담안느껴도 되니까 제발 얼지만 말아라 이랬는데
알았다고해놓고서는 '나 얼음될꺼같아' 라 더군요......
이것만 하면 말을 안하겠지만 무뚝뚝한건지 관심이없는건지...
뭐먹으러갈까하면 ? 아무거나 어디갈까 하면 아무데나 .....
가끔은 어디가자 어디어디가 좋다는데 한번가볼까 ? 남자라면 리드를 해주길 바랬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랑 공원에서 놀고잇었습니다 .
낯선 중년 아저씨가 술에 만취되어서 시비를 거는겁니다 -_-;
자꾸 시비를 걸길래 하는수없이 대꾸를 했죠
남자친구는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숨죽이고 저와 중년아저씨만 쳐다보는겁니다 .
시비를 걸면 좀 자기도 말하고 지켜줬음좋겠는데 .....
저만말하고 ....속상해죽을 상이였습니다 .
그러고선 둘이 가는데 뭐라고 하는줄아세요 ?
"저 아저씨 짜증난다.... 한대가서 때려주고싶다 "
인자서요 ...? 그 내면에 있는거를 표출을 못하는데두요 ?
그리고 남친네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적이있었습니다 .
사실 저도 그렇게 활발하고 적극적인 편이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을 바꿧죠 소심해봐야 좋을것도 없고 직장생활을 나중에 함으로 있어서
후회에 후회를 거듭할꺼같았습니다 .
그리고 용기있게 남자친구의 집에서 밥도먹고 얘기도 도란도란 나눴습니다
떨렸지만요 ......
왜 대학을 안가고 취업하느냐고 물으셔서 부모님손벌리고 싶지않고 제가 돈벌어서
제 꿈이루고 싶다 뭐 이렇게 물어보시는거에 딱딱 말했구요 .
밥같은거 해주시길래 감사하다고 웃으면서 화답하기도 했구요
그거에 고마워서 가족여행에 남자친구를 데리고 가게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개미기어가는소리로 안녕하세요라며 현관에 멀뚱히 서있는겁니다 .
거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차를 타는데 어머니가 너무 얼어있는 남자친구를 달랠겸
농담으로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는데 아...아는거 없는데 이러면서 굉장히 당황한 표정을
짓드라구요 .........
소심하니까 그럴수있다고 쳐도 부모님이 뭐같은거 만들어주시거나 사주시면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그런말 해야하지않습니까 ? 뭐 나중에서야 개미기어가는 소리로
감사합니다 이러고 ......집에갈때도 안녕히계세요라고 개미기어가는소리....
사실 간추려서 쓰는거라 이정도지만 ㅜ . ㅜ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힘듭니다 .. ㅜㅜ .저에게만 끌려다니고 자기 의사표현을 할줄모르는 남자친구
어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