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아침!! 울랑이 영양제를 빼먹고 나가더이다. 아침에 한알 저녁에 한알 일케 먹어야 하는뎅... 잽싼 동작으로 물한컵까지 챙겨갖고 뛰어나갔는뎅... 이 아자씨가 차 안에 앉아서리 담배를 물고 있는검다... 그노무 담배...ㅡㅡ+ 지난 4월에 차 바꾸면서 철썩같이 약속했지요. 담배 끊겠다고... 담배피다 걸리면 내가 어떤 초치를 취하든 반항않겠다고 약속했지요. 그동안 몇번 걸려서리 꼬집히고 맞고... 했지요... 밤일을 며칠씩 굶겨도 보구...ㅡㅡ;;;... 했는뎅...안되더이다.. 그런데 그동안은 반항을 안하더니 오늘은 반항을 함다. 힘은 내가 딸리니 반항하면 손도 못댑니다. 힘만 딸리냐?...울랑은 남들보다 팔다리도 긴편인데...전 남들보다 팔다리가 짧습니다. 한손 쭉뻗어 저 밀고 있으면 내 짧은 팔다리로는 아무리 휘내둘러도 혼자만 생쑈 하는 꼴입니다. 늦었담서 가야한다고 함다. 한대만맞고 가던지 손가락하나 만내 놓으라 했슴다. 못한담다 ... 아파서 싫담다... 그래도 안 보냈지요.. 나도 장난으로 그러는건 아니니까.. 5분넘게 실갱이를 하다 열받는다고 차키 빼고 내리는 겁니다. 인상쓰면서리...글게 벌 받으면 얼른 보내 준다니까 계속 반항을 함다. 저도 열받아....."C~8" 이러고 쿵쾅거림서 들어왔슴다. 아침부터 열받아 죽겠슴다...ㅡㅡ;;; 힘들어서 가끔 핀다고 하는데... 그럼 난 뭡니까? 자긴 그래도 사람들만나 술도 마시고(집에서도 혼자 잘 먹슴다..),얘기도 하고 새벽까지 놀기도 하고, 가슴답답하다고 담배도 피지만... (참 한가지더.. 피곤하다고 주말 아침엔 12시 까지 자는 사람임다..) 나는 맞벌이 하는 나는....시모도 같이사는 나는 놀줄모르고, 친구 없고, 술마실줄 몰라서 일케 시계추처럼 FM대로 사는 줄 아낭? 난 모 늦잠 잘줄 몰라서리 일욜아침에도 일찍 일어나는줄아낭? 난 저 많은것들 다 포기 했구만.. 자긴 그거 한가지 포기하라니까 그렇게도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그랬슴다... 집에 잠깐 다시 왔다가 가는길에 일터로 데려다 준담다. (열받게 해놓고 화풀라며 온갖 아양을 다 떱니당...그래도 전 꿋꿋하게 열받고 있슴다..더 약이 오르지요) 차에서 그랬지요. "아무래도 당신은 폐암으로 나보다 빨리 죽을것 같애.. 노래방 아르바이트 경력이라도 쌓아야 겠다." (저번에 TV보니 먹고살긴 힘든 아짐들이 노래방 아르바이트 많이 한다데요.) 이랬또니... " 걱정마로..내가 보험 많이 들어놔서 나 죽어도 돈 많이 나와..." "종신보험 들어 종신 보험..생명보험은 일급장애보다 죽는게 돈이 적게 나오잖어...종신은 죽으면 돈 많 이 나온대..." 전 평소엔 욕도 안합니다. 혼자 속으로 꿍시렁 거리긴해도 남들 귀에 들릴 만큼 크겐 안하는데... 오늘은 울랑들으라고 크게 C~8 이랬슴다. 죽는다는말 무서운 말인데... 저런말도 하기 싫은데... 날 화나게 하는 울랑이 아직도 밉슴다...ㅜㅜ... 그넘의 담배가 몬지..
담배땜시 열받아...C-8 !! 하다
울랑이 영양제를 빼먹고 나가더이다.
아침에 한알 저녁에 한알 일케 먹어야 하는뎅...
이 아자씨가 차 안에 앉아서리 담배
를 물고 있는검다... 그노무 담배...ㅡㅡ+
지난 4월에 차 바꾸면서 철썩같이 약속했지요. 담배 끊겠다고...

담배피다 걸리면 내가 어떤 초치를 취하든 반항않겠다고 약속했지요.
그동안 몇번 걸려서리 꼬집히고 맞고... 했지요...
밤일을 며칠씩 굶겨도 보구...ㅡㅡ;;;...
그런데 그동안은 반항을 안하더니 오늘은 반항을 함다.
힘은 내가 딸리니 반항하면 손도 못댑니다.
힘만 딸리냐?...울랑은 남들보다 팔다리도 긴편인데...전 남들보다 팔다리가 짧습니다.
한손 쭉뻗어 저 밀고 있으면 내 짧은 팔다리로는 아무리 휘내둘러도 혼자만 생쑈 하는 꼴입니다.
늦었담서 가야한다고 함다. 한대만맞고 가던지 손가락하나 만내 놓으라 했슴다.
못한담다 ... 아파서 싫담다...
그래도 안 보냈지요.. 나도 장난으로 그러는건 아니니까..
5분넘게 실갱이를 하다 열받는다고 차키 빼고 내리는 겁니다.
인상쓰면서리...글게 벌 받으면 얼른 보내 준다니까 계속 반항을 함다.
저도 열받아....."C~8" 이러고 쿵쾅거림서 들어왔슴다.
아침부터 열받아 죽겠슴다...ㅡㅡ;;;
힘들어서 가끔 핀다고 하는데... 그럼 난 뭡니까?
자긴 그래도 사람들만나
술도 마시고(집에서도 혼자 잘 먹슴다..),얘기도 하고 새벽까지 놀기도 하고,
가슴답답하다고
담배도 피지만... (참 한가지더.. 피곤하다고 주말 아침엔 12시 까지
자는 사람임다..)
나는 맞벌이 하는 나는....시모도 같이사는 나는
놀줄모르고, 친구 없고,
술마실줄 몰라서 일케 시계추처럼 FM대로 사는 줄 아낭?
난 모 늦잠 잘줄 몰라서리 일욜아침에도 일찍 일어나는줄아낭?
난 저 많은것들 다 포기 했구만..
자긴 그거 한가지 포기하라니까 그렇게도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그랬슴다...
집에 잠깐 다시 왔다가 가는길에 일터로 데려다 준담다.
(열받게 해놓고 화풀라며 온갖 아양을 다 떱니당...그래도 전 꿋꿋하게 열받고 있슴다..더 약이 오르지요)
차에서 그랬지요.
(저번에 TV보니 먹고살긴 힘든 아짐들이 노래방 아르바이트 많이 한다데요.)
이랬또니...
혼자 속으로 꿍시렁 거리긴해도 남들 귀에 들릴 만큼 크겐 안하는데...
오늘은 울랑들으라고 크게 C~8 이랬슴다.
죽는다는말 무서운 말인데... 저런말도 하기 싫은데...
날 화나게 하는 울랑이 아직도 밉슴다...ㅜㅜ...
그넘의 담배가 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