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되진 않았지만 1년정도 봐온 친구가 있어요 제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친군데 남자치곤 참 참하고 착해요 그래서 많이 친해졌죠 서로 낯을 가리느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은 거의 절친이라 해도 될만큼 즐거운 사이랍니다 근데.. 어느날 이 친구가 제게 묘한 뉘앙스로 간접고백을 하더군요 순간 당황하여 말을 돌렸지만 .. 그다지 기분좋게 들리진 않았어요 제 성격상 .. 여러남자 못 거느리거든요 좋아하지 않는데 상대가 고백하면 전 도망가버리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정말 친구로 오래 지내고 싶었던 친군데 고백을 하면 결국 전 또 도망을 가야하는데.. 그러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로 한번도 본적 없던 친군데.. 뿐만아니라 같이 있던자리에 제 폰이 사라진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 폰을 빌려서 전화를 걸었는데 제 이름앞에 MY가 붙어있더군요 왜했냐고 한마디하려다 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못본척했어요 여튼 그렇게 저렇게 간접표현을 해서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어느날 제 홈에 들어와서는 고민이 있다고 오랜고민인데 들어달라면서 "우리00야"라고 표하더군요 ;; 아무래도 고백할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전 간접고백이후 확실히 선을 긋고자 연락도 잘 안하고 잘 만나지도 않았거든요 그리고 간접고백하면 바로 말 돌리고 .. 괜히 다른말하고.. 절대 희망을 심어주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아이는 제가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과감하게 고백하려는 걸까요? 답답하고 신중치못한 이 친구 원망스럽기까지 해요 결국 고백해서 성사가 안되면 친구사이도 끝- 나는 거니깐요 그냥 마음이 안좋아 주절이 써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착잡하네요
친구가 제게 고백을 하려고 하네요 ..
아주 오래되진 않았지만 1년정도 봐온 친구가 있어요
제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친군데 남자치곤 참 참하고 착해요
그래서 많이 친해졌죠
서로 낯을 가리느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지금은
거의 절친이라 해도 될만큼 즐거운 사이랍니다
근데..
어느날 이 친구가 제게 묘한 뉘앙스로 간접고백을 하더군요
순간 당황하여 말을 돌렸지만 .. 그다지 기분좋게 들리진 않았어요
제 성격상 .. 여러남자 못 거느리거든요
좋아하지 않는데 상대가 고백하면 전 도망가버리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정말 친구로 오래 지내고 싶었던 친군데
고백을 하면 결국 전 또 도망을 가야하는데.. 그러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로 한번도 본적 없던 친군데..
뿐만아니라 같이 있던자리에 제 폰이 사라진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 폰을 빌려서 전화를 걸었는데 제 이름앞에 MY가 붙어있더군요
왜했냐고 한마디하려다 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못본척했어요
여튼 그렇게 저렇게 간접표현을 해서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어느날 제 홈에 들어와서는 고민이 있다고 오랜고민인데 들어달라면서 "우리00야"라고
표하더군요 ;;
아무래도 고백할것 같은데.. 어떡해야죠?
전 간접고백이후 확실히 선을 긋고자 연락도 잘 안하고
잘 만나지도 않았거든요
그리고 간접고백하면 바로 말 돌리고 .. 괜히 다른말하고..
절대 희망을 심어주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아이는 제가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과감하게 고백하려는 걸까요?
답답하고 신중치못한 이 친구 원망스럽기까지 해요
결국 고백해서 성사가 안되면 친구사이도 끝- 나는 거니깐요
그냥 마음이 안좋아 주절이 써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