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설령 운명이 있다면 어째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할것 같아서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들도 내가 생각하는것들도 내가 만지고 만나는 모든것이 다 그렇게 되게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ㅜㅜ. 설령 내가 아프거나 죽거나 아님 평생 혼자살 운명이라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거 같습니다.
20살때 손금을 봤었습니다. 물론 전문 손금 보시는 분은 아니고 그냥 책보고 공부했다는 일명'야매'
로 아는 형에게 재미로 봤죠...
손금을 보고 얘기해 주시는건 정말 좋은 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고만고만 하게 살겠다, 뭐 이런거... 근데 걸리는 말중에 한가지가 '너 결혼은 30대넘어야 가겠는데....'
그러는 겁니다.. 에잇 설마.. 난 결혼 일찍 하고싶다고 말하고, 농담처럼 그냥 흘려 들었죠.
그이후로 한번도 손금이나 관상이니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재미로 무료사이트에서 본적은 있어
도요. 시간이 지나 물론 저도 나름 막생겨먹진 않아서 여자친구도 생기고 그랬습니다.
전 만나면 장난으로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맘속에 꼭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죠...
그렇다고 만나는동안 결혼의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정도로 참한 사람을 만나는 거죠 ㅎㅎ 한번 사귀면 3~4년을 만났습니다. 20대에 그러다보니 3명정도 만나고 30대로 넘어왔군요.
근데 문제는 정말 노력하고 노력했는데...결혼 운이 없는건지 나에게 죽네 사네 해도...결국 결혼까진 안가고 헤어지게 되는 겁니다...어떤 여성은 동거는 해도 결혼은 싫다느니...어떤분은 바람을 피우다걸리고(그래도 한 반년 만났습니다.. 근데 바람피운 여성과는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더라구요) 또한분은 나이가 많았습니다.ㅜㅜ 한 2년 만날때까지 나이를 모를 정도로 치밀하게 속였구요. 물론 나이가 무슨 문제냐 사랑만 하면 되지라고 해도.....솔직히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건 제 개인적인 부분이니...
이제 정말 30대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여성들은 다들 좋은짝을 만나 시집을 갔죠.
요즘 느끼는게 정말 운명대로 내가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명대로라면 혼자살 팔자는 아니라지만...왠지 무섭군요...
정말 날 사랑해서 내가 사랑해서 만날 사람이 아니라 .....그냥 운명으로 만난다면....
운명이란게 있으려나....
에휴...나이는 먹어가고 장가는 가야것고...뭐 그렇다고 자랑할 만한 건덕지도 없고...
인생을 헛살은건지 아님 막살은건지 헤깔리게된거 같습니다.
이제 30를 넘어서 중반을 바라보며 과연 내가 인생을 똑바로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되네요.
몇자 적게 되는건 다름이 아니라...정말 운명이란게 있나 궁금해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전 사실 운명론을 믿지 않습니다.. 설령 운명이 있다면 어째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할것 같아서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들도 내가 생각하는것들도 내가 만지고 만나는 모든것이 다 그렇게 되게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서글플까요 ㅜㅜ. 설령 내가 아프거나 죽거나 아님 평생 혼자살 운명이라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거 같습니다.
20살때 손금을 봤었습니다. 물론 전문 손금 보시는 분은 아니고 그냥 책보고 공부했다는 일명'야매'
로 아는 형에게 재미로 봤죠...
손금을 보고 얘기해 주시는건 정말 좋은 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고만고만 하게 살겠다, 뭐 이런거... 근데 걸리는 말중에 한가지가 '너 결혼은 30대넘어야 가겠는데....'
그러는 겁니다.. 에잇 설마.. 난 결혼 일찍 하고싶다고 말하고, 농담처럼 그냥 흘려 들었죠.
그이후로 한번도 손금이나 관상이니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재미로 무료사이트에서 본적은 있어
도요. 시간이 지나 물론 저도 나름 막생겨먹진 않아서 여자친구도 생기고 그랬습니다.
전 만나면 장난으로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맘속에 꼭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죠...
그렇다고 만나는동안 결혼의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정도로 참한 사람을 만나는 거죠 ㅎㅎ 한번 사귀면 3~4년을 만났습니다. 20대에 그러다보니 3명정도 만나고 30대로 넘어왔군요.
근데 문제는 정말 노력하고 노력했는데...결혼 운이 없는건지 나에게 죽네 사네 해도...결국 결혼까진 안가고 헤어지게 되는 겁니다...어떤 여성은 동거는 해도 결혼은 싫다느니...어떤분은 바람을 피우다걸리고(그래도 한 반년 만났습니다.. 근데 바람피운 여성과는 계속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더라구요) 또한분은 나이가 많았습니다.ㅜㅜ 한 2년 만날때까지 나이를 모를 정도로 치밀하게 속였구요. 물론 나이가 무슨 문제냐 사랑만 하면 되지라고 해도.....솔직히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건 제 개인적인 부분이니...
이제 정말 30대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여성들은 다들 좋은짝을 만나 시집을 갔죠.
요즘 느끼는게 정말 운명대로 내가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운명대로라면 혼자살 팔자는 아니라지만...왠지 무섭군요...
정말 날 사랑해서 내가 사랑해서 만날 사람이 아니라 .....그냥 운명으로 만난다면....
뭐 그렇습니다...그냥 막연히 왠지 슬퍼진다는 생각이 드어서 넋두리 적어봅니다..;;;
근데 정말 운명대로는 살기 싫군요 ㅜㅜ 다들 즐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