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름값 ㅜㅜ

금값2008.05.16
조회454

안녕하세요 24살의 현재 대학생 신분의 건장한 청년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동갑내기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제목에만 보시다시피.. 자동차 기름값때문에 고민입니다..

 

뭐 다른분들 대학생 신분에 무슨 자동차냐 하시겠지만 ..

 

일단 제차는 아닙니다 ^^;;

 

저희집이 자영업을 하느라... 집에 차한대가 있습니다 ..

 

헌데 부모님이 면허증이 없으므로 ..(집에 저만 면허증소유)

 

학교다녀오면 ... 바로 어머니 공장으로 가서 ... 거래처에서 물건가지고 오고.. 다시

 

납품하는 일을 제가 학교다녀와서 맡아 하고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생긴이후로 가끔 여가시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차를 끌고간적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라는게 ... 참 한번 편해지면 끝을 헤아릴수없더라고요..

 

학교갈때는 차를 끌지않습니다 ... 요즘 기름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와닿지만 .. 대학생 신분에

 

차를 끌고다니는게 보기에는 영안좋아 보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

 

하지만 여자친구는 ... 차를 타고 이동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요즘은 여자친구 만나러 갈때 항상 차를 가지고 갑니다 ...

 

근데 여자친구는 기름값이 무슨 물값인줄 알고있습니다 ㅜㅜ

 

운전 하시는분들 아실껍니다 .. 요즘 고유가시대에 기름값이 얼마나 비싼지 ...

 

미치겠습니다 ... 차를 안가지고오면 .. 왜안가지고 왔냐고 말하지는 않지만 ...

 

걸어서,,,, 대중교통이용하면서 .. 데이트를 할때면 다리아프다고 합니다 ...

 

힘들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저희집과 여자친구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라서... 전 기름값이 후덜덜하군요 ...

 

요즘 기름값으로 돈이 매일 빠져나갑니다 ...

 

흔희 말하는 도로에 돈을 뿌리고다닙니다 ....

 

근데 여자친구는 제가 차를 가지고 다니는게 좋은가봅니다 ...

 

솔직히 얄밉습니다 ... 미친듯이 얄밉습니다 ...... 매일 편하게 이동시켜주고 .. 데려다주고...

 

데릴러가고 ... 거의 3~4달을 그렇게 했습니다 .... 약간의 부담이 오기시작하는군요 ...

 

아니 ... 아주 많이 많이 부담됩니다 ㅜㅜ

 

그렇다고 ... 기름한번 넣어주는것도 아니면서 차를타고 다니는게 당연하듯이 생각하는 여자친구..

 

참 ...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