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어떤 사람을 한명 만났었습니다. 남자이며 그 사람의 이름은 오소성 , 그때 당시 연기자지망생이었고 , 키는 180 약간 넘으며 오지호 닮았습니다. 나이는 1975년인가 76년생입니다. 그리고, 한쪽 손목에 항상 아대를하고 다녔는데 자살시도를 했었던 흔적을 가리기 위함이었습니다.그 사람이 4년전 사용했던 전화번호는 011-9947-6893입니다. 그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는 매 순간이 이벤트같았습니다. 괴로운게 많았는지 술을 자주 마셨었는데 , 주로 길거리 포장마차를 좋아 했고,술을 마시다 구걸하는 사람이 지나가면 제게 "저 분 (저 사람이 아니라 저 분이라며 깎듯한 호칭을 붙임) 옆자리에 앉혀도 될까?"라고 묻는 사람이었고,한번은 대학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데 어떤 할머니가 껌을 팔러 오시자손을 잡으며 너무나 다정하게 이런 저런 말을 걸고는 ,그 할머니를 웃게 만들더니 식사 대접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또 한번은 술을 마시다 어디론가 가더니 케잌과 꽃과 선물을 사들고 와서는 일어서서 포장마차 사장님과 주변 분들을 향해 " 오늘은 저희가 결혼한지 1년때 되는 날입니다 .모두 축하해 주세요" 라고 하더니 ( 물론, 우린 연인관계도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습니다)주변 모두에게 케잌을 나눠드리고는 , 옆자리에 계시던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내며술을 따라드리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불러 주변 어르신들로부터 " 그 젊은친구 참 재밌네. 자네때문에 모처럼 많이 웃고 유쾌해졌어 " 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그 때,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음에도 아는 사람들이 모인것처럼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얼마나 화기애애한 분위가 됐었는지 모릅니다.이처럼 그 사람은 어딜가나 사람들로부터 축복과 찬사를 받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저에겐 그런 사람과의 만남 자체가 이벤트였습니다.근데, 그 때 당시 제 아버지가 뇌사상태로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때였고,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때라 , 그 사람이 술을마시고 매일같이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게 전화하는 것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 그 사람의 괴로움까지 안기엔 제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그래서 나중엔 "술좀 그만 마셔!! 지겨워 .술 먹고 전화하지 마" 라고악을쓰며 화를내고 끊어버렸습니다.그렇게 일주일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제가 전화를 했는데, 고객의 사정으로 당분간 착신 금지라는 멘트가 나왔습니다.언제 풀릴까 하여 매일같이 해봤었지만 몇달동안 그 상태였다가 어느날 결번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연락을 끊을 생각으로 그런것이라 오해한것 같았습니다.언젠간 제게 연락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제 번호를 바꾸지도 않고 있습니다.그 사람이 사용했던 결번이 된 번호도 혹시나 하여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그 사람은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보물같은 아름다운 사람이어서 꼭 찾고 싶은데 제가 그 사람에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연기자지망생이었기에 혹시나 하여 틈틈이 인터넷을 뒤지고 티비를 봐도 안나오고 ,연락도 없고, 그 때 여러가지 상황으로보아 혹시나 다시는 그 사람을 볼 수 없는 안좋은 일이라도 생긴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혹시라도 그 사람을 아는분이 계시거나 이런경우 찾아낼 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혹시나 하여 싸이고 뭐고 수시로 찾아봤지만 안하는지 사람찾기에 없습니다
잃어버린, 아주 보석처럼 빛났던 그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4년전 어떤 사람을 한명 만났었습니다.
남자이며 그 사람의 이름은 오소성 , 그때 당시 연기자지망생이었고 , 키는 180 약간 넘으며
오지호 닮았습니다. 나이는 1975년인가 76년생입니다. 그리고, 한쪽 손목에 항상 아대를
하고 다녔는데 자살시도를 했었던 흔적을 가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4년전 사용했던 전화번호는 011-9947-6893입니다.
그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는 매 순간이 이벤트같았습니다.
괴로운게 많았는지 술을 자주 마셨었는데 , 주로 길거리 포장마차를 좋아 했고,
술을 마시다 구걸하는 사람이 지나가면 제게
"저 분 (저 사람이 아니라 저 분이라며 깎듯한 호칭을 붙임) 옆자리에 앉혀도 될까?"
라고 묻는 사람이었고,
한번은 대학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데 어떤 할머니가 껌을 팔러 오시자
손을 잡으며 너무나 다정하게 이런 저런 말을 걸고는 ,
그 할머니를 웃게 만들더니 식사 대접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한번은 술을 마시다 어디론가 가더니 케잌과 꽃과 선물을 사들고 와서는 일어서서
포장마차 사장님과 주변 분들을 향해 " 오늘은 저희가 결혼한지 1년때 되는 날입니다 .
모두 축하해 주세요" 라고 하더니 ( 물론, 우린 연인관계도 결혼한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주변 모두에게 케잌을 나눠드리고는 , 옆자리에 계시던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건내며
술을 따라드리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노래를 불러 주변 어르신들로부터
" 그 젊은친구 참 재밌네. 자네때문에 모처럼 많이 웃고 유쾌해졌어 " 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그 때,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음에도 아는 사람들이 모인것처럼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얼마나 화기애애한 분위가 됐었는지 모릅니다.
이처럼 그 사람은 어딜가나 사람들로부터 축복과 찬사를 받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저에겐 그런 사람과의 만남 자체가 이벤트였습니다.
근데, 그 때 당시 제 아버지가 뇌사상태로 서울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때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때라 , 그 사람이 술을마시고 매일같이 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게 전화하는
것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 그 사람의 괴로움까지 안기엔 제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술좀 그만 마셔!! 지겨워 .술 먹고 전화하지 마" 라고악을쓰며 화를내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제가 전화를 했는데, 고객의 사정으로 당분간 착신 금지라는 멘트가 나왔습니다.
언제 풀릴까 하여 매일같이 해봤었지만 몇달동안 그 상태였다가 어느날 결번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연락을 끊을 생각으로 그런것이라 오해한것 같았습니다.
언젠간 제게 연락을 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제 번호를 바꾸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사용했던 결번이 된 번호도 혹시나 하여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보물같은 아름다운 사람이어서
꼭 찾고 싶은데 제가 그 사람에대해 아는것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기자지망생이었기에 혹시나 하여 틈틈이 인터넷을 뒤지고 티비를 봐도 안나오고 ,
연락도 없고, 그 때 여러가지 상황으로보아 혹시나 다시는 그 사람을 볼 수 없는 안좋은 일이라도 생긴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혹시라도 그 사람을 아는분이 계시거나 이런경우 찾아낼 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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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여 싸이고 뭐고 수시로 찾아봤지만 안하는지 사람찾기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