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미슷훼리 한 여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짧게 설명해서 저는 25, 여자친구는 23살, 같은 대학 CC.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제가 지금의 여친을 보고 첫눈에 반해 소개팅을 추진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답니다. 정말 예쁘고 키도 늘씬하고 착하고..한 반년정도? 됐군요.
제 여자친구의 문제랄까.. 제 여자친구는 치마를 안 입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자친구를 처음볼때 하이힐에 스키니진 차림....그리고 약 반년동안 만나온 지금까지 고 모습 그대로....청바지 아니면 검은색 스키니....요거 두개만 교대로 돕니다.
제가 뭐 잘났다거나 여자친구의 패션을 간섭할 자격도 없다는건 물론 압니다.
근데 이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가 치마를 안 입는 어떤 이유를 저에게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 혹은 어딘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넌 왜 치마를 안 입어?" 라고 제가 물으면 눈에 띄게 얼굴색이 안 좋아지면서 "그냥.." 이러고 말끝을 흐리고 맙니다. 저도 성격이 그런지라 거기에서 그냥 그치구요.
이게 지금까지 한 4~5번 반복됏는데 (무의식적으로,..) 이제는 정말 궁금하다기 보다도 이해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건 지난주 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날 이었습니다. 여자분들 졸업사진 찍어보셧으면 알겠지만 거의 99% 치마정장을 입으실겁니다. 거기에 여친 과 여자중 여자친구만 유일하게 긴 바지 정장차림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제 친한친구들은 그냥 그려려니 하는듯 했지만서도, 저도 자포자기 심정이었지만 왠지 짜증이 나더군요. 무슨 미니스커트나 비키니를 입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통념이란게 있는건데 왜 치마를 병적으로 기피할까..물어봐도 제대로 대답을 안 하거나'그냥 입기가 싫어' 라고만 하니.....이게 대체 무슨 경우죠? 보통보면 전에 사귀던 친구들은 막 살 뺴가면서까지 치마나 수영복, 미니 같은거 입으려고 했다던데..나이 먹으면 그런거 못 입는다면서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제 여자친구 어딘가 하자 있거나 뚱뚱하거나 그런거 절대로 아닙니다. 외모는 오히려 출중하고 그냥 바지만 입고 있어도 몸매가 늘씬해 보입니다. 170 에 몸무게 한 53? 고 쯤 나가는거 같거든요. 당연히 하체비만 이런것도 아니고요..제가 제 여자친구의 노출을 바라거나 그러는게 아닙니다. 누구 보기 좋으라고요.
그냥 여자라면 치마를 한번쯤 입어보고 또 그것이 어울리는게 정상적인거고 사람 사는 모습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만..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넘어 이제 진지하게 고민까지 하게 되는군요.
혹시, 이게 치마를 입으면 절대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한 일종의 정신병일수도
있을지..ㅜ.ㅡ 제가 모르는 어떤 여자들의 생각이 있는걸까요? 악플 말고 여자분들 관점에서 제대로 된 조언 부탁드립니다.
6개월동안 치마를 한번도 안 입은 여자친구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미슷훼리 한 여자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짧게 설명해서 저는 25, 여자친구는 23살, 같은 대학 CC.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제가 지금의 여친을 보고 첫눈에 반해 소개팅을 추진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답니다. 정말 예쁘고 키도 늘씬하고 착하고..한 반년정도? 됐군요.
제 여자친구의 문제랄까..
제 여자친구는 치마를 안 입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자친구를 처음볼때 하이힐에 스키니진 차림....그리고 약 반년동안 만나온
지금까지 고 모습 그대로....청바지 아니면 검은색 스키니....요거 두개만 교대로 돕니다.
제가 뭐 잘났다거나 여자친구의 패션을 간섭할 자격도 없다는건 물론 압니다.
근데 이건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가 치마를 안 입는 어떤 이유를 저에게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 혹은 어딘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넌 왜 치마를 안 입어?" 라고 제가 물으면 눈에 띄게 얼굴색이 안 좋아지면서 "그냥.."
이러고 말끝을 흐리고 맙니다. 저도 성격이 그런지라 거기에서 그냥 그치구요.
이게 지금까지 한 4~5번 반복됏는데 (무의식적으로,..) 이제는 정말 궁금하다기 보다도
이해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건 지난주 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찍는 날 이었습니다.
여자분들 졸업사진 찍어보셧으면 알겠지만 거의 99% 치마정장을 입으실겁니다.
거기에 여친 과 여자중 여자친구만 유일하게 긴 바지 정장차림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제 친한친구들은 그냥 그려려니 하는듯 했지만서도, 저도 자포자기 심정이었지만 왠지 짜증이 나더군요. 무슨 미니스커트나 비키니를 입는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통념이란게 있는건데 왜 치마를 병적으로 기피할까..물어봐도 제대로 대답을 안 하거나'그냥 입기가 싫어' 라고만 하니.....이게 대체 무슨 경우죠? 보통보면 전에 사귀던 친구들은 막 살 뺴가면서까지 치마나 수영복, 미니 같은거 입으려고 했다던데..나이 먹으면 그런거 못 입는다면서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제 여자친구 어딘가 하자 있거나 뚱뚱하거나 그런거 절대로 아닙니다. 외모는 오히려 출중하고 그냥 바지만 입고 있어도 몸매가 늘씬해 보입니다. 170 에 몸무게 한 53? 고 쯤 나가는거 같거든요. 당연히 하체비만 이런것도 아니고요..제가 제 여자친구의 노출을 바라거나 그러는게 아닙니다. 누구 보기 좋으라고요.
그냥 여자라면 치마를 한번쯤 입어보고 또 그것이 어울리는게 정상적인거고 사람 사는
모습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만..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넘어 이제
진지하게 고민까지 하게 되는군요.
혹시, 이게 치마를 입으면 절대 안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한 일종의 정신병일수도
있을지..ㅜ.ㅡ 제가 모르는 어떤 여자들의 생각이 있는걸까요?
악플 말고 여자분들 관점에서 제대로 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