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의 낮은턱이 인도로 진입하는 자동차의 통로인가요?

고발할테닷2008.05.16
조회9,296

얼마전 출근길에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보행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돌린 순간 자동차 한 대가 제 무릅께까지 진입을 해있었고
저는 깜짝 놀랬고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 상태로 얼어있었습니다.
설마 횡당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차가 코앞까지 와 있으리라고 상상을 했겠습니까?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라고 물었더니

"비키라고 빵빵했자나! 왜안비켜??"

라며 계속 밀고 들어오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억울해서...
정신을 차린후에 주위를 둘러봤더니 저를 제외한 다른사람들은 경적소리를 듣고 사이드로 비켜있더군요.
이어폰을 꽂고 있던 제가 잘못을 한건지..내참..
횡단보도의 낮은턱은 장애인들의 보행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그 틈을 이용하여 인도로 차를 올라오게하는

용도로 악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매일 같은 시간에 횡단보도의 턱을 이용해서 인도로 차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주차하려고 올라오는듯 싶네요
차도는 차를 위해서 인도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부디 자동차가 인도로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아저씨를 어떻게 처단하면 좋을까요?

어디다 글을 올리면 횡단보도에 말뚝같은것을 박을 수 있을까요?

그 차가 못올라오게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