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으로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29살의 직딩녀이구요,남친은 30살~현재 임신4개월로 접어들었어요. 임신으로 결혼을 좀 서두르고 있는데요, 9월초쯤 결혼식을 올리지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결혼비용이라는거죠...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남동생과 같이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빚이 산더미처럼 불었어요. 그러면서 집팔고 제가9년동안 벌어논돈 빚갚는데 전액 보탰어요. 지금은 빚없이 살지만 그래도 집에 모아논 돈이라고는 전혀 없네요.. 처음부터 시작하자 해서 작년7월부터 월급타서 차곡차곡 적금넣고 퇴직금 중간정산받아서 결혼자금으로 보태자 해서 올해8월까지 모일돈이 대략 1,300만원정도 될것 같습니다. 1,300만원으로 모든 결혼비용을 지출할려고 하는데 가능할지....일단 남친은 저희 집사정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침대며 장롱,TV같은건 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용하자고 합니다. 결혼하면 시댁에 들어가 살거구요~시댁이 1,2층으로 나눠져 있는집인데 1층엔 시댁이 살고 2층은 지금 전세를 주고 있는데 저희가 결혼하면 2층으로 들어가 살겁니다. 그래도 살림살이들 채워야 할텐데...걱정이 태산이네요. 혼수,신혼여행,웨딩비용등...가능할까요...? 어차피 결혼해서도 직장을 다닐꺼고 애기낳고 3개월있다가 다시 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니 애기 키우는 양육비같은건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 단지 당장 치뤄야할 결혼으로 많은 걱정이 되네요.
혼전임신으로 9월초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항상 눈팅으로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29살의 직딩녀이구요,남친은 30살~현재 임신4개월로 접어들었어요.
임신으로 결혼을 좀 서두르고 있는데요, 9월초쯤 결혼식을 올리지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결혼비용이라는거죠...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남동생과 같이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빚이 산더미처럼 불었어요. 그러면서 집팔고 제가9년동안
벌어논돈 빚갚는데 전액 보탰어요. 지금은 빚없이 살지만 그래도 집에 모아논
돈이라고는 전혀 없네요..
처음부터 시작하자 해서 작년7월부터 월급타서 차곡차곡 적금넣고 퇴직금
중간정산받아서 결혼자금으로 보태자 해서 올해8월까지 모일돈이 대략
1,300만원정도 될것 같습니다. 1,300만원으로 모든 결혼비용을 지출할려고
하는데 가능할지....일단 남친은 저희 집사정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침대며 장롱,TV같은건 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용하자고 합니다.
결혼하면 시댁에 들어가 살거구요~시댁이 1,2층으로 나눠져 있는집인데
1층엔 시댁이 살고 2층은 지금 전세를 주고 있는데 저희가 결혼하면 2층으로
들어가 살겁니다. 그래도 살림살이들 채워야 할텐데...걱정이 태산이네요.
혼수,신혼여행,웨딩비용등...가능할까요...?
어차피 결혼해서도 직장을 다닐꺼고 애기낳고 3개월있다가 다시 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니 애기 키우는 양육비같은건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
단지 당장 치뤄야할 결혼으로 많은 걱정이 되네요.